2024년 06월 07일 금요일 나의 하루

11시 넘어 일어나 승승 & 작은 아이 친구 점심으로 짜파게티 끓여주고 난 점심 조금 먹고~

우리 아이들이 서로 보고 싶은거 본다고 싸우다 큰 아이 먼저 걸어서 학원에 갔다~~

난 씻고 작은 아이 친구 엄마가 데릴러 왔다 차 얻어타고 태권도 학원 근처에서 내려 학원들 결제~

시간이 좀 남어서 작은 아이랑 음료 한 잔~~

태권도 학원 데려다주면서 결제~그리고 출근~

짝꿍이 먼저와서 결재 준비 다 했다~~고맙게 시리~~

근무자 포함 셋이서 저녁~간만에 한우~

생각보다 배고프지 않았는데 계속 먹게되고 먹어도 그냥 먹은거 같지 않다~

사무실 와서 잠깐 책 읽고 운동~

1만보 걷기

1. 정리하는 뇌
2. 운동
- 팔굽혀펴기 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