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10일 수요일 나의 하루

퇴근 하는 길에 컵라면 & 삼각김밥 먹고 갔다~

다행히 비는 안 왔다~~집에 도착하니 해가 뜬다~~

와이프 데려다 주고 아이들 학교 데려다주고 잤다~

17시 정도에 일어나니 아이들이 집에 다 와있었다~~

저녁 챙겨주고 큰 아이는 태권도 가고~작은 아이 음료수 먹었는데 이제야 걸렸다~~ㅋㅋㅋ

누가 먹었냐고 날 보면서 물어본다~일단 아니라고 했는데 사달랜다~ㅋㅋ

결국 편의점에가서 1+1사오고~

작은 아이는 유튜브 보고~난 설거지~

와이프가 저녁 약속있어서 좀 늦게 올거 같아서 아이들 게임 시켜준다고 했는데~엄마 일찍 온다니 싫다고 난리다~~ㅋㅋㅋ

그렇게 얘기하니 아이들 게임 시켜주고 나와서 산책 하자고~ㅎㅎㅎ

결국 30분정도 산책~

아이들 양치 시키고~와이프가 재우고 과자 먹으면서 TV보고 잤다~

1만보 걷기

1. 독서 없음
2. 운동
- 스쿼트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