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혼자 근무해서 교대자랑 10시 넘어서 교대하고 퇴근~~

집에서 아이들 점심 와이프랑 같이 챙겨주고 난 잤다~

정말 오랫만에 20시까지 완전 잘 잤다~~ㅋㅋㅋ

너무 많이 자서 아이들 재우고 잠자기 힘들듯~~ㅋㅋㅋ

아이들 씻기고 책 읽고 놀다보니 22시~~후때 재우고~~계속 TV~그리고 저녁으로 라면 끓여 먹었다~~

이제 나도 일찍 잠들긴 힘들다고 포기 상태~~ㅋㅋ

TV보는데 먹방 방송인데 뜨거운 국밥~~ㅠㅠ

분명 라면 먹었는데도 먹고 싶은건 뭐지?

과자 몇개 먹었다~~ㅎㅎ

그리고 잠든 시간이~~ㅠㅠ새벽 4시~~ㅋㅋㅋ

1. 아주 작은 습관의 힘
1.1. 시스코 네트워킹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40분에 일어나 아침 먹고 큰 아이 학교 데려다 줬다~~

이어서 작은 아이도 유치원 버스 태워 보냈다~~

금일은 짝꿍이 휴가라서 혼자 근무해서 저녁 먹고 운동 못 해서 출근 전 운동~

매번 유튜브 보면서 하다보니 자막도 봐야하니 운동이 잘 안되어 TV 끄고 운동~~

일찍 자려고 했는데 12시 넘어서 잤다~ㅠㅠ

15시30분에 일어나서 씻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 저녁 포장~~

운동 해야하는데 못 하니 사무실에서 계속 걸었다~~ㅋㅋㅋ

1. 아주 작은 습관의 힘 20~33
1.1. 시스코 네트워킹 139~142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운동하고 잘까 하다가 오후에 사무실에서 회의 있어서 다시 가봐야해서 일찍 잤다~~

또 비가 잠깐와서 그런지 땅이 젖어있어서 혹시라도 비가 오면 큰 아이 차 태워 학교 보내려고 했는데 비가 안와서 계속 잤다~ㅎㅎㅎ

13시에 일어나 할 일 목록 작성한것들 하려고 했는데 운동 빼고 다했다~~ㅠㅠ

이게 제일 힘든건데~~

15시40분에 큰 아이 와서 씻기고 회사 가기전에 작은 아이도 보고 갔다~

너무 일찍 도착했다~~ㅋㅋㅋ

회의 하고 간단하게 저녁 먹고 집에 오니 20시~~ㅋㅋㅋ

고기를 먹었는데도 배고파서 아이들 재우고 아이스크림, 단팥빵, 과자등등 먹었다~~ㅋㅋㅋ

그리고 운동~~

간만에 TV보는데 안 방문이 열려서 큰 아이가 나왔다~~ㅋㅋㅋ

그래서 와이프도 들어갔고 나도 들어가서 잤다~~!!

1. 아주 작은 습관의 힘 ~19
1.1. 시스코 네트워킹 136~138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6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금일은 알람 없이 일어났다~

근데 너무 일찍 일어난듯 하다~~ㅋㅋㅋ

책 많이 읽고~~동네 한 바퀴 돌고~~운동하고 나니 아이들 일어날 시간~~

아침 챙겨주고 큰 아이 등교시키고 운동하려고 했다가 유튜브 보다가 잤다~~

더 일찍 잤을걸~~하고 후회중~~ㅋㅋㅋ

15시30분에 일어나 핫도그 2개 먹고 씻고 출근~~

결재준비하고 저녁 포장해서 맛있게 먹고~교대자 올 때까지 있다가 교대자 와서 운동~~

너무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힘들긴 하다~~

출근전 자는 시간을 좀 더 일찍 자야겠다~~

1. 루틴의 힘 146~209(10일 완독)
1.1. 시스코 네트워킹 134~135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6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600개
- 팔굽혀펴기 2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에 책을 읽고 복도를 걷다가 생각했다~

아침형 인간을 하면서 느낀건 일찍 자다보니 꼭 새벽 2시~3시 사이에 깨서 다시 잠들었다가 새벽 4시30분쯤에 일어나는게 힘들어서 다시 자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24시간 일하고 와서 21시~22시에 자도 꼭 새벽2시~3시 사이에 깬다~~

아마도 미국 주식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근데 미국 주식장이 안 열려도 한번씩은 깬다~~

그래서 그냥 깬 시간에 한번 일어나 생활 해보자 생각했다~~

어차피 난 낮잠을 잘 수 있으니까~~~ㅎㅎㅎㅎ

퇴근하고 집에 와서 일단 잤다~~

13시에 일어나 점심 먹고 씻고 작은 아이 친구네로 김장김치 가지러갔다~

큰 아이 태권도 하원 시간 맞취서 온다고 왔는데 큰 아이가 먼저 도착해서 집 앞 마트에 들어가서 마트 주인한테 엄마 핸드폰 번호로 전화 해달라고 해서 전화 받고 와이프가 급하거 차에서 내려서 마트로 갔다~~

얼마나 놀랬는지~~

일찍 온다고 온건데 태권도 차량이 훨씬 일찍 도착~~ㅠㅠ

그래도 아이가 잘 대처 해서 다행이다.

놀랜 아이 달래주고~~숙제~ㅋㅋ

핸드폰 사준다고 꼬셔서 그런지 잘 한다~~

저녁 먹고 오랫만에 장수풍뎅이 애벌레 확인~

그렇게 많던 알들중 애벌레가 된 수가 딸랑 1마리~~

두 마리는 그 전부터 애벌레였으니~~ㅠㅜ

그리고 장순이가 운명을 다했다~

평균 수명 3개월인데 5개월 살았으면 정말 장수한거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는데~

집 앞 화단에 묻어줬다~

아이들 씻기고 책 읽어주고 일찍 재웠다~

1. 루틴의 힘
1.1. 시스코 네트워킹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 4시15분 알람과 함께 내 방 불이 켜진다~~

그러나 너무 피곤해서 불 끄고 다시 잤다~~

8시에 일어나 아침 먹고 큰 아이 등교 시키고 집에 와서 TV~~

그러다 환기 시키고 청소기 한번 돌리고 12시 넘어서 취침~

15시30분에 일어나 씻고 출근~

날씨가 꽤 쌀쌀해져서 따끈한 국물이 생각났으나 면을 너무 자주 먹어서 저녁은 밥으로~~

교대자 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21시어에 운동~~

런닝머신이 고장난줄 알았는데 다시 된다~~

30분, 20분 2번 걷고 기본 운동~~

1. 루틴의 힘 118~134
1.1. 시스코 네트워킹 129~131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2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8시에 일어나 씻고 아침으로 컵라면 1개 먹고~

결재하고 교대자 와서 10시30분에 퇴근~~

작업 마치고 약 1시간 잔듯~~

퇴근하면서 에스프레소 3잔~~마셨다~~집에만 오면 잠이 안 온다~ㅠㅠ

작은 아이가 침 삼키면 목이 따끔 거린다고 병원 데리고 갔다왔다~~

아이들 점심 먹는거 챙겨주고 14시에 취침~~

17시30분에 일어나서 저녁 준비하고~~

큰 아이랑 그 사이에 문제집 풀었다~~국어 5문제~~

저녁 맛나게 먹고 아이들은 카트라이더 게임할 때 나는 운동 살짝~~

아이들 씻기고 큰 아이가 책 읽어주고~~

아이들 재우고 나도 잤다~~

이번에 잠들기 1등은 작은 아이~~

1. 루틴의 힘 102~117
1.1. 시스코 네트워킹 126~128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 1시 넘어서 잤다~

6시30분에 일어나 밥 취사하고 다시 자서 7시10분에 일어날 예정이었으나 7시50분쯤 일어났다~

알람이 안 울렸다~~ㅠㅠ젠장

밥 후딱 먹고 씻고 출근~~

주유하고 갔는데도 9시10분에 도착~~

결재 하고 결재 준비하고~~점심 포장해서 점심~~ㅎ

진짜 한거 없는데 시간 잘 간다~~ㅎㅎ

잠깐 쉬고~~운동~~근데 런닝머신이 고장나서 운동만하고~~

다음번엔 런닝머신 말고 줄넘기 1000개 해야겠다~~

1. 루틴의 힘 80~101
1.1. 시스코 네트워킹 124~125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음~새벽에 좀 자려고 했는데 역시나 혼자 근무하니 못 자겠다~~

차로 퇴근해서 그래도 좀 자야하는걸 아는데~~ㅠㅠ

또 교대자가 휴가여서 대체근무자가 와서 인수인계하다보니 더 늦어졌다~~ㅋㅋㅋㅋ

퇴근하면서 아이스 에스프레소 4잔 뽑아서 퇴근~ㅎㅎㅎ

집에 오니 아무도 없고 자기전에 일단 용돈 이체하고 환전 하고 잤다~~ㅎㅎ

16시에 작은 아이 하원하면서 데리고가서 이발하고~~

아빠 월급 겸 이발 겸해서 치킨~~ㅎㅎ

그리고 카트라이더~~

게임 재미있게 하고 시간되서 끄려는데 갑자기 작은 아이가 대성통곡을 한다~~

그 이유가 자기는 계속 진다고~~ㅎㅎㅎ

어찌나 귀엽던지~~

잘 달래주고 책 읽어주고 재웠다~~

나도 간만에 와이프랑 TV 봤다~~

1. 루틴의 힘 72~79
1.1. 시스코 네트워킹 119~123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6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몸이 많이 피곤 한 듯 하여 잠을 좀 잤다~~

미국 주식 때문에 잠깐 깰 때마다 확인하고 다시 자고~~ㅎㅎㅎ

뭐 그래도 금일은 좀 더 잘 잔듯~~

7시50분쯤 일어나 간단하게 아침 먹고~~

큰 아이 차로 학교 데려다 주고 와서 TV 안 켜고 바로 운동~~

항상 TV 틀어놓고 하니 계속 TV만 봐서 일단 운동부터 하기로~~

11시 넘어서 와이프한테 전화가 와서 태권도 학원 확진자 나와서 이번주 쉰다고~

다행히도 큰 아이랑 수업 시간이 다르고 태권도 사범님들도 음성이라 검사는 안받아도 된다고~

또 부랴부랴 큰 아이 데리고 와서 숙제부터 했다~

나는 13시부터는 자야해서~~

큰 아이가 생각보다 잘 해서 더 일찍 끝났다~~ㅎㅎㅎ

자는데 갑자기 큰 아이가 부른다~

일어나 가보니 "아빠! 자??" 이런다~~ㅋㅋㅋ

완전 어이 없어서~~웃었다~~ㅎㅎㅎ

15시 30분에 일어나 씻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 매콤한게 먹고 싶어서 저녁에는 차돌 짬뽕~~

짝꿍 휴가라 운동은 패스~ㅠㅠ

1. 루틴의 힘 44~74
1.1. 시스코 네트워킹 116~118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