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TV보고 웹툰 보느라 새벽 3시에 잤다~~

8시30분에 일어나 맘모스 빵 먹고 작은 아이 유치원 등교버스 태워보내고 건조기 설치 기사님이 오셔서 설치~~

세탁실이 작아서 세탁기랑 같이 설치 불가~~ㅠㅠ

아이들 장난감방에 설치~~ㅋㅋㅋㅋㅋㅋ

그나마 거실이나 주방에 툭 튀어나오게 설치 한게 아니라 다행이라고 위안 삼았다~

큰 아이랑 같이 점심 먹고~~후식으로 사과 먹고~~ 태권도 차 태워 보냈다~~

중문, 거실 창문 청소하고~~본가에 가서 황금향 가지고 오니 큰 아이 태권도에서 올 시간!!

초등학교가 재량수업이라 연휴이후에도 쉰다~~ㅠㅠ

또 태권도 학원도 13시50분 차타고 가서 내 시간이 없다~~ㅠㅠ

곧이어 작은 아이도 하원~~

어이없게도 한것도 없는거 같은데 졸리고 힘들고 시간은 빨리갔다~~

저녁은 남은 나물, 계란등 넣고 비빔밥~~

아이들은 고추장 살짝 넣고 비비고 덜어주고 어른들은 고추장 더 넣고 먹었다~

아이들도 잘 먹으니 좋다~~

큰 아이 수학 문제집 풀고 운동 같이 하고~~

씻기고 일찍 재웠다~

나도 일찍 자려고 했으나 오랫만에 영화 보고 잤다~~

1. 원칙 11~24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6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어제 일찍 자고 08시 넘어서 일어나 아침 간단히 먹고~~

장수풍뎅이 알들이 얼마나 컷는지 확인하는데 기존 애벌레 1마리 제외하고 애벌레 2마리 밖에 생존하지 못 했다~~

그래도 추가로 알 2개 획득~

점심 먹고 송도 알라딘 중고 서점에 가는데 주차장 입구쪽에서 차들이 많아서 다시 돌아왔다~~

구월동 모래네 시장 들려서 저녁 먹을거 사고~~

사실 꿀떡이랑 약식 같은 떡 사오려고 해는데 단골 떡집이 문을 안 열어서~~ㅠㅠ

그나마 덕분에 잘 나갔다 왔다~~

저녁 간단하게 먹으려고 했는데 튀김, 꼬마김밥, 고기만두, 떡볶이 먹는데 너무 과식~~

운동하는데 너무 힘들다~~ㅋㅋㅋ

아이들이랑 같이 운동 더하고~~땀 흘려서 씻기고 일찍 재웠다~

내일 건조기 들어와서 세탁실 정리~~

금일도 일찍 자긴 글렀다~~

1. 원칙 ~10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6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본가에 일찍 간다고 했는데 가족 전부 늦잠 잤다~

8시에 일어나 후딱 씻고 가서 예배 드리고 아침이라고 생각하고 밥을 먹었는데 너무 많이 먹어서 점심 건너뛰고 과일만 먹고 집에 일찍 왔다~~

처갓집에 가지 못 해서 영상전화로 대신~~ㅠㅠ

아이들 영화 틀어주고 난 독서~~와이프는 누워 있고~~

책 다 읽고 설거지 하고 빨래 널고~~

저녁 조금만 간단히 먹고 아이들 색칠 할 것들 프린트 하고 축구랑 배구 한게임 하고~~

땀흘려서 아이들 목욕시키고 책 읽어주고 재웠다~~

나도 21시쯤에 잤다~

1.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351~369(완독) 25일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0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너무 피곤해서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퇴근~~

집에 와서 와이프랑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육점가서 돼지 갈비 사왔다~

또 와이프랑 이런저런 얘기하다 결국은 13시에 잤다~

17시30분에 일어나 저녁준비하고 18시에 저녁~~

너무 늦게 먹은게 아닌가 싶은데~~

미국장은 열려서 webull에서 보니 리얼티 인컴이 많이 떨어져서 3주 추가 매수~~

근데 전체적으로 다 떨어지네~~

큰 아이 수학 문제 푸는거 도와주고 씻기고 이불 위에서 놀다가 재웠다~~

나도 일찍 자려다가 운동 못 해서 운동하고 보니~~ㅋㅋㄱㅋ

1.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344~353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6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30분에 일어나 아이들 달걀 볶음밥 만들어서 같이 먹고 씻고 출근~~ㅎㅎㅎㅎ

역시나 차가 안 막혀서 집에서 사무실까지 37분만에 도착~~

전일자 근무일지 결재하고 금일치 결재준비 하고 좀 있으니 점심 시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분식집에 전화하니 안 받는다~~

근처 마트에 가서 라면이랑 햇반 그리고 과자 사왔다~

내일 아침까지 먹어야 하니~~

근데 햇반 빼고 라면 3개를 사왔네~~ㅋㅋㅋㅋ

맛나게 먹고 운동 살착하고~~더 하고 싶은데 시간이 많지 않아서~~ㅠㅠ

최근 운동량이 많이 줄어들어 분발해야겠다~~

1.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331~343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6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에 TV도 보고 웹툰도 보고 하니 새벽 4시쯤 잤다~~

10시 넘어서 일어나 간단히 빵 먹고 본가에 가서 식혜 만들었다~~

아이들이 워낙 좋아하니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는데 무거운거 옮기는게 힘들어서 내가 가서 도와드린다~~

식혜 잘 만들어서 집에 가지고 와서 아이들이 잘 먹는다~~

저녁은 아이들만 주고 일단 후딱 후딱 재우려고~~

축구 한경기 하고 씻기고 재웠다~~

나도 내일 출근이라 일찍 자야하는데 일찍 자는데 실패~~ㅠㅠ

와이프랑 둘이 배고파서 떡볶이 만들어서 먹고~~

운동 살짝 하고~~

1.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324~330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6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집에 와서 일단 잤다~~

8시에 일어나 큰 아이 학교 등교시키고 와서 와이프랑 건조기 얘기하고~~같이 아침으로 라면 끓여 먹었다~~

일찍 자려고 했으나 유튜브 보면서 12시까지 버티다 잤다~~

큰 아이 집에 오기 전에 일어나 씻고 휴대폰 매장에 가서 구입하려고 하는데 금일 정책이 바껴서 구입이 불가하다고!!ㅠㅠ

큰 아이가 얼마나 실망하던지~~ㅠㅠ

차라리 내가 혼자가서 개통할걸!!!!같이 가서 기분 좋게 하려고 했는데~

간신히 달래서 데리고와서 집에너 WAVVE 전용 A8을 줬다~~

그랬더니 금새 기분시 풀렸다~~정말 다행이다!!

난 다시 나가서 다른 매장에 문의 해보니 거기서도 정책이 바꼈다고~~

일단 금일은 절대로 안되는구나 싶었다~~

와이프가 물회 좋아해서 포장하고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탕수육 포장~~

간만에 맛나게 잘 먹었다~~

큰 아이 숙제 및 수학 문제 풀고 작은 아이랑 축구경기~~

다 끝나고 숨은그림 찾기 다같이~~눈 튀어나올듯!!ㅠㅠ

후딱 씻기고 일찍 재우고 영화 보려는데 시간이 살짝 애매~~~~~

그래서 그냥 TV

1.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304~323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6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에 유튜브 보면서 운동하는게 요즘 재미 붙인듯!!ㅠㅠ

사실 운동도 하지만 거이 유튜브 보는거라~~

또 낮에 운동 더 하고 출근해서도 하니~~ㅋㅋㅋ

결국은 새벽 4시 넘어서 잤다~~

08시에 일어나 큰 아이 학교 등교시키고 집에와서 밥 많이 먹고 쉬면서 TV봤다~~ㅋㅋ

와이프 출근 할 때 같이 나갔다~~~내일 큰 아이 휴대폰 개통하는데 확인차 매장에 들려서 재고 확인 및 필요서류 확인~~

집에 와서 운동 살짝하고 잤다~~

15시30분에 일어나 간단하게 빵 먹고 씻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 후딱 가서 저녁 포장~

교대자 올 때까지 있다가 교대자 와서 운동~~

생각보다 많이 못 했다~~ㅠㅠ

1.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298~303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6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600개
- 팔굽혀펴기 2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6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일단 배가 고파서 몽쉘 2개 먹고 잤다~

8시에 일어나서 큰 아이 학교 등교시키고 집에 와서 다시 잤다~

15시에 일어나서 라면 끓여 먹고 와이프랑 건조기 보러갔다~~

생각보다 많이 비싸서 깜짝 놀랬다!!

잘 구경 하고 작은 아이 데리고 집에 와서 큰 아이도 오고 일단 간식 먹이고 교보문고로 갔다

드디어 에그박사.4 사고 신발도 사려고 했는데 재난지원금이 사용가능한 매장엔 아이들 사이즈가 없어서 일단 나왔다~

집에 오는 길에 뜨레쥬르에서 1천원당 300원 할인 해서 아이들 간시겸 사고 드라이빙 스루로 햄버거 4개 사왔다~~

아이들이 새로운 맥치킨 먹고 완전 맛나다고!!ㅋㅋㅋㅋ

항상 불고기 버거만 먹더니~~ㅎㅎ

큰 아이는 숙제가 많아서 후딱 하고 문제집도 살짝 풀고~~

씻고 재운다고 하는데 그 시간이 21시가 넘었다~~

난 코골아서 쫒겨나 쇼파에 누워 있다가 와이프 나와서 건조기 얘기~~

대략 80만원 정도면 살 줄알았는데 좋다 생각하면 100만원이라서 일단 내 핸드폰은 어차피 사더라도 약 20만원 정도 금액이 모자라서 일시불로 못 사니 30만원 휴대폰 살 돈으로 80만원에 적금 들어갈 30만원으로 100만원 짜리 사자고~~

그랬더니 흥쾌히 수락~~싫을 이유가 있을까 싶다!!ㅎㅎ

그렇게 얘기 마무리하고 와이프는 자러 가고 난 운동하면서 유튜브~~

일찍 자야하는데~~ㅎㅎㅎ

1.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293~297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3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 1시쯤 자서 08시에 일어나 아침 먹고 큰 아이 등교~~

잠깐 TV보고 운동~~

11시 넘어서 씻고 큰 아이 데릴러 학교에 갔다 큰 아이 데리고 왔다~~

여기서 큰 아이랑 전쟁~~ㅋㅋㅋ

넌 EBS 방송 보고 놀고 싶은거 맘대로 하고~~난 자고~~ㅋㅋㅋ

근데 EBS를 안 본다고!!

인터넷 끊는다고 하고 보니 태블릿을 LTE로 하고 있어서 공유 데이터 없애버렸는데도 계속 영상을 본다~~

혹시나 하고 고객센터에 문의 해보니 공유 데이터 다 써도 400kbps로 추가 요금 없이 속도 제한 걸린다고~ㅋㅋㅋㅋ

그렇게 한바탕하고 큰 아이는 EBS본다고 해서 틀어주고 난 잤다~

15시30분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 하고 출근~~

혹시나 해서 큰 아이도 보험 관련해서 문의 해보니 실비 빼고 수술관련 한개만 갱신이고 나머지는 다 비갱신~~

작은 아이꺼랑 똑같은거 해야하나 싶다~~

이어서 결재준비하고 저녁 먹고 교대자 와서 운동~~

중간에 와이프랑 1시간 통화 해서 다 못 마쳤다~~ㅠㅠ

1.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284~292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6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600개
- 팔굽혀펴기 2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9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