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8시30분에 퇴근~~

9시 넘어서 도착해서 와이프랑 얘기 하고 운동~~하고 일단 취침~

16시까지 자고 일어나 작은 아이 데리고 와서 놀다가 저녁준비~~

드디어 휴대폰 모델 결정해서 예약 걸었다~

아이폰 13 PRO MAX 128GB로~~

잘 한건지 모르겠다~

저녁 맛나게 먹고 학교 숙제 및 문제집 풀고 나서 카트라이더 게임~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아이들끼리만 게임~~ㅋㅋㅋㅋ

약 1시간 하고 책 읽고 재웠다~

와이프랑 드라마 같이 보는데 큰 아이가 밖으로 나왔다~ㅋㅋ

데리고 들어가서 다시 재우고~~

얼마지나지 않아 큰 아이가 또 나왔다~~

근데 갑자기 내 전화가 온다~~ㅠㅠ 00시30분에~~회사 로비에서~~ㅋㅋ

작업자 왔다고 나한데 전화 한건데 신기하게도 핸드폰 번호로 했단다~사무실 전화번호가 아니라~~ㅋㅋㅋ

사무실 번호로 다시 하라고 얘기했다~~

드라마 잘 보고 웹툰 보다보니 새벽 4시~~ㅠㅠ

큰일이다~

여유부리다 플랭크를 못 했다~~ㅠㅠ

1. 원칙 268~276
1.1. 시스코 네트워킹 14~16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 3시30분까지 웹툰보다 잤다~~

7시에 일어나 이중주차 빼 달라는 연락 없어서 빈 자리 찾아 주차~

아이들 밥 해서 같이 먹고 씻고 출근~~

결재 및 내일 결재 할거 준비하고~~

약간의 오침~~

늦은 점심 먹고 금일 할 일 하나씩 하나씩~~

그리고 운동~

21시에 늦은 저녁 먹고 나머지 못 한 금일 할 일 후딱 처리~~

그리고 전공책 한권 더 읽기 시작~~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읽자!!

1. 원칙 256~267
1.1. 시스코 네트워킹 ~13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6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600개
- 팔굽혀펴기 2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른~~

09시에 일어나 아침 먹고 씻고 작은 아이 유치원 상담하고 집에 와서 옷 갈아 입고 친구 결혼식장에 갔다~~

거이 2년 만에 만나는 모임 사람들~~ㅎㅎㅎ

다시 집에 갔다가 일산 누나네~~

60평 집으로 이사해서 집들이겸 갔다~~

화장실이 3개이며 방도 4개~~

안방 화장실이 내 방보다 더 크다~ㅋㅋㅋ

관리비는 말 할것도 없다~~ㅋㅋㅋㅋ대박~~

잘 놀다 집에 오니 22시가 넘었다~~아이들은 비몽사몽~~

일단 손이랑 발 그리고 세수 및 양치만 시키고 재웠다~~

나도 졸린더 일단 운동 및 독서 하고 자려고 했는데~~쩝~~

1. 원칙 249~255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3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저번 근무때 늦게 퇴근하게 되어 금일은 정상 퇴근 목표로 해서 정상 퇴근~

집에 도착해서 아이폰 전화 통화 녹음 및 영상전화 관련 검색하고 07시에 잤다~

13시30분에 일어나서 점심 먹고 청소기 돌리고~~운동~

큰 아이 와서 씻기고 곧이어 작은 아이도 하원~~

작은 아이 친구네 가서 탱자?청 담그고~~

집에 와서 씻기고 재웠다~

내일 작은 아이 유치원 상담, 결혼식, 누나네 가야 해서 일찍 잤다~~

1. 원칙 241~248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6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vsftp 설치 하려고 했는데 드라마 보고 웹툰보니 새벽 4시30분~~ㅋㅋ

일단 잤다~~7시40분쯤 큰 아이가 와서 깨운다~~

밥 먹고 큰 아이랑 같이 학교 데려다주고 이어서 작은 아이도 유치원 버스 태워 보냈다~~

운동 간단히 하고 TV보다 졸았다~~ㅋㅋ

빨리 들어가서 취침~~

15시30분에 일어나 납작만두같은거 두개 먹고 큰 아이가 집에 와서 같이 씻고 출근~~

결재준비하고~~저녁 포장해서 와서 맛나게 먹고~~

좀 쉬다가 교대자 와서 운동~~

딴 생각하지 말고 집중해서 운동 해야겠다~~

먹은 만큼 움직이자!!

1. 원칙 235~240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6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600개
- 팔굽혀펴기 2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8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일찍 퇴근 하려고 했는데 15분 늦게 퇴근~~

집에 도착해서 웹툰 살짝보고 취침~~

14시에 일어나 점심 먹고 구청에 불소받으러 가면서 큰 아이, 작은 아이 픽업하고 이발~~

난 중간에 나가서 휴대폰 매장에가서 공시지원금 올랐는지 문의했더니 아직~~ㅠㅠ

그리고 이발 하고 저녁으로 피자~~

큰 아이가 카트라이더 휴대폰에 설치 하면 안되냐고 물어봐서 그냥 노트북에 설치~~

다행히 노트북 두 대가있어서 아이들끼리만 하라고~~~ㅎㅎㅎ

한 대가 설치가 잘 안되서 만지작거리다 둘이서는 딱 한판밖에 못 했다~~ㅋㅋ

할 일 다 끝내고 게임했던거라 양치만 하고 취침~~

오~~완전 좋다~~ㅋㅋ

아이들 재우고 TV~~

VSFTP 삽질 해야하는데~~

1. 원칙 231~234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8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02시까지 RHEL yum local 저장소 삽질 드디어 끝!!

이어서 vsftpd source compile 설치 삽질~~

근데 에러가~인터넷 검색 하면서 했는데도 일단은 실패!!ㅋㅋㅋ

02시가 되어서 일단 잤다~

06시30분에 알람 맞춰놓고 자서 일어나 이중 주치한거 다른데로 이동 하려고 했는데 나도 못 빠져나와서 일단 다시 들어왔다~

8시까지 다시 자고 일어나 보니 내 차만 덩그라니~~

큰 아이 데려다 주고 와서 작은 아이도 유치원 버스 태워 보내고 와서 일단 청소~~

운동겸 유튜브 보는데 운동 보다는 유튜브를 더 많이 본다~ㅋㅋㅋ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큰 아이 학교 끝나고 정문을 지나가면 카톡이 오는거에 맞춰서 전화 했는데 안받고~ㅋㅋ

좀 있으니 다시 전화왔지만 금방 끊어버렸다~~ㅋㅋㅋ

전화 했으니 잤다~~ㅋㅋ

15시20분에 일어나서 과자 먹고 큰 아이랑 같이 씻고 출근~~

결재준비하고 서버실 들렸다 저녁~~

요즘 나이가 들면서 소화가 잘 안되는거 같아 먹는걸 줄여야하는데 잘 안된다~~ㅠㅠ

젠장~~그러니까 살이 더 찌지!!!

짝꿍 와서 교대하고 운동~

이젠 걷기 위주로~~

1. 원칙 217~230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대체 휴일~~어제 일찍 자고 10시에 일어나 아침 간단하게 먹고~~금일 뭘 할까 고민~~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켓 몬스터를 극장에 가서 볼까??

아니면 서울랜드 갈까~~??

비오면 극장 가자고 하려고 했는데 비도 안 오고 해서 아이들이랑 오랫만에 서울랜드로 나들이 가기로~~

서울 대공원쪽에 주차해서 800m를 걸어갔다~~

사람들이 별로 없을거 같았는데 겁나 많다~

작은 아이가 키가 작아서 못 탓던 에반 자전거를 1시간 30분 기다려서 탓다~~ㅋㅋ

그리고 이어서 급류타기도 1시간 30분 기다려서 탓다~~

난 햄버거 사서 차에서 먹고 가려고 했었는데 식당 구석에서 돈가스랑 우동 먹고 돌아다니다가 다시 급류타기~~

그리고 밤이 되면서 돌아다니고~~

공연도 보는데 2000년대 음악이 나오는데 무슨 노랜지 알아서 슬프다~~ㅠㅠ

마지막으로 급류타기 한번 더 타고~~물에 얼굴이며 옷이 다 젖어서~ㅋㅋ

춥다~~그래서 코끼리 열차 타고 금방 내려갔다~~~

주차장을 빠져나가는데 잘 못 빠져나가서 웅덩이 같은데 덜컥!!젠장~~

20시가 넘어서 그런지 차가 별로 없어서 40분만에 도착~~

주차장에 이중주차하고~~작은 아이는 뻗었다~~

일단 깨워서 양치 시키고 씻기고 빨리 재웠다~ㅋㅋㅋ

큰 아이는 오면서 차 안에서 포켓 몬스터 극장판 재미나게 보면서 왔는데 책 읽어주니 금방 잤다~~ㅋㅋ

할 일을 못 해서 일단 책 읽고 운동하고 TV보고~~00시가 되면서 삽질 시작~~

1. 원칙 211~216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6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RHEL의 복제품인 CentOS를 더이상 안 만든다고해서 여러 고민했지만 그래도 RHEL을 쓰기로 했다~

그래서 이번엔 RHEL의 유용하게 사용했던 yum 삽질~

RHEL은 유료라 yum을 사용할 때 복제품인 CentOS로 했다~~

그런데 지금은 내가 사용중인 RHEL6은 더 이상 CentOS도 없어서 yum 업데이트 주소를 local로 만드는 작업

인터넷에 많이 찾아보기도 했지만 내 환경이랑 잘 맞지 않아서 그런지 잘 안된다~

뭐~~덕분에 재미난 삽질이지만 말이다~~ㅋㅋㅋㅋ

어찌어찌 성공 하긴 했는데 이게 잘 된거지 모르겠어서 다시 한번 처음부터~

그리고 vsftp를 source compile도~~

몇가지 source compile 성공했지만 이것도~~

위의 것들을 성공하면 글 써야지~~ㅎㅎ

덕분에 새벽 2시 넘어서 잤다~~

10시에 일어나 사과 한개 먹고 책 살짝 읽고 온라인 예배~~

예배 다 끝나고 아이들 TV 볼 때 운동~~

점심으로 오랫만에 다같이 너구리 순한맛~~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점심 먹고 장난감가지고 놀고~~TV도 보다가 초코 쿠키 만들기~

이거 만들어서 애니메이션 틀어준다고 꼬셨다~~

아이들 애니메이션 볼 때 추어탕 포장해서 어머니댁에 가져다 드렸다~

부모님이 내일 코로나19 예방 접종해서 밥하기 힘드시니 반찬 하지말고 끓여서 드시라고~~

너무 늦게 갔다왔나 싶은데 집에와서 바로 저녁 먹고 큰 아이 수학 문제 풀고~~

땀 흘리게 놀다가 씻기고 일찍 재웠다~

나도 좀 피곤해서 일찍??23시30분에 잤다~

1. 원칙 203~210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6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작업이 에러나서 쪽잠도 못 잤다~~잘 못 하면 작업이 엄청 늦어졌을테니까~~

집에 와서 거이 바로 잤다~~아마 11시쯤~~

와이프랑 아이들 어디 간다고 데려다 주고 와서 또 잤다~~

그리고 일어난 시간이 20시~~ㅋㅋ

배고파서 칼국수 끓여 먹었다~~ㅋㅋㅋ

아이들 책 읽어주고 아이들은 엄마가 재우고 TV

계속 속이 허해서 이것저것 주어 먹고~~

운동~~

완전 많이 자서 과연 언제쯤 잘 수 있을까??ㅋㅋㅋ

1. 원칙 없음(했는데 페이지 체크가 잘 못 됐다~ㅠㅠ)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6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