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기 신공~ㅎㅎㅎ

8시에 일어나 큰 아이 등교~~

12시에 다시 학교에 가서 하교~~그래도 점심 먹고 온다~~

작은 아이는 내일 등원이라 자가지고 하교~~웬만하면 걸어서 하교 하기로 했다~

정말 초등학교 1학년은 정말 힘들다~~ㅠㅠ

사실 내 시간이 없어서 힘든거다~~

퇴근하면 6시부터 8시20분까지 자고 작은 아이 등원!!

11시30분에 일어나 큰 아이 하교~~

유치원 다녔을 때가 천국이었구나 싶다~~ㅠㅠ

그래도 점심 먹고 오는게 어디냐 싶다~~

안그랬음 내가 다 챙겨줬을텐데!!!ㅎㅎㅎ

따로 학원을 안다녀서 집에서 문제집 푼다~~

하루 1페이지씩!!국어, 수학 두 과목~~

이제는 예전처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게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거 같아서 운동도 미리 미리 하고 일찍자야겠다 싶다~~

안그러면 자는 시간이~~너무 적어지니까!!!

주식도 이제는 예약 매수 해야 할 거같다~~ㅎㅎㅎ

이럴때는 국내 주식이 좋은거 같다~~

일상 생활 하면서 할 수 있으니까~~

1. 독서 사기 인문학 254~274 (17일 완독)
2. 운동
- 스쿼트 400개
- 팔굽혀펴기 1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6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운동한답시고 또 늦게 잤다~~

이게 이제 내 루틴이 된듯하다~~ㅠㅠ

와이프가 큰 아이 등교시키면서 날 깨우고 난 작은 아이랑 집에서 빈등빈둥~~

첫 날이라 늦게 등교하고 일찍 하교~~ㅠㅠ

큰 아이 데리고 와서 점심 챙겨주고 TV 틀어주고 이제 내일 시작~

일단 보험 카드결제하는데 전화해서 변경된 카드 번호로 바꾸고 키움증권에 전화해서 협의 수수료 0.08%로 변경 신청~~

30분 넘게 기다려서 고작 1분이내 통화~~

정작 궁금해던 유럽주식은 안 물어보고~~ㅋㅋㅋㅋ

큰 아이 크레파스랑 실내화 사러 다같이 나갔다가 와서 원카드 놀이~~역시 시간 잘 간다~~ㅎㅎ

역시나 저녁은 일찍 그리고 간단하게~~

아이들 일찍 재우고 나도 일찍 잤다~~

죄책감없이 하루 운동 휴식일~~

1. 독서 사기 인문학 243~253
2. 운동 없음

일찍 자려고 했다가 늦게 잤다~

아침 7시에 이중주차해서 차 빼달라고 해서 다시 주차하고 웹툰보다 다시 잤다~~ㅎㅎㅎ

9시에 T멤버십에서 VIP 혜택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바꿀수 있어서 도전~~

9시 부터 시작인데 3분지났음에도 많은데 30분 지나서 다시 도전했으나 그냥 패스!!!

11시30분에 일어나 점심~~

저번에 사온 소고기 구워 먹는데~~

별로다!!ㅠㅠ

자주는 아니더라도 그래도 회식하면 그 정육식당에서 자주 먹는데~~역시 가서 먹는게 진리인듯!!

집에서 아이들 색칠 놀이 프린트 해주고 당근마켓에서 아이들 장난감 사준다고 나갔다왔다~~

비가 와서 그런지 차가 생각보다 많이 막힌다~~ㅠㅠ

먼거리가 아닌데도 늦게 와서 간단하게 저녁~~

내일 큰 아이만 학교에가서 일찍 재워야하는데 저녁 먹고 바로 재우기 뭐해서 놀다보니 21시가 넘었다~~

작은 아이는 4일부터 등원~~ㅠㅠ

아이들 빨리 재우고 TV 및 운동~~

왜 일찍 안자면 뭔가를 먹게 되는걸까??

1. 독서 사기 인문학 224~242
2. 운동
- 스쿼트 350개
- 팔굽혀펴기 14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오후에 아침고요수목원에 가야하는데 새벽 3시에 취침~

9시30분에 일어나 아침 간단히 먹고 교회에 갔다~~

집에 와서 바로 잤다~~

15시에 일어나서 바로 출발~~

가는 길에 아이들이 잠들고 와이프랑 얘기하다가 계속 길을 잘 못 들었다~~ㅋㅋㅋㅋㅋ

것도 3번이나~~

그래서 가는 길에 저녁 먹고 갔다~

역시나 차들이 많아서 주차 하기 힘들어서 가까운 곳까지 안가고 먼곳에 주차하고 갔다~~

1년에 한번씩은 갔었는데 작년에는 못 갔다~~

오랫만에 왔음에도 계속 걸어다녀서 힘든지 집에 빨리 가자고 난리다~~ㅠㅠ

그래도 다행이 작은 집이 여러채 있는데서 잘 놀았다~~

돌아오는 길에는 22시가 넘었는데도 아이들이 안잔다~

결국 집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23시30분에 뻗었다~~ㅋㅋ

1. 독서 사기 인문학 220~223
2. 운동
- 스쿼트 200개
- 팔굽혀펴기 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6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오후에 나갈지 몰라 일찍 잤다~~

13시에 일어나 라면 끓여 먹고 큰 아이랑 와이프 파마하러~~

작은 아이랑 둘이 집에서 계속 TV~~

형아랑 엄마 보러 잠깐 나갔다 왔는데 기침~~

오후에 아침고요수목원 가려고 했는데 패스~~

내일 작은 아이 기침 안하면 가기로~~

작은 아이 컨디션 안 좋아서 고기도 패스~~ㅠㅠ

1. 독서 사기 인문학 198~219
2. 운동
- 스쿼트 350개
- 팔굽혀펴기 14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 1시~화장실 다녀와서 잠이 안 온다~

WAVVE로 뉴스 틀어 놓고 자려고 해도 잠이 안 온다~

전엔 뉴스 다 듣고 다른 뉴스 틀었었다~~

어느새 잠들었는지 두척이다 방 불이 켜졌다!!

방불이 켜진 시간 4시29분! 불이 켜지면서 잠에서 깼다!

이어 4시30분 알람이 울린다~

내적 갈등 시작!!

잠을 설쳤는데 출근해서 괜찮을까??

잘까? 자기전 운동할 옷도 다 챙겨놨는데!!

오만가지 생각하다 유키즈에 나왔던 김유진 변호사는 일어났을텐데 하고 나도 일어났다~ㅎㅎㅎ

평소와 다른 코스로 1시간 걷고 와서 유산균 및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면서 신문 읽기(비록 지난 신문이며 타이틀만 읽는다)

밤이 길어지다보니 아이들도 늦게 일어난다~~ㅋㅋ

덕분에 내 시간이 많아졌다~

와이프는 출근 준비하고 난 아이들 아침 챙겨주고~~

아이들은 TV 틀어주고 난 방에서 운동~~

"힘든 일부터 빨리 끝내자"는 생각으로~~ㅎㅎㅎ

와이프 와서 1시간 낮잠~~

일어나 점심 먹고 가족 전부 걷기~~출근해야 해서 학교 까진 못 갔지만 잘 걸었다~~

생각보다 일찍 출근해서 결재 준비 후딱 끝내고~~

리얼티 인컴 풀매수 계획세웠다~~ㅋㅋ

1. 독서 부자의 언어  232~252
2. 운동
- 스쿼트 350개
- 팔굽혀펴기 14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TV보다가 새벽 3시30분부터 30분 독서후 취침~~

9시 30분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먹고 집에서 예배 드렸다~

점심으로 쫄면이랑 떡볶이 먹고 큰아이 초등학교까지 걸어갔다왔다~~

문이 닫혀있어서 좀 아쉬웠다~(와이프랑 나의 모교)

그냥 가면 싫어해서 와플 사준다고 꼬셨다~~

나름 긴 코스인데도 잘 다녀왔다~

목욕시키고 애니메이션 틀어주고 와플 먹으면서 재미나게 보는거 보고 나는 운동 시작!!

내방에서 한시간 정도~~~

큰 아이가 조개 먹고 싶다고 해서 홍합사서 홍합탕~~

와~원래 술을 좋아하진 않는데 진짜 한잔 땡겼다~

낮잠을 자야했었는데 운동해서 급 피곤~~한글이랑 책 읽기 하고 빨리 재웠다~~

어제 유튜브 보다 알람이 울렸는데 안 울렸다고 거짓말 해서 3일 동안 유튜브 금지!!

작은 아이가 난리날거 같더니 잘 수긍했는지 별 말이 없어 재웠다~~

나도 일찍 잤다~~21시에!!

1. 독서 부자의 언어  204~231
2. 운동
- 스쿼트 350개
- 팔굽혀펴기 14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집에만 있어서 자기 전에 책을 읽었다~~ㅎㅎㅎ

난 교대근무이기에 조금 다른 선택을 하기로 했다~~

새벽을 이용하는건 같은데 00시 넘어가는 시간을 용하는거다!!

새벽에 일어나서 낮잠을 좀 자야하는데 아이들이 유치원에 안가면 자는시간이 없어서 출근해서 일하기가 너무 힘들다~~

무튼~

9시30분에 일어나 아이들이랑 팽이 하고 점심 먹고 큰 아이 가 가가될 학교까지 걸어갔다 왔다~~

약20분 정도 걸렸다~~왕복 40분

집에 와서 애니메이션 보여주면서 잤다~~ㅋㅋㄱ

온수 매트가 따뜻 하고 힘들었는지 작은 아이도 잠들었다~~

그러다보니 저녁~~

소고기 콩나물 밥 먹고 아이들은 한글 및 숫자하고 유튜브 보고 일찍 재운다고 했는데 22시가 넘었다~~

그리고 간만에 영화 한편 보고 잤다~~

1. 독서 부자의 언어  188~203
2. 운동
- 스쿼트 21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어제 선물을 중문과 현관문 사이에 두고 잤다~~

난 9시 넘어서 일어났는데 그 전에 아이들이 발견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었다고 한다~~

아직까지 산타가 있다고 철썩 같이 믿고 있다는~~ㅎㅎㅎ

그래도 순수해서 좋다~~돈이 좀 들지만~~

교회를 못 가니 집에서 예배드리고 본가에 소불고기 가져다 드리고~~

집에 와서 점심 먹고 아이들 영화 틀어주고 자고~~

저녁 준비 해서 먹고 한글이랑 숫자 공부하고 유튜브 보고 책 읽고 취침~~

크리스마스라고 특별한거 없이 정말 평범하게 지냈다~~

1. 독서 부자의 언어  176~187
2. 운동
- 스쿼트 21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생각보다 날씨는 춥지 않다~

집에 와서 바로 잤다~~

일찍 일어나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로 책 사려고~~

13시30분에 일어나 남은 나물 다 넣고 비빔밥~~

빨리 준비 하고 간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늦어졌다~~

난 "나폴레온 힐" 중고책 사러 갔다가 상태가 별로라 안샀다~~

교보문고에서 아이들 책이랑 작은 아이 숫자 책 사고 왔다~~

얼마 안 있었는데 시간이 금방 간다~~

집에 오니 아이들 하원 시간~ㅠㅠ

저녁으로 햄버거 먹고 싶다고 달력에 써놨다~~^^;;;

그래서 저녁은 햄버가랑 치킨~

많이 먹어서 엄청 배부르다~~

아이들한테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안자는 아이들은 선물을 안준다고 하니 일찍 잔다고~~ㅋㅋㅋ

아이들 일찍 재우고나서 선물 포장~~

포장 다하고 TV보는데 큰 아이 일어났다~~허걱!!!

중문 안쪽에 선물 놨는데 선물있나 찾아보는거 같아서 후딱 데리고 방에 들어가서 다시 재웠다~~

아직까진 동심을 유지하게 하고 싶다!!

아직까진!!

1. 독서 부자의 언어  155~175
2. 운동
- 스쿼트 21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