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05일 목요일 나의 하루

퇴근~~

아이들이 나를 반긴다~~ 빨리 자야하는데 말이다~~

그리고 생일 선물을 준다~~

큰 아이가 2개, 작은 아이가 1개~~귀여운것들~~

10시30분에 일어나 씻고 본가에 갔다~

벌써 생일상 차린다~~

어머니 칠순겸 내 생일상~~

누나랑 와이프가 거이다 만든것들~~

난 배고픈데 사진찍느라 난리~~ㅋㅋㅋ

나중에 다 먹고나서 과일 빠졌다고~~~

배부르게 먹고 얘기하다가 너무 졸리고 힘들어서 난 잤다~~

2시간쯤 자고 일어나서 다시 저녁~~~

이번엔 간단하게 라면~~

안 먹는다던 사람들이 다 모여서 먹었다~~

그리고 과일 먹고 끝!!!

집에 와서 씻기고 아이들 게임 할 때 내일 김치볶음밥 할 재료 손질~~

말이 재료 손질이지 김치 가위로 잘게 자르는게 끝!!

그리고 잤다~~푹~~~

1. 다치바나 타카시의 서재 359~414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