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7시에 일어나 씻고 출근하려는데 아이들이 일어나 한명씩 안아주고 출근~

전일자 결재하고~서비스 점검~배고파서 컵라면~

노트북에 윈도우7 설치했다 지원 종료되어 다시 윈도우10 설치~

vmware설치하고CentOS7 설치하고 YUM local 저장소 만들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책 읽고 저녁~

맛나게 먹고 와서 운동하고~작업이 이상해서 담당자랑 통화~

다행히 별문제는 없는듯~

씻고 작업 시작~

1만보 걷기

1. 돈의 속성
2. 운동
- 팔굽혀펴기 6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8시 넘어서 아이들 태권도 학원에서 데리고 와서 좀 잤다~

11시 넘어 일어나 간단하게 점심 먹고~씻고 일단 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보러 갔다~

자리 잘 못 잡아서 햇빛 잘드는곳에서 봤다~~ㅋㅋㅋ

그리고~집에 오는 길에 배고파서 훈제 족발~매번 배달 시켜 먹었는데 매장에서 먹으니 더 맛나다~ㅋㅋㅋ

배터지게 먹고 집에 와서 소화제 먹고~운동하고~

아이들 씻고~나도 씻고~책 읽어주고~큰 아이는 책 읽어주는데 뻗었다~

그리고 나도 일찍 잤다~

1만보 걷기

1. 독서 없음
2. 운동
- 팔굽혀펴기 5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작업 건수 별로 없어서 퇴근~

집에 도착해서 아이들 아침 챙겨주고 나도 계란 후라이 먹고~

아이들 & 와이프 출근 시키고 소화 시키고 잤다~

16시 넘어 일어나려고 했는데 다시 잤다~그 사이에 작은 아이 와서 작은 소리로 나 안 깨게 "다녀 왔습니다"하고 나간다~ㅋㅋㅋ

좀 있다가 일어났다~배고파서 아웃백에서 가져온 빵 작은 아이랑 같이 먹었다~

이어서 큰 아이도 왔다~배고프다고 아웃백 빵 작은 아이랑 같이 먹으라고 했더니 짜증을~

그래서 밥줄까 하니 그건 또 싫다고~뭐냐~~나도 짜증이!!

후딱 가서 문제집 풀라고~

난 설거지하고~큰 아이가 오더니 죄송하다고!!

나도 화내서 미안하다고 하고 빵 주고~

시간 보니 밥 먹어야 할 시간~후딱 저녁 준비하고~와이프 와서 같이 저녁 준비~

그리고 옥수수 콘 전 해서 먹으니 맛나다~

아이들 태권도 가고~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예매~

유튜브에서 본 맛난 커피 만드는거 보고 따라했는데 맛나다~

난 운동~작은 아이가 전화와서 음료수 사달라고 해서 밀당하다 졌다~

태권도 끝나고 집에 올 때 나가서 음료 사서 집에 왔다~

작은 아이 먼저 씻고 큰 아이는 수학 문제 틀린거 고치고~

큰 아이랑 같이 어떻게 하면 시간 관리 잘 할지 생각~

태권도 끝나고 문제 풀면 너무 늦게 자는거 같아서 말이다~

큰 아이도 씻고 책 읽어주는데 작은 아이 뻗었다~

신기한 일이다~잠 안 온다고 맨날 늦게 자는데~큰 아이는 잘 자서~ㅋ

와이프랑 얘기하고 TV보다 잤다??

1만보 걷기

1. 돈의 속성
2. 운동
- 팔굽혀펴기 300개
- 스쿼트 300개
- 버피테스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에 일어나 아침으로 계란 후라이 및 미역국 차려주고 나도 같이 먹었다~

다들 출근 시키고~드라마 보고~

점심으로 컵라면 먹고~운동~

청소기 돌리고~작은 아이 오고~독서 수업~

이어서 큰 아이 오고~설거지 하고~

독서 수업 할 때 저녁 준비하고~

독서 수업 끝나고 아이들이랑 같이 저녁~와이프도 늦게 도착해서 같이 먹고 씻고 출근~

먼저 출근한 짝꿍이 결재 준비~

나는 2차 작업 진행~

1만보 걷기

1. 돈의 속성
2. 운동
- 팔굽혀펴기 300개
- 스쿼트 300개
- 버피테스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9시 넘어 일어나 간단하게 아침 먹고 씻고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잠깐 집에 들렸다가 구월동 롯데 백화점으로~

작은 아이가 내일 생일인데 시간이 없어서 미리 밥 먹기로~

아웃백 미리 예약해서 좀 일찍 도착~

맛나게 잘 먹고~장보러 홈플러스에 갔는데~~휴무일!!

그냥 집에 왔다~

집에 와서 옷 갈아입고~집 앞 학교에 가서 축구 하고 집에 와서 씻고~아이들은 축구 보고 나는 운동~

저녁은 간단하게 떡볶이 먹고~

와이프랑 둘이 나가서 투썸에 가서 케익 사와서 생일 축하 하고 먹었다~

갑자기 피곤이 밀려와서 20시45분에 뻗어버렸다~~ㅋㅋㅋ

다들 당황한듯!!!

1만보 걷기

1. 독서 없음
2. 운동
- 팔굽혀펴기 150개
- 스쿼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작업 건수가 별로 없어서 일찍 작업 끝나고 퇴근~

집에 도착해서 뻗었다~

아이들 점심 간단하게 챙겨주고 계속 잤다~!!!

본가에 가서 김치 가져오려고 했는데 그냥 계속 잤다~

18시 넘어 일어나 밥이 없어서 취사하고 늦은 저녁~

아이들이랑 메가 커피에 가서 음료 한 잔~

그리고 집에 와서 후딱 씻고~게임 40분정도~

난 그사이에 설거지

책 읽어주고 재우고~책 읽고 운동~

와이프는 친구네 놀러갔다왔다~

1만보 걷기

1. 돈의 속성
2. 운동
- 팔굽혀펴기 150개
- 스쿼트 150개
- 버피테스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 넘어 일어나 아이들 아침 챙겨주고 씻고 나도 아침 먹고 같이 나갔다

큰 아이 먼저가고 작은 아이랑 가는데 늦을거 같다고 해서 차로 데려다 주고 은행에 들렸다~~

짝꿍이 늦출/ 일퇴하라고 해서 OK

집에 와서 청소기 돌리고 유튜브 보다 점심~

그리고 아이들 학원결제 하러 다니고 오는길에 베스킨라빈스 들려서 아메리카노 한잔~

설날에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안줘서 그냥 와서 전화해서 얘기했더니 나중에 아무때나 오라고~~

집에 와서 운동~~집에 한명씩 오는데 놀래키고~ㅋㅋ

저녁 먹고 씻고 출근~

짝꿍이랑 얘기하고 작업~

하루가 시간이 잘간다~~

1만보 걷기

1. 돈의 속성
2. 운동
- 팔굽혀펴기 300개
- 스쿼트 300개
- 버피테스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작업 잘 끝나고 퇴근~

아이들 아침 챙겨주고 출근 시키고 자려고 누웠는데 큰 아이가 학교 갈 때까지 통화하자고~~ㅋㅋㅋ

제발 부탁이니 끊어 달라고!!ㅋㅋㅋ

어째든 잤다~

16시 넘어 일어나 빈둥거리다 아이들 한명씩 오고 와이프도 와서 저녁~

아이들 태권도 가고 와이프랑 얘기하고~운동~나가서 먹을거 사오고~

아이들 태권도 갔다와서 씻고 일찍 재우고~

와이프랑 엽떡 시켜 먹고~방방이 뛰고 잤다~

1만보 걷기

1. 부자의 자세
2. 운동
- 팔굽혀펴기 300개
- 스쿼트 300개
- 버피테스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 넘어 일어나 큰 아이는 알아서 밥 먹고~작은 아이는 늦게 깨웠다고 짜증내고 학교 먼저갔다~

큰 아이도 학교 가고 내 시간~

간만에 낮에 안 자고 드라마 보고~씻고 출근~

결재준비하고~저녁 먹고 운동하고 책 읽고~짝꿍 와서 얘기하고 씻고 와서 계속 얘기 했다~

시간이 정말 잘 간다~ㅋㅋㅋ

1만보 걷기

1. 부자의 자세
2. 운동
- 팔굽혀펴기 300개
- 스쿼트 300개
- 버피테스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 넘어 일어나 아이들 아침 챙겨주고 아이들 학교 데려다 주고 와서 유튜브 보고 놀았다~ㅋㅋㅋ

좀 이른 점심 먹고 유튜브 보다 잤다~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작은 아이가 TV보면서 웃고 있다~뭐지??

좀 더 자고 일어나서 청소기 돌리고~

아이들 독서 수업하고~난 그사이에 밥 하고 덮밥 만들어서 한명씩 먹이고 와이프 와서 와이프도 저녁 챙겨주고~

아이들 태권도 가고~

와이프랑 얘기하다 각자 할일 했다~난 운동~

아이들 와서 씻고 와이프가 책 읽어 줄 때 책 읽고~

와이프가 아이들 재우고 같이 TV보다 잤다~

1만보 걷기

1. 부자의 자세
2. 운동
- 팔굽혀펴기 210개
- 스쿼트 210개
- 버피테스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