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퇴근 하는 길에 김밥 한줄 먹고 퇴근~~

집에 와서 신문 사설 살짝 읽고 나니 아이들 일어날 시간 되니 한 명씩 나온다~~ㅋㅋㅋ

아침 밥 챙겨주고 아이들 출근준비하고~~

갑자기 큰 아이 화장실 급하다고 해서 와이프랑 작은 아이 먼저 나가고 난 좀 있다가 큰 아이랑 같이 나갔다~~

집에 들어와서 신문 사설이랑 체스 유튜브 보고 나니 10시가 넘었다~~ㅋㅋ

그리고 뻗었다~이 표현이 맞는거 같다~~ㅋㅋㅋ

그리고 16시에 일어나 작은 아이 피아노 학원 버스에서 내려 데리고 왔다~~

빨리 씻기려고 했는데 오감 수업 때문에 못 씻겼다~

작은 아이 오감 할 때 큰 아이랑 같이 밀키트 떡볶이, 순대, 만두, 김밥, 아이들 과자 등 사왔다~~

너무 많이 사왔다~~결국 김밥이랑 순대가 남았다~

잠깐 쉬다가 운동~평상시보다 1세트 더 했다~~

아이들은 게임하고 나는 마무리 운동~~

씻기고 책 읽어주고 내가 제일 먼저 잤다~

오감 수업해서 저녁이 많이 늦어져서 아이들도 늦게 잤다~~

나는 피곤 하고 최근에는 환율도 많이 오르고 해서 미국 주식 하루에 두번정도 가격만 확인해서 그냥 일찍 잤다~~

미국 주식을 안사는 이유가 환율이 많이 오른것도 있지만 6월달에 아마존 & 구글이 주식 분할 한다고 해서 현금 모으는 중~~

그리고 리얼티 인컴이 52주 신고가 찍었다!!!ㅋㅋ

1. 다치바나 타카시의 서재 113~146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5 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5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오랫만에 일찍 잔거 같다~~항상 미국 주식 때문에 늦게 잤으니 말이다~~

일찍 잤어도 항상 똑같이 7시30분에 일어나 아침 먹고 작은 아이 먼저 유치원 등원 버스 태워 보내고 큰 아이는 차로 학교 데려다 주고 왔다~~

근데 머리가 약간 띵!!체한거 같아서 일단 소화제 먹고 와이프랑 약 15분 동안 뒷산 올라갔다 왔다~~

그리고 운동하려고 했는데 계속 머리가 띵~~점점 더 심해진다~~

참고 일단 청소하고 TV 살짝 보고 안되겠다 싶어서 소화제 몇알 더 먹고 두통약 먹고 쇼파에서 잤다~

14시40분까지 자고 일어났다~~그나마 약먹고 잤다고 괜찮아졌다~

일단 씻고 출근~~와우~~버스, 지하철이 정말 딱딱 맞춰오는데 기분이 너무 좋다~~ㅎㅎㅎ계속 이렇게만 됐으면~~

결재준비하고 저녁 포장해서 먹고~~정말 완전 천천히 먹었다~~ㅎㅎ

아이들 비타민이랑 7월에 제주도 갈 비행기 예약~~

거이 3년 만에 제주도 간다~와이프가 정말 좋아한다~~

3년 만에 처갓집간다고~~ㅋㅋㅋ

짝꿍와서 인수인계하고 운동~~

많이 하려고 했는데 런닝머신 20분 걷고 나머지는 기본 운동~~

이렇게 또 하루가 간다~~

1. 다치바나 타카시의 서재 103~112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8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혼자 근무해서 08시30분에 퇴근~~

집에 와서 체스 움직이는 방법이랑 규칙등 찾아보고 신문 사설 읽으니 11시가 넘었다~~

졸려서 바로 잤다~~

와이프가 16시에 전화해서 작은 아이 유치원 하원하고~~

곧이어 큰 아이도 태권도에서 왔다~~

일찍 씻기고 저녁 먹었다~아이들은 먼저 게임~~

운동은 게임하고 하기로 했으나 운동 1번만 하고 끝!!

내일은 게임 없는거로~~

책 한권 읽어주고 나 먼저 잤다~21시 조금 넘어서~~

1. 다치바나 타카시의 서재 94~102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8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아침 출근이라 7시20분에 일어나 아침 준비~

큰 아이랑 같이 참치밥 해서 둘이 맛나게 먹었다~작은 아이꺼도 만들어 놨다~~

샤워하고 출근~~~

사무실 도착해서 인수인계 하고 차 실내가 너무 지저분해서 청소~~

그러다가 점심 포장해와서 점심 먹고 근처 다이소에 가서 노트 한권 사왔다~읽은 책 필사하려고 말이다~

그러고 잠깐 책 읽고 운동~~저녁을 21시에 먹었다~~

블로그 글 3개 올리니 벌써 하루 끝!!

신기하다~~주말 출근하면 항상 시간이 빨리간다!!

1. 다치바나 타카시의 서재 77~93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200개
- 스쿼트 200개
- 플랭크 300초
- 버피 테스트 6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밤에 컵라면, 삼각김밥 2개, 핫바등 먹고 놀다가 새벽 2시30분에 잠들었다~~

아이들 독서 및 한글 수업 때문에 09시30분에 일어났다~~

간단하게 식빵 2장을 아침으로 먹고~~10시부터 아이들 수업~~

멍~~때리다가 책 봤다~~

11시쯤 수업 끝나고 와이프가 불쌍한지 1시간만 자라고 한다~~

후딱 들어가서 잤다~~ㅋㅋㅋ

일어나니 13시~~꼬마김밥이랑 유부초밥 만들어서 먹고 일단 영종도로 출발~~

와이프가 투썸 쿠폰 있어서 커피랑 케익 먹고~~5층까지 투썸 건물이라 돌아다니면서 놀았다~

바닷가에 가서 모래가지고 살짝 놀다가 온김에 저녁 먹고 가자고 해서 칼국수랑 물회 시켜서 다 먹었다~

집에서 꼬마김밥, 유부초밥, 커피, 빵, 케익 먹고 칼국수에 물회까지~~

아이들은 먹고 돌아서면 배고픈가보다~ㅠㅠ

아직 해가 떠 있어서 야경은 못 봤서 살짝 아쉽다~~

그나마 일찍 출발해서 아이들 게임도 할 시간이 있었다~~오랫만에 둘이 카트라이더 한다고~~

덕분에 아이들 게임 할 시간에 운동 끝내버렸다~ㅋㅋ

아이들 씻기고 책 읽어주고 재웠다~~

밖에서 와이프 나오길 기다리는데 안 나와서 나도 자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나왔다~~얼마나 놀랬는지~~ㅠㅠ

TV 보다 졸리다고 잤다~

나도 내일 출근이라 일찍 자야겠다고 생각해서 잤다~~

1. 다치바나 타카시의 서재 67~76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하는 길에 김밥 한 줄 먹고 퇴근~~~

아이들 아직 일어나지 않아서 잠깐 기다리다가 일어나서 후딱 들어가서 잤다~~

17시까지 자고 싶었는데 15시에 일어나 늦은 점심 먹었다~~

아이들 오기 전에 먼저 씻고 나갈 준비 완료!!

아이들 한명씩 와서 다시 나갈 준비~~

아이들이랑은 처음으로 야구장에 가기로 했다~~ㅋㅋㅋ

18시30분 시작인데 10분 일찍 도착해서 자리 찾아갔다~~

자리를 찾았는데 홈이랑 나무 멀다~~중견수랑 가까우니~~ㅋㅋ

가자마자 먹방 시전~~

양념순살강정 대자 두 아들이 다 먹고~~과자, 음료수,구슬 아이스크림등 엄청 먹었다~~

갑자기 바람이 엄청 불어서 7회에 나왔다~~

집에 오니 21시~~씻고 책 읽어주고 재우니 23시~~

와이프랑 둘다 배고프다고 해서 급 편의점에서 핫바, 닭다리, 컵라면 등~~먹방~ㅋㅋㅋ

배부르게 먹고나니 급 후회가~ㅋㅋㅋ

1. 다치바나 타카시의 서재 55~66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에 웹툰 보다 자려는데 코가 막히고 재채기가~~ㅠㅠ

코로 숨쉬기가 힘들정도로 막혀서 잠을 잘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잠들었다~~ㅋㅋㅋ

7시 조금 넘어서 일어나 아침 먹고 아이들 출근 시키고 약 먹고 잤다~~

산에 갈까 잘까 고민하다가 잤다~~혹시나 머리 아플까 걱정했는데 역시나 띵~~ㅠㅠ

그래도 못 움직일정도는 아니라는거~~

하지만 처음 알람 맞춘 시간보다 1시간 넘게 더 잤다~~ㅠㅠ

일어나 청소하고 점심 먹고 출근~~

짝꿍이 일찍와서 같이 저녁 먹고~~커피 한잔~

좀 쉬다가 운동~~

역시~~집중해서 운동하면 많이 할 수 있다!!!

굿!!

샤워하고 짝꿍이랑 에러해결 방법 같이 복습~~

1. 다치바나 타카시의 서재 49~54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20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24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에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우산도 없고 하필 방수도 제일 안되는 신발이라니!!!

그래도 사무실에 우산이 있어서 가지고 왔다~~오는 길에 배고파서 참치 김밥 한 줄 먹고~~전철에서는 계속 웹툰~~ㅋㅋㅋ

집에 와서 뒹굴뒹굴 하다 아이들이 일어나 안방에 들어가서 잤다~

07시부터 17시까지 말이다~

큰 아이가 태권도 끝나고 와서 깨웠다~~ㅋㅋ

일찍 밥 먹고 쉬다가 운동하고~~아이들 게임 할 때 마무리 운동~~

씻기고 책 읽고 재웠다~~와이프도 아이들이랑 같이 일찍 잤다~~나만 덩그라니 남았다~~ㅋㅋㅋ

덕분에 혼자 과자먹고 뒹굴뒹굴 하다 세탁기 다 돌아가서 건조기 돌리고 콘센트 꺼지게 예약 맞취놓고 잤다~

1.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446~456 (32일 완독)
1.1. 다치바나 다카시의 서재 ~48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30분에 일어나 식빵 2장 먹고 큰 아이 차로 데려다 주고 와서 와이프랑 뒷 산에 올라갔다 왔다~~

바람이 살랑살랑 너무 시원하다~~

내려와서 컵라면 먹고 운동~~

열심히~~하다가 큰 아이한테 전화 와서 데리고 왔다~~점심 먹다가 음식 흘렸다고~~

데리고 오니 땀이~~ 일단 씻기고 옷 갈아 입혀서 다시 학교로 데려갔다~~

피아노 방과후 하러~~근데 실내화 없다고 다시 집에 가서 실내화 가지고 왔다~~

금일만 학교를 몇번이나 왔다갔다~~ㅎㅎㅎ

그리고 씻고 출근~~

결재준비하고 저녁 포장해서 맛나게 먹었다~~

교대자 와서 인수인계하고 운동~~

다른거 보다는 걷는거를 많이 했다~~

1.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413~445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210개
- 마운틴 클라이머 24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24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30분에 일어나 아침 먹고 큰 아이 학교 데려다주고 누나네 갔다~~

사실 별거 없지만 정말 오랫만에 만났다~~

점심 먹고 얘기 하다보니 14시가 넘어서 집에 왔다~~

아이들 옷이랑 빵이랑 쿠키도~~

집에 도착해서 옷 정리하고 작은 아이와서 피아노 학원에 가서 학원비 결제하고 순대 사가지고 와서 저녁 먹었다~~

큰 아이는 태권도 갔다와서 씻고 작은 아이도 저녁 먹기 전에 씻었다~~

월요일이고 작은 아이는 피아노 학원 걸어갔다오고 큰 아이는 16시 태권도 갔다와서 피곤해해서 게임 20분~~

난 그 사이에 운동~~ㅋㅋㅋ

20분 사이에 운동 스쿼트 빼고 끝냈다~~

스쿼트도 사실 3분정도면 끝내는데~~시간제한 걸고 집중적으로 하니 금방 한다~~ㅋㅋㅋ

제법 땀 흘려서 씻고 책 읽어주고 재웠다~

와이프 실습일지 마지막 하루치 작성 하고 책 읽고~~

TV 살짝 보고 잤다~

1.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403~412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