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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3권이 없어 구입 하려는데 알라딘에 신촌,  안산 고잔점에 있어서 퇴근 길인 안산 고잔점으로 가기로 마음 먹었다~

교대자가 일찍 오긴 했지만 오픈 시간이 9시30분이라 전철로 가는 시간, 걸어가는 시간까지 고려해서 8시 40분에 퇴근~

알라딘 어플에 들어가보니 고잔역 1번 출구로 되어있어서 1번 출구로 나갔다

근데 웬걸~2번 출구였다~~ㅋㅋㅋ

길도 최악인데 엄청 걸었다~그래도 김 부장 이야기 3권 구매~

배고프고 졸리기까지~~

집에 13시 넘어 와서 밥 먹고 쇼파에 앉아서 졸았다~

그리고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누워서 잤다~ㅎㅎㅎ

16시40분에 작은 아이 와서 큰 소리로 불러서 깼다가 다시 잤다~ㅋㅋ

큰 아이도 오고~저녁 밥이 많이 없어서 탕수육 먹기로~~

미리 전화 주문해서 찾아와서 맛나게 먹고 씻고 태권도장에 갔다~

작은 아이 공개수업~큰 아이는 시범단~

두 아이 모두 잘 하니 기분이 좋다~특히 큰 아이는 멋지다!!!

동영상 잘 찍었다~

집에 와서 씻고 게임 잠깐하고~아이들 재우고~

와이프랑 TV보다 잤다~

1만보 걷기

1.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2. 운동
- 팔굽혀펴기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 넘어 일어나 씻고 아이들끼리 학교가고 난 와이프랑 같이 어린이집에 갔다~

평소 걸어가면 20분도 안걸리는거리를 거이 50분 넘게 걸어갔다~

눈이 너무 많이 내렸다~ㅠㅠ

본가에 가서 밥 먹고 병원 들렸다 약 받고 집에 왔다~

드라마 보면서 귤까먹고~늦은 점심~

드라마보고 유튜브 보다 쇼파에서 졸았다~

작은 아이 오고 이어서 큰 아이 와서 저녁 챙겨 먹는 도중에 와이프 와서 같이 먹었다~

씻고 큰 아이랑 같이 태권도 학원 데려다 주고 출근~

짝꿍이 일 다한다고 해서 염치 불구하고 그냥 쉬기로~ㅎㅎ

이런저런 얘기하고 23시에 잤다~

1만보 걷기

1. 독서 없음
2. 운동
- 팔굽혀펴기 20개
- 스쿼트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하는데 비인지 눈인지 계속 내린다~다행히 전철은 제시간에 왔다~

집에 와서 바로 자고 일어나 차로 와이프 & 아이들 데려다 주고 할아버지 6.25 참전 용사이신데 훈장 관련해서 국방부에 문의 하고 잤다~

태권도 학원에서 운행 안 한다고 해서~16시에 일어나 작은 아이 학교에서 데리고 왔다~

그리고 조금 더 잤다~

큰 아이도 와서 저녁 챙겨주고~나도 저녁~

잘 먹고 책 읽는데 머리가 띵하다~체할게 없는데~며칠동안 커피를 안마셔서 그런가하고 커피한잔하니 괜찮아진다~

머리 아프다는 핑계로 쇼파와 한 몸~~ㅎㅎㅎ

큰 아이 와서 씻고 아이들 재우고 와이프랑 TV보고 잤다~

눈이 겁나 많이 내렸는데 무거워서 나무가~

1만보 걷기

1. 밀리언 달러 티켓(완독)
2. 운동
- 팔굽혀펴기 20개
- 스쿼트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 넘어서 일어나 아이들 & 와이프 데려다주고~와서 쉬다가 청소기 돌리고 씻고 친구랑 점심 먹으러 갔다~~

점심 먹으면서 연금저축 계좌 개설하고~커피 한 잔하면서 S&P500 지수추종 ETF 한개 매수~

근처 알라딘에서 책 한 권사고~

수원역에서 "서울에 자가 살고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1~2편 사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저녁~책 열심히 읽었다~

짝꿍 와서 얘기하고 운동~

1만보 걷기

1. 밀리언 달러 티켓
2. 운동
- 팔굽혀펴기 20개
- 스쿼트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교대자가 일찍 와서 일찍 퇴근~

사실은 수원역 알라딘 가서 책 몇 권사려고 했는데 시리즈중 한권이 판매되어 다음에 가기로~

사람이 많지 않을줄 알았는데 역시나 많다~저번에 사람이 별로 없던건 우연이었나보다 싶다~

심지어 가산 디지털역에서 사람들이 우루루 내려서 딸려서 내렸다가 못탔다~사람들이 많아서~ㅋㅋㅋ

덕분에 집에 일찍 와서 잘 잤다~중간중간 깨긴했지만~

17시쯤 아이들 오고 저녁 떡볶이 먹고 와이프도 떡볶이랑 순대 사왔다~

잘 먹고 허리 아파서 작은 아이보고 두들겨 달라고 했는데 저녁 먹고 바로 누워서 그런지 머리가 띵~~~~

큰 아이 와서 씻고 바로 잤다~

오랫만에 일찍 잤다~

1만보 걷기

이런~캡쳐 못 했다~ㅠㅠ

1. 밀리언 달러 티켓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6시 40분에 일어나서 씻고 출근~

전일자 결재하고 익일 결재 준비하고~서비스 점검~

아침 안 먹어서 컵라면~

낮에는 특별히 할 일이 없어서 쉬었다~

점심은 안 먹고~

18시에 가서 저녁~

맛나게 잘 먹고~오는 길에 스타벅스에서 뱅쇼 한 잔~근데 다 먹고 나니 티백이!!헐~

작업이 꽤 있어서 작업하고~책 읽고 샤워~

그리고 잠깐 잤다~ㅠㅠ 몸이 힘들다~~ㅠㅠ

1만보 걷기

1. 밀리언 달러 티켓
2. 운동
- 팔굽혀펴기 20개
- 스쿼트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10시 넘어 일어나 쇼파에서 더 누워 있었다~

와이프는 영어 수업가고 큰 아이는 태권도 가고 작은 아이랑 둘이 집에 있다~ㅋㅋㅋ

작은 아이는 유튜브 보고 게임하고 문제집 살짝 풀었다~

둘다 배고파서 라면 끓여 먹고 와이프 와서 점심 챙겨주고~

와이프랑 작은 아이는 키즈카페가고 이번에는 큰 아이랑 둘이 집에~

졸려서 난 자고 큰 아이는 뭘 했는지....

17시에 일어나 씻고 저녁~

2차로 투썸가서 할인 받아서 음료 한 잔~

집에 와서 큰 아이 문제집 풀고~씻고 아이들 일찍 재우고 와이프랑 TV보고 잤다~

1만보 걷기

1. 밀리언 달러 티켓
2.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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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작업 잘 끝나고 퇴근~

금정역 첫 전철이 늦게 와서 구로역에서 출발하는 급행 놓칠뻔~

뛰어가서 탔다~~ㅎㅎㅎ

집에 와서 뻗었다~

쇼파에 누워서 비몽사몽 아이들 챙기고 알아서 등교~

그리고 계속 잤다~13시쯤 큰 아이가 데이터 달라고 전화 온거 빼고 정말 잘잤다~

17시 넘어 큰 아이 전화에 일어나 저녁 차리고~작은 아이도 와서 먹고 큰 아이 태권도 데려다 주면서 붕어빵 먹고~본가에 잠깐 들렸다 반찬 가지고 아파트 정문에서 와이프 만나서 같이 왔다~

씻고 큰 아이 와서 씻고 일찍 재웠다~

와이프랑 TV보다가 잤다~

1만보 걷기

1. 밀리언 달러 티켓
2.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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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 20분에 일어났으나~~정신 못 차리고 비몽사몽~

아이들끼리 아침 먹고 출근~

잘까 고민하다 TV보다보니 잠 깨서 밥 먹고 월급들어온거 분배하고 연금 사고~설거지 하고 씻고 출근~

명동에서 상품권 왔는데 내꺼만 또 없어서 전화 했더니 누락됐다고 내일 보내준다고~

결재 준비하고 저녁~

맛난 반찬들이 많아서 많이 먹었다~

책 살짝 읽고~짝꿍 와서 얘기하고 운동~

1만보 걷기

1. 밀리언 달러 티켓
2.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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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쿼트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 20분에 일어나서 아이들이 자기들 밥 데우면서 내꺼까지 데워서 얼떨결에 아침~ㅎㅎㅎ

등교 시키고 놀았다~TV보고 드라마보고 유튜브 보고 웹툰도~

어제 & 금일 진짜 놀구 먹구 싸고~ㅋㅋㅋ

비온다고 우산 없다고 와이프가 데릴러 오라구 해서 갔다 본가가서 반찬가지고 왔다~

아이들이 김치 볶음밥 먹고 싶다고 얘기해서 만들고 하는김에 김치 부침개까지~~

저녁 잘 먹고 와이프랑 얘기하고~운동하고~책 살짝~

샤워하고 큰 아이 와서 씻고 같이 수학 문제 풀고~와이프가 재웠다~

아이들이 많이 피곤해 한다!!

1만보 걷기

1. 밀리언 달러 티켓
2. 운동
- 팔굽혀펴기 20개
- 스쿼트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