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03일 금요일 나의 하루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와이프 보고 아침 챙겨주라고 얘기하고 더 잤다~
7시40분에 일어나 씻고 큰 아이 먼저 학교보내고 작은 아이랑 병원에 가서 독감 확인서 받아서 학교에 보냈다~
나도 병원에 들려서 처방 받고~집에 와서 배고파서 빵 먹고 좀 잤다~
13시 넘어 일어나 와이프랑 라면 끓여 먹고 아이들 학원 결제 하러 다니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김밥 두줄 먹고 약 먹고 짝꿍 와서 얘기하고 잤다~
몸 상태가 너무 안 좋다~~ㅠㅠ
1만보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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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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