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05일 목요일 나의 하루
퇴근~집에 도착해서 비몽사몽 아이들 챙겨서 학교 보내고 쇼파에서 잤다~
큰 아이가 핸드폰 잠긴게 안 풀린다고 전화 와서 깨서 이것저것 만지다 안되서 나중에 추가 시간 준다고 하고 전화 끊었다~
난 다시 잤다~
16시에 일어나 씻고 나가려는데 우박인지 비인지 엄청내려서 차 가지고 와이프 데리고 병원갔다가 SKT 대리점에 가서 와이프 요금제 바꾸고 데이터 함께쓰기 신청~
LTE 라우터 있어서 이제는 와이파이 맘대로 써도 된다~ㅎㅎㅎ
집에 도착하니 생각보다 늦어져서 한솥 도시락 배달~
후딱 먹고 큰 아이는 태권도가고 작은 아이는 컴퓨터로 축구 경기 시청~
큰 아이 와서 씻고 일찍 재운다고 재운게 22시~
와이프랑 TV 보고 잤다~
1만보 걷기
1.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2. 운동
- 팔굽혀펴기 20개
- 스쿼트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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