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주간 근무자가 휴가여서 12시30분까지 연장 근무~~

어후~할일이 없으니 잠이 엄청 쏟아진다~그래도 시간은 잘간다~

점심 먹고 퇴근~괜히 먹었나 싶다~~너무 졸리다~~ㅠㅠ

덕분에 주안까지 갔다왔다~ㅋㅋㅋ

집에 와서 샤워하고~

한 명씩 집에 오고 저녁 먹고 책 읽고 쉬다가 그냥 잤다~21시에~~

1만보 걷기

1. 정리하는 뇌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에 더워서 자다가 몇번 깨고 5시 이후에 겨우겨우 잠들었다~

6시40분에 일어나 씻고 출근~

결재 하고 결재 준비하고 점검하고~쉬었다~쭈욱~

17시 넘어 점검하고 저녁~

근처 국민은행 ATM에 가서 통장정리~편도 30분 정도 걸린다~

책 잠깐 읽고 씻고 작업~

그나마 작업이 빨리 끝나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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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믿는다"

8시 넘어 일어나 씻고 큰 아이, 작은 아이 데리고 오면서 모닝글로리에 들려서 생일 축하 카드 사왔다~

걸어오느라 땀도 많이 흘려서 일단 씻고 문제집 풀고 TV~주말이라 셋탑박스 줬다~

와이프 와서 점심 먹으러 갔다~

큰 아이가 쇼츠보고 가고 싶다고 했던곳이 의정부에 있어서 다행이도 인천에 체인점이 있어서 갔다~

망고 빙수가 없어서 시무룩~그래도 엄청 잘 먹었다~

스타벅스에 가서 와이프 생일 선물이랍시고 텀블러 사고 작은 아이는 사탕, 큰 아이는 음료 마시고 싶은게 있었는데 8월 한정이라고 했는데 28일에 끝났다고~~8월은 31일도 있는데 말이다~ㅠㅠ

그나마 직원분께서 비슷한 음료 추천해줘서 마시는데 입에 안 맞는지 안 먹는다고~ㅋㅋㅋ

그리고 작은 아이 친구네 가서 생일 축하~

송도 맥주 축제 마지막 날 폭죽까지~

생일 거하게 했다~ㅋㅋㅋ

집에 오니 22시30분 넘어 씻고 바로 잤다~ㅎㅎㅎ

덕분에 잘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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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집에 도착하니 너무 힘들다~아이들 간단하게 아침 챙겨주고 쇼파에 누워서 말로 시키기~~

밥 다 먹었냐~양치 했냐~옷 입었나~그리고 빨리 가라고~

항상 일찍 간다고 하는데 왜 금일만 안간다고~어째든 잘 보내고 바로 잤다~

근데 자가다 깼다~~ㅠㅠ 다시 자는데 카드 발급한고 온다고~기다리다 받고 다시 잤다~

15시쯤 일어나 점심 먹고 마트가서 소고기 사왔다~

작은 아이 기다리다 전화하니 학교 방과후 선생님께서 받으시고 핸드폰 두고갔다고~다행이 늦게까지 계신다고 해서 바로 간다고 했다~

차에서 시동걸고 기다리는데 작은 아이가 시무룩하게 온다~ㅋㅋㅋ차에 탇ㆍ니 울먹이고~ㅋㅋㅋ

근처까지 와이프가 와서 데리고 학교에 가서 핸드폰 찾고 병원에 가서 진료받고~집에 왔다~

아이들 간단하게 저녁 짜파게티 먹고 큰 아이는 태권도 합숙, 작은 아이는 본가 할머니랑 자기로~~ㅋㅋㅋ

덕분에 와이프랑 데이트~

집 근처에는 먹을곳이 없는데 시장근처에 괜찮은 곳이 일거 같아서 갔다~

근데 너무 괜찮다~

우리가 먹은 메뉴는 참다랑어 화, 초밥,  큐브 소고기 스테이크, 밀푀유나베

와우 정말 맛나게 먹고 나왔다~ㅎㅎㅎ

배부르게 먹고 나와서 아이들 내일 아침에 먹을거 사고 집에 와서 TV보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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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건수가 어마무시하게 많았으나 담당자가 잘 처리~덕분에 잘 퇴근~

집에 와서 큰 아이 밥 차려주고 작은 아이는 씨리얼~

나도 밥 먹는데 작은 아이는 내꺼 먹겠다고~~뭐지?

아이들 학교 차로 데려다주고 와서 TV보다 잤다~

큰 아이가 학원 빠지고 일찍 왔다~그리고 놀러간단다~

16시 넘어 일어나 큰 아이랑 얘기하고~와이프 오고 작은 아이 와서 저녁 먹고 큰 아이는 태권도~

탕탕 특공대 S급 캐릭터 양사부 얻어서 엄청 강해서 많이 진행~ㅎㅎㅎ

딱딱한 복숭아 샀는데 나만 먹어서 와이프랑 작은 아이 먹는데 다들 맛나다고~~큰 아이 와서 준다니 싫다고~

씻고~~책 읽어주고 재웠다~

와이프랑 TV보다 자려고 했는데 탕탕 특공대 더 하고 잤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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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일어나 아이들 학교 데려다 주고 와서 좀 쉬고 씻고 내과로~

건강검진에서 빈혈 결과가 나와서 약 처방 받고~치과로~

김치 씹는데도 아팠는데 지금은 괜찮아졌으나 혹시나 해서 갔다~

근데 피곤해서 그런거고 다른곳도 아파서 얘기했더니 사랑니 때문이라고~

저번에 갔을 때랑 똑같다~

CT찍어보고 뽑으려면 뽑을수 있는데 신경근처라 동의서 받고 뽑는다고~

그래서 그냥 스케일링만 받고 집에 왔다~~

점심 먹고 청소기 돌리고 TV보다 잤다~

잠깐 눈 떠보니 큰 아이가 있다~깜놀~

다시 잤다~비가 와서 와이프 데리고 왔는데 비가 안 내린다~~ㅋㅋㅋ

낚였다~작은 아이 와서 저녁~

와이프 약속있어 나가고 작은 아이랑 둘이 TV보고 난 게임~ㅎㅎ

큰 아이 와서 후딱 씻고 게임 약 50분하고~

아이들이 책 읽어줘서 잤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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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일어나 간단하게 아침 먹고 예배드리고~집에 와서 비빔면 해서 한 젓가락 먹고 잤다~

계속~~

16시쯤 일어나 오랫만에 고기 먹고 메가커피 가서 음료한잔씩 하고 집에 왔다~~

후딱 씻고~~재우고 와이프랑 TV보다 잤다~~

7천보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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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이 퇴근~

송내역에서 내려 도너츠 사왓다~~집에 오니 큰 아이가 일어나 있다~ㅋㅋㅋ수학 경시대회 있어 큰 아이 학원까지 데려다 주고 와서 잤다~

14시 정도 일어나 씻고 동암역에 가서 초밥~

그리고 인천 vs 전북 경기 있어서 인천 구장~

사람이 많아 입장 늦어진다고 해서 일찍 도착~~근데 너무 일찍 도착~ㅋㅋ

원정석에서 보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어~~바로 옆에서

와~정말 응원석에서 응원하면서 봐야~~ㅎㅎ

경기 끝나자마자 왔다~

후딱 씻고 아이들 재우고 TV보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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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아이들이랑 와이프 데려다주고 와서 1시간 정도 자고 이비인후과에 갔다

건강검진에서 나온 결과중 부비동에 저류낭종 있다고 해서 이비인후과에 진료~

증상이 있는데 물주머니 있는거라고 약 처방~~

본가에 가서 비대면 인구조사하고~카카오뱅크 만들어서 인증서 만들고 하니 금방 됐다~

집에 와서 씻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저녁에 퇴직하신 부장님이랑 이전 직장에서 친하게 지내신분이 온다고~~저녁 같이 먹고 왔다~

짝꿍이랑 얘기하고 샤워~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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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작업이 잘 진행되었다~~ㅎㅎㅎ

퇴근하고 1시간자고 아이들 및 와이프 데려다 주고 와서 잤다~

쭈~~욱~~계속 잤다~

작은 아이가 태권도 갔다오고 이어 큰 아이도 왔다~

난 좀 더 잤다~~약 30분 정도~~

알람 소리에 일어났는데 두 아이들이 후다닥~뛰어간다~큰 바퀴벌레 한쌍인듯~ㅋㅋㅋㅋ

아이들이 흔한남매에서 컵밥이랑 치즈라면 해달라고 해서 해줬는데 스프를 너무 많이 넣은듯!!반찬으로 먹었다~~ㅎㅎㅎ

와이프가 제육볶음밥 해줘서 먹고~큰 아이는 태권도 가고~

작은 아이가 10분 안마 해주고~요금 결제!!추가 시간 준다고 했는데 안준다~

책 읽는다고 내 방에 가서 잤다~~

큰 아이 와서 씻고 재우고~난 나가서 회 사왔다~숙성 시킨다고 김치 냉장고에 30분 정도 넣고~진짜 책 읽었다~ㅎㅎㅎ

TV보면서 먹고 얘기 하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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