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8시 넘어 일어나 아침 먹고 아이들 데릴러갔다~

큰 아이는 본가에~~작은 아이는 태권도 합숙~

아이들 데리고 병원가서 진료받고 왔다~

이놈의 감기~~!!!!

집에 와서 아이들 줄넘기하고 책 읽고 씻고 TV~

난 좀 잤다~밤에 더워서 잘 못 잔다~~ㅠㅠ

와이프 와서 점심 먹고~아이들은 게임하고 와이프는 쉬고~난 책 읽는거를 빙자한 잠자기~ㅋㅋ

저녁에는 스테이크 구워서 먹고 할 일 끝내고 투썸가서 음료랑 케익~

적당히 수다 떨고 게임하고 집에 와서 토트넘 VS 바이에른 뮌헨 축구 후반전 봤다~~

경기 끝나고 양치하고 후딱 재웠다~

두 아이 모두 피곤했는지 금방 잠 들었다~

와이프랑 TV보면서 얘기하다 잤다~~

1만보 걷기!!

1. 정리하는 뇌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특별한 일 없이 퇴근~~

집에 도착해서 일단 잤다~

8시 넘어 일어나 와이프 데려다주고 와서 작은 아이 방과후 데려다주고 큰 아이랑 같이 치과에 가서 진료!!

작은 아이 데릴러 갔다 집에 와서 줄넘기 하고 씻고 책 읽고, 문제집 풀고~TV

난 자고 일어나서 점심 챙겨주고~태권도 보내고 본격적으로 잤다~~

18시에 와이프 와서 아이들 저녁 챙겨주고~~

작은 아이 태권도 합숙한다고 하고 큰 아이는 본가에 보내고 와이프랑 같이 참치 회~ㅎㅎㅎ

간만에 둘이 데이트~

집에 와서 TV보다 잤다~

1만보 걷기

1. 정리하는 뇌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8시에 일어나 세수하고 와이프 데려다 주고 와서 다시 잤다~

9시 넘어서 한 명씩 일어나는데 작은 아이는 10시 넘어서 일어났다~

아침 먹기 애매해서 초코우유 한 잔씩~

아이들 영화 틀어주고 잤다~

13시쯤 일어나 아이들이랑 같이 점심 먹고 작은 아이 태권도 보내고 나도 씻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저녁~

책 읽고~짝꿍 와서 인수인계하고 운동~

잠을 잘 자고 일어났는데도 아이들이랑 있어서 그런지 힘들다~ㅠㅠ

빨리 개학했으면~~ㅋㅋㅋ

1만보 걷기

1. 정리하는 뇌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30분에 아침 먹고 씻고~

퇴근해안하는데 주간 근무자가 휴가라 12시30분까지 사무실 지킴이~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겠다~~ㅋㅋㅋ

퇴근하면서 김밥 포장하고~집에 도착해서 김밥 챙겨주고 좀 누웠다~~

작은 아이 태권도 보내고 본격적으로 잤다~

그래봐야 3시간정도??ㅋㅋㅋㅋ

오랫만에 돈까스 아저씨 와서 사서 먹었다~~

역시 오랫만에 먹어야 맛나긴하다~~ㅎㅎㅎ

큰 아이 태권도 보내고 작은 아이랑 놀다 팀 K리그 대 토트넘 경기 보고~

후반전 시작할 때 큰 아이 와서 같이 보고 아이들이랑 같이 잤다~

1만보 걷기

1. 정리하는 뇌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자는데 너무 덥고 해서 몇번이나 깼다~

10시에 일어나 아이들이랑 부루마블 하고 씻고 집 근처에 백숙집이 있어서 몸보신하러 나갔다~

예약을 안해서 40분정도 기다렸다~

메뉴는 능이닭백숙~

아이들도 정말 맛나게 잘 먹었다~

큰 아이는 학원에서 내려주고 커피 한잔하려고 했으나 주차할 곳이 없어 그냥 집에 왔다~

의자에 앉아서 자는데 주간 근무자가 휴가 써도 되냐고 해서 알겠다고 했다~

내일 작은 아이 방과후는 못 가고~ㅠㅠ

와이프는 걸어서 출근~~ㅠㅠ

나도 차 가지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 협력업체랑 같이 저녁~

책 읽고 작업 하고 샤워~잠깐 걸었다고 땀이~~ㅠㅠ

하루가 잘 간다~~

7천보 걷기

1. 정리하는 뇌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6시30분에 알람 맞춰놓고 일어나 간단하게 씻고 아이들이랑 같이 조식 먹으러 갔다~

역시나 사람들 많다~ㅎㅎㅎ

자리에 앉아서 먹는데 정말 맛나다~먹을것도 많았다~~

잘 먹고와서 의자에 앉아서 좀 잤다~

11시 넘어 일어나 씻고 체크아웃하고 오락실이 있어서 갔다~

아이들이랑 같이 게임하고 좀 걸었다~

14시쯤 나와서 칼국수 먹으러 가서 파전이랑 같이 먹었다~

집에 가려다가 와이프가 커피 한잔하자고 해서 갔는데 거기서 와이프가 담당하는 아이를 만났다~~ㅋㅋㅋ이런 우연이!!

음료 한잔씩 마시고 집으로~

차 안에서 다들 잤다~~ㅋㅋㅋㅋ

평일이라 차는 그닥 안 막히고 잘 왔다~

짐 정리하고 본가에 가서 먹을거 가져다 드리고 반찬 가지고 왔다~

아이들은 저녁으로 씨리얼 먹었다~

양치하고 책 읽어주고 재웠다~~

와이프가 치킨 시켜서 먹고 소화 좀 시키고 잤다~

1만보 걷기

1. 독서 없음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9시에 일어나서 아침 간단하게 먹고 교회가서 예배드리고~집에 왔다~

그리고 점심으로 볶음밥 먹고 영종도 인스파이어로~

14시44분쯤 도착해서 16시쯤에 체크인~카톡 알림등록해서 쉽게 할 수있었다~~

다른 블로그에서는 체크인 늦게 한만큼 체크아웃 시간 늘려준다고 했는데 내가 했을 때는 시간 늦춰지는거 얘기 없어서 내가 얘기해서 12시에 체크 아웃 하기로~

오션 타워라고 해서 뷰가 오션인줄 알았으나~!!

ㅋㅋㅋ

좀 돌아다니고 저녁을 간단하게 먹었다~

오션 타워에서 스플래시 베이 가는데 사람들이 쳐다본다~

왜냐~~하얀 가운을 입고 활보하니까~ㅋㅋ

18시30분부터 21시까지 풀로 놀고 와서 컵라면~

잠깐 TV보고 입욕제 풀고 탕에 들어가서 놀았다~~ㅋㅋㅋ

그리고 재우니 금방 잔다~~ㅎㅎㅎ

나도 물놀이하고 힘들었는지 입욕제 풀고 앉아있다 금방 나와서 잤다~~

1만보 걷기

1. 독서 없음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6시에 일어나 아침 먹고 씻고 결재 올리고 교대자 와서 퇴근~

집에 와서 와이프 영어 수업 하고 오기 전까지 책도 읽고 웹툰도 보고~놀다가 와이프 와서 잤다~

17시 넘어 일어나 저녁 준비~~

대패 삽겹살 잘 펴서 굽고~

아이들한테 내일 놀러간다고 얘기 하니 급 궁금해한다~

잘 알려주고~~씻고 게임 1시간 하고~

와이프랑 같이 짐 챙기고~

아이들 일찍 재운다고 했는데 22시 넘어서 재웠다~

1만보 걷기

1. 정리하는 뇌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9시에 일어나 작은 아이 방과후 데려다주고 와서 씻고 와이프랑 큰 아이 치과 데려다 주고 어제 판매한 에어컨 리모컨 반값택배 보냈다~

본가 아파트 주차장에 가서 기다리다 와이프 & 아이들 데리고 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점심 먹으러 구월동에 갔다~

난 작은 아이가 라멘을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갔는데 먹어봤다고~~ㅋㅋㅋ

정말 맛나게 먹고 와이프랑 작은 아이를 중간에 내려주고 큰 아이는 학원에 내려줬다~

집에 오는 길에 갑자기 소나기가~~좀 쉬다가 씻고 출근하려고 큰 우산 가지고 나갔는데 해가~~ㅋㅋㅋ

다시 들어가서 작은 우산으로 바꿨다~

금정역에 도착해서 내렸는데 갑자기 또 소나기가~~

큰 우산 가지고 올걸 후회하고 밖에 나갔더니 우산 쓰는 사람이 나 혼자~

금방 그쳤다~~ㅋㅋㅋㅋ

결재 준비하고 저녁~

짝꿍한테 전화 와서 근무 바꿔 줄 수있냐고~

알았다고 하고~책 읽고 놀았다~

짝꿍 와서 얘기하고 샤워~

일기 미리 쓰고 잤다~

1만보 걷기

1. 정리하는 뇌
2. 운동
- 스쿼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아이들 점심 챙겨주고 큰 아이 학원 보내야해서 자야하는데~~잠도 안오고~아이들이 싸워서 중재하고~~

11시에 TV보라고 리모컨 주고 다시 잤다~

12시30분에 일어나서 점심 챙겨주고 큰 아이 학원 보내고 다시 잤다~

작은 아이가 쇼파에서 자는데 못 자게 한다~

지금 자도 2시간 30분밖에 못 자는데~ㅠㅠ

그나마 부탁하니 자게 해줬다~ㅎㅎㅎ

16시 넘어 일어나 씻고 작은 아이랑 큰 아이 데릴러 가서 모래내 시장에 갔다~

와이프 만나서 저녁으로 곱창 맛나게 먹었다~

시장에서 도너츠 사고~~집에 오는 길에 설빙들려서 2차~

집에 와서 후딱 씻고 아이들 재우고 와이프랑 TV보다 잤다~~

1만보 걷기

1. 정리하는 뇌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