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8시에 일어나서 아이들 학교 데려다주고 와서 좀 쉬다가 빨래 & 건조기 돌리고 TV봤다~

근데 급 졸려서 잤다~

지인 전화가 와서 14시 넘어서 겨우겨우 일어났다~

통화 끝내고 씻고 출근~~

결재준비하고 배고파서 좀 이른 저녁~

쉬다가 책 읽고 짝꿍 와서 얘기하고 운동하러 가서 알람 맞춰놓고 잤다~

샤워하고 근무 교대~

1만보 걷기

1. 정리하는 뇌
2. 운동
- 스쿼트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에 비가 엄청 오다 퇴근 할 때쯤 비가 안와서 후딱 나가서 컵라면 먹었다~

근데 편의점에 말벌이~~겁나큰게~~

대치하며 컵라면 먹는데 옆으로 뭔가 지나가 놀랐는데 큰 파리~

겁나 무서웠다~

전철타려고 계단 올라가는데 후두둑~~후두둑 소리가~갑자기 소나기가 내렸다~~ㅠㅠ다행이다~~ㅎㅎㅎ

집에 도착해서 1시간 자고 아이들 학교 데려다주고 와서 빨래하고 건조기 돌리고 잤다~~

16시 넘어 일어나 밥하고 저녁 챙겨 먹었다~~

아이들 독서수업하고~~책 읽는다고 잤다~~

큰 아이 태권도에서 와서 씻고 빨리 재웠다~

와이프랑 TV보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잤다!!

1만보 걷기

1. 정리하는 뇌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8시에 일어나 아이들 학교 데려다 주고 와서 드라마 봤다~

일본 드라마보고 한국 드라마보고 점심 먹고~

청소기 돌리고~10시쯤 창밖을보니 비가 엄청 내려서 좀 일찍 출근하려고 생각~

쌋고 출근~

버스타고 동암역 가는데 비가 엄청내린다~ㅠㅠ

다행히 내릴때는 괜찮았다~~ㅋㅋㅋ

금정역에서 내리니 비가 안 내리고~ㅋㅋㅋ

결재 준비하고~~저녁 먹고 짝꿍와서 얘기하고~~

23시 넘어 씻고 나오는데 비가 엄청 내린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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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리하는 뇌
2. 운동
- 스쿼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9시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아침 먹고~교회가서 예배드리고~

점심으로 추어탕 먹고 집에 와서 쉬는 시간~

아이들은 열심히 문제집 풀고~~게임도 하고~~ㅋㅋㅋ

16시 넘어 다같이 김밥천국가서 김밥 포장하고 인천 축구 경기장으로~

어제 저녁 먹으면서 급가고 싶다고 해서 밥에 예매했다!!

처음이라 설레이기도~~

아이들이 이승우 선수 팬이어서 수원FC랑 하는 경기갔다~~

근데 이승우 선수는 추가 시간까지 총 8분밖에 안 뛰었다~좀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1골 넣었다~

집에 돌아와서 씻고 바로 재웠다~

아이들 재우고 나서 와이프랑 이런저런 얘기하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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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서 없음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작업 잘 끝나고 퇴근~~

집에 도착해서 바로 잤다~

8시30분쯤에 일어나서 아이들 태권도 학원에서 피자 만들기 및 물놀이 하는데 모이는 장소까지 데려다 줬다~

오는 길에 비가 와서 다 맞고 왔다~

아침 간단하게 먹었는데 급체한듯!! 소화제 먹고 앉아있다 쓰러졌다~

16시30분쯤에 일어나 씻고 아이들 데릴러 가서 고기 먹었다~

맛나게 잘 먹는데 비가~~

마트에서 비닐 우산 샀는데 바람이 불어서 우산 살들이 다 부셔졌다~

집에 와서 씻고 책 읽어주고 후딱 재웠다~

근데 시간이 21시 조금 넘었다~

와이프랑 마트가서 먹을거 사와서 먹고 TV보다 잤다~~

1만보 걷기

1. 독서 없음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8시에 일어나 세수하고~아이들 & 와이프 데려다 주고 집에 왔다~

잠은 충분히 자서 놀았다~

유튜브보고 드라마 D.P보고 웹툰보고~

이른 점심 먹고 청소기 돌리고~

씻고 병원에 들려서 진료 받고 출근~

결재준비하고~저녁~짝꿍 와서 인수인계 하고~

책 읽고 그냥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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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비가 생각보다 별로 안 내려서 후딱 나갔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져 내린다~ㅋ

집에 도착할 때는 또 그닥~~

1시간 정도 자고 아이들 & 와이프 데려다주고 와서 잤다~~

16시 넘어 일어나 씻고 큰 아이 만나서 치과 갔다~

다행히 신경치료 없이 크라운 할 수있겠다고~금일 본까지 뜬다고 해서 작은 아이 데리고 오고~큰 아이 도복 가방 가져왔다~

어찌나 배고프고 더운지~

그래도 큰 아이가 잘 했다~~

다 마무리하고~분식집에 가서 저녁~

둘다 잘 먹고~큰 아이 태권도 데려다주고 오면서 작은 아이랑 백다방에서 음료 한잔~

집에 와서 씻고 놀다가 큰 아이 와서 씻고 게임~~

회식 있어서 와시프는 좀 늦었다~

양치 시키고 책 읽어주고 같이 잤다~~

밖으로 나와서 TV보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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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치킨 먹고 방방이 뛰고 자려고 했으나 잠이 안와 웹툰보다 보니 새벽 2시~

그리곤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겠다~

8시에 일어나 세수하고 아이들 & 와이프 데려다 주고 왔다~

아이들 데려다주는데 비는 안왔으나 와이프 데려다 줄때는 비가~

그나마 다행인건 어린이집 바로 앞으로 데려다줘서 우산 안펴고 갔다~

집에 와서 잠깐 쉬고 씻고 출근~

사무실 가는길에 점심 먹고~결재하고 결재 준비하고~

딱히 할 일이 없다~근무자가 휴가 가서 대체근무자라서~

어찌어찌 시간은 흘러서 저녁~

책 살짝 읽고 짝꿍 와서 인수인계하고 잤다~

금일 너무 늦게 자고 낮잠 없이 일찍 출근했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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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우산 가지고 출근했는데 퇴근 할 때 비가 안온다~~ㅋㅋㅋ

퇴근하면서 컵라면 먹고 집에 도착해서 1시간 자고 아이들이랑 와이프 데려다주고 와서 음료 한잔하고 웹툰보다 잤다~~

16시30분, 50분 알람 맞춰놨는데 50분꺼만 들렸다~

그 전에 작은 아이는 자는 나한테 "다녀왔습니다"한다~~ㅋㅋ

일어나 밥 취사하고~~만두 튀기고~계란말이 해서 저녁~

와이프 와서 저녁 먹기 귀찮다고 이따가 뭐 먹자고~~ㅎㅎㅎ

아이들 독서 수업하고~큰 아이는 태권도갔다~

작은 아이는 바쁘게 놀고~나도 놀고~~ㅎㅎㅎ

큰 아이와서 씻고 책 읽어주고 일찍 재운다해도 22시~

치킨 배달와서 먹으면서 TV보다 방방이 뛰고 잤다~

5천보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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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8시에 일어나 아이들 & 와이프 데려다 주고 와서 잘까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놀았다~

웹툰 보고 드라마 보고 이른 점심 먹고~

또 드라마 보고~청소기 돌리고 아이들 저녁 만들고 씻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 저녁~

책 읽고 짝꿍 와서 얘기하고 운동~잠깐 쉬면서 책 읽고 샤워~

이렇게 하니까 책 읽는 시간이 좀 늘었다~

출근 할 때 전철에서는 왜케 졸리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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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