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일찍 퇴근해서 아이들 출근 시키고~~어머니 선풍기 배달 시킨거 왔으면 조립하려고 했으나 배달이 아직 안되어 일단 잤다~~

17시에 일어나 아이들 오고 와이프 와서 저녁~

아이들 독서 수업하고~~큰 아이는 태권도 가고 작은 아이랑 본가에 가서 선풍기 조립하고 왔다~

겸사겸사 핸드폰 가격 알아보고 필름 교체하고!!

집에 와서 씻고 아이들 재우고 와이프랑 TV보다 잤다~~

1만보 걷기

1. 정리하는 뇌
2. 운동
- 스쿼트 30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 넘어 일어나 아이들 아침 챙겨주고~~집 앞 마트까지 데려다 주고 집에 왔다~

9시까지 웹툰보다 CGV, 제이에스티나 주식 사고 잤다~

난 주로 내가 자주 이용하는 것들 주식 산다~ㅋㅋㅋ

그리고 17시까지 잤다~

아이들 한 명씩 오고 와이프도 오고~저녁 챙겨서 먹고 씻고 출근~

다행히도 전철이 금방 오기도 했지만 다 급행~~ㅋㅋㅋ

출근해서 짝꿍이랑 얘기하고 책 읽고~작업~

하루가 참 빨리도 간다~~ㅎㅎㅎ

1만보 걷기

1. 정리하는 뇌
2. 운동
- 스쿼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9시에 일어나 간단하게 팬 케익 먹고~씻고 예배드리러 갔다~~

집에서 큰 아이가 혼나는데 눈이 TV로 돌아가 TV셋탑 뺐다~~어찌나 화가나는지~

예배드리고 병원에 가야하는데~12시30분에 접수마감인데 25분~~

전화로 40분쯤 도착할거 같다고 하니 접수해줬다~

근데 이것들이 세월아 네월아~~또 짜증이~~난 그꼴보기 싫어서 집에 왔다~

그리고 잤다~쇼파에서 창문 다 열고~완전 시원~

셋이서 병원진료 받고~점심 먹고 왔다~

큰 아이는 문제집이 어렵다고!!

초등2학년 문해력 문제집인데 읽어만 봐도 답이있는데 말이다!!!

와이프랑 둘이 풀고 나가서 저녁~

집 근처 베테랑 횟집에서~

큰 아이는 회도 잘 먹는다~~ㅎㅎㅎ

집에 와서 씻고 게임 1시간~

아이들 책 읽어주고~~재우고 TV보다 잤다~.

5천보 걷기

일찍 퇴근하고 바로 잤다~~

13시 넘어 일어나 씻고~샐러드 먹고 영화보러 갔다~

인사이드 아웃2~시간이 잘 갔다~~재미도 있고~~

원래는 회랑 초밥 먹으려다 메뉴 변경해서 쿠우쿠우로~

이젠 생각보다 많이 못 먹어서 뷔페가면 아깝다~또 작은 아이는 입이 짧아서 더 아까운듯!!!

집에 와서 씻고~~게임 30분 정도 하고 책 읽어주고 난 뻗었다!!

1만보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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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8시에 일어나 세수하고 아이들 & 와이프 데려다주고 차에 에어컨 가스 충전하러 갔다~

시간은 얼마 안 걸렸다~

집에 도착해서 주차하고 위 내시경 조직검사 결과 확인~위 궤양이라 약 처방 받았다~

집에 와서 유튜브 보고 드라마 보고~

점심 먹고~아이들 저녁 만들어 놓고 씻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저녁~

책 읽고 짝꿍 와서 얘기하고 운동~

와이프 어린이집 방학하면 휴가 갈거 숙소 정해야하는데 쉽지 않다~ㅠㅜ

1만보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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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쿼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하면서 컵라면 먹고~~송내역에서 도너츠 사갔다~

다들 맛나게 먹고~나도 좀 먹었다~~ㅎㅎㅎ

10시까지 유튜브 보고 놀다 17시 넘어까지 잤다~

아이들 와서 같이 저녁 먹고~큰 아이는 태권도 가고 작은 아이랑 학교 운동장에서 걷기도 하고 공놀이도~

집에 오는 길에 아이스크림 사고~~씻고 큰 아이 와서 게임 30분 정도~~난 책 읽고 샤워~

그리고 잤다~

작은 아이는 잠이 안 온다고 하는데 잘 잔다~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나가서 누워 있다보니 와이프 와서 내 방에 들어가서 잤다!!

1만보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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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에 일어나 아이들 참치밥 만들어주고 아이들 & 와이프 출근 시키고 유튜브 보다 잤다~

12시 넘어 일어나 밥 취사하고~~

점심 먹고 아이들 저녁까지 만들어 놓고 씻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저녁 간단하게 먹었다~

책 읽고 짝꿍 와서 얘기하고 운동~

하루 시간 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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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운동
- 스쿼트 30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컵라면 먹고 퇴근~

집에 도착해서 와이프랑 아이들 출근시키고 잤다~~

14시30분에 일어나 점심 간단히 먹고 본가에 갔다~

어머니랑 얘기하고 반찬 가지고 왔다~

아이들 퇴근해서 저녁 챙겨주고~

와이프도 퇴근해서 간단히 저녁~

큰 아이는 태권도 시범단가고 난 집 앞 운동장 걷는데 작은 아이 와서 같이 놀았다~

집에 들려 현금 가지고 와서 아이스크림이랑 음료수 사고~

집에 와서 씻고 아이들 재웠다~

와이프가 배고프다고 해서 참치회 먹으려다 이번주에 참치회 먹을거라 고민하다 집 앞 횟집에 가서 돔이랑 농어 포장~

와우~정말 맛나다~난 원래 초장파인데 이건 쌈장이 더 맛나다~

와이프랑 같이 TV보면서 얘기하면서 먹고 잤다~

이러니 살이 찌지~~ㅠㅠ

1만보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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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8시에 일어나 세수하고 와이프 & 아이들 데려다 주고 와서 놀았다~

유튜브 보고 놀고 점심 먹고~

쉬고 있는데 누군가 문 열고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서 보니까 큰 아이가 집에 왔다~~

학원에 갈 시간인데~~아침에 배가 아프다고~해서 약 먹이고 보냈더니 더 안 좋아진듯~~

일단 눕고 쉬게 했더니 금방 잠들었다~~

장모님 휴대폰 구입하고 씻고 출근~

큰 아이가 너무 잘 자서 조용히 나왔다~

출근해서 결재 준비하고 저녁~

산책 겸 돌아다니고 와서 책 읽고~짝꿍 와서 얘기하고 운동~

하루가 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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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짝꿍 와서 인수인계하고 10시 넘어 씻고 퇴근~~

예배드리고 점심거리 사러갔다 점심 먹었다~

열무 비빔냉면, 칼국수, 새우튀김, 장어탕~

아이들 영화볼 때 먹을 과자샀다~

집에 와서 와이프랑 얘기하다 잤다~

17시 30분 넘어 일어나 아이들 저녁으로 유부초밥이랑 우동국물~

잘 먹고 게임 거이 2시간~

아이들 씻고 양치하는데 작은 아이가 나한테 거품을 뱉는다~

어이없고 황당하다~

화가나서 둘이 알아서 자라고~

작은 아이는 계속해서 재워달라고 하는데 왜케 화가 나는지...

다행히도 와이프가 와서 아이들 재웠다~~

샤워하면서 아이들 실내화 빨고 TV보면서 과자 먹고 잤다~

그냥 잤어야 했다~

1만보 걷기

1. 정리하는 뇌
2. 운동 : 없음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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