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12시 넘어서 일어나 점심 먹고~~빈둥빈동 거리다~~

부평 롯데시네마에 영화 보러 갔다~~

계속 비가 내려서 밖에 나가지 못 해 그나마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스터" 영화보러갔다~~

팝콘 사는데 포켓몬카드 자판기 있어서 사고~~영화보는데 총 6명이 봤다~ㅋㅋㅋ

나는 아이들이 정말 많을줄 알았는데 말이다~~

저녁으로 해남돼지집가서 푸짐하게 맛나게 먹었다~~ㅎㅎㅎ

집에 오니 주차 할 곳 있어서 다행이다~~ㅋㅋ

아이들이랑 마트가서 우유랑 빵 사왔다!!

씻고~~재우고~~와이프랑 TV보다 잤다~~

1만보 걷기

1. 만보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
2. 운동
- 팔굽혀펴기 40개
- 버피테스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내 생일~절대적 갑질이 가능한 날~~ㅋㅋㅋ

9시에 일어나 미역국이랑 아침 먹고~교회가서 예배드리고~~

집에 와서 점심으로 짜계치, 신라면 끓여먹었다~

생일 축하하고~~아이들은 영화보여주고 난 잤다~

작은 아이한테 갑질 좀 하고~ㅋㅋㅋ

작은 아이 왈 "이제 아빠 생일 얼마 안 남았다~~ㅋㅋ"

간단하게 저녁 먹고 아이들이 실내화 빨고~~ㅋㅋ

난 정말 할 일이 없다~~ㅎㅎㅎ

와이프가 아이들 재우고 같이 TV보다 잤다~~

1만보 걷기

1. 만보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
2. 운동
- 팔굽혀펴기 40개
- 버피테스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작업이 좀 늦게 끝나 짝꿍한테 인수인계하고 퇴근~~

일단 집에 와서 바로 잤다~

10시 넘어서 일어나 씻고 본가 근처 식당에 갔다~

누나네 와서 다같이 점심 먹기로~~

맛나게 점심 먹고 본가에 가서 얘기 좀 하다가 잤다!!ㅠㅠ

갑자기 누나네 간다가고해서 일어나서 집에 왔다~

집에 와서 아이들 영화 틀어주고 잤다~

19시 넘어 와이프 와서 간단하게 저녁 먹고 아이들 게임할 때 난 책 읽고~~

아이들 씻고~~양치 시키고 와이프가 재웠다~~

난 잠깐 나갔다와서 닭꼬치랑 소세지 사와서 먹으면서 TV보다 잤다~

1만보 걷기

1. 만보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 1권 끝!!
2. 운동
- 팔굽혀펴기 40개
- 버피테스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와이프가 어린이집 늦었다고 8시에 깨워서 데려다주고 와서 다시 잤다~~

12시에 일어나 백화점에 가방 재고 있는지 확인하고 청소기 돌리고~

큰 아이 저녁 준비하고 난 점심 먹고~~

아이들 학원 돌아다니며 결제하고~영등포 신세계 백화점에가서 와이프 생일 선물 샀다~~ㅎㅎ

8월이 와이프 생일인데 미리 달라고~~ㅋㅋ

중고서점 알리딘에 잠깐 들려서 책 구경~

예전처럼 막 신나지 않다~~나이 먹은듯!!!

사무실에 와서 결재 준비하고~

저녁 먹는데 짝꿍한테 전화와서 같이 먹고 생일 선물이라고 음료 한 잔~ㅎ

이런저런 얘기하고 운동~

1만보 걷기

1. 만보로 보는 사마천의 사기
2. 운동
- 팔굽혀펴기 40개
- 버피테스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차로 퇴근하는데 길이 막혀서 9시쯤 도착~

와이프 워치 가져다주고 와서 잤다~~

15시 넘어 큰 아이 왔으나 이발 안한다고 해서 더 잤다~

17시 넘어 일어나 큰 아이랑 놀다 큰 아이는 태권도차 태워보내고 그 차에서 내린 작은 아이랑 같이 이발~

저녁은 컵라면&삼각김밥&핫바~~

맛나게 먹고 난 설거지 하고~

와이프 늦게 끝나서 오는 길이 무섭다고 데리고 왔다~

아이들은 와이프가 재우고 같이 TV보다 잤다~

1만보 걷기

1. 만보로 보는 사마천의 사기
2. 운동
- 팔굽혀펴기 40개
- 버피테스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 넘어 일어나 씻고 작은 아이 학교 데려다주고 출근~~

전일자 결재 하고 내꺼 결재준비하고~~

좀 이른 점심 먹고 쉬었다~~쭈~~욱!!

빨간날이라 혼자 근무하고~~일도 낮에는 없어서 말이다~ㅎㅎㅎ

근데 갑자기 졸려서 낮잠 살짝 자고 저녁~~

산책 좀 하고~~샤워하고 작업~

시간 정말 잘 간다~~

1만보 걷기

1. 만보로 보는 사마천의 사기
2. 운동
- 팔굽혀펴기 40개
- 버피테스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작업 일찍 끝나 마무리하고 퇴근~~

집에 가서 바로 잤어야 했는데 큰 아이가 일어나 있어서 놀다보니 8시가 넘었다~

아이들 & 와이프 출근~하고 나서 잤다~

15시 넘어 일어나 미생 만화책 당근하고~~

금일 독서 수업 있었는데 5주차라서 수업 없다~그래서 아이들이랑 같이 마라탕 먹고 투썸 가서 음료 한잔 하고 집에 왔다~

만화책 당근한거 아이들 어린이날 용돈으로 줬다~ㅠㅠ

아이들 씻고 놀다가 책 읽어주고 와이프가 재웠다~

와이프랑 같이 TV보다 잤다~

1만보 걷기

1. 만화로 보는 사마천의 사기
2. 운동
- 팔굽혀펴기 40개
- 버피테스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8시에 일어나서 작은 아이랑 와이프 데려다주고 와서 잤다~~

13시에 일어나 밥 취사하고 큰 아이 저녁 겸 내 점심 만들어서 먹고~~

작은 아이 태권도복 가져다주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저녁 먹었다~

책 살짝 읽고 짝꿍 와서 얘기하고 운동~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걷기만 하려다 조금 더 움직였다!!

유튜브 보다 인천 집 값이 떨어져서 괜찮은곳으로 이사할까 고민~

생각보다 많이 떨어져서 주식만 빼도 이사가능 할거 같은데~

1만보 걷기

1. 만화로 읽는 사마천 사기~
2. 운동
- 팔굽혀펴기 30개
- 버피테스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먹으면 화장실가서 아무것도 안 먹고 교회에 갔는데~~막 후달려서 아이들보고 물 좀 떠달라고~~

물 마시니 나름 괜찮긴한데 힘들긴하다~

점심으로 교회에서 추어탕 먹으니 정말 살만하다~

아이들은 할아버지랑 같이가고~

와이프랑 "범죄도시4"보러 갔다~~

다행히도 내 몸 컨디션 괜찮다~

영화 끝나고 저녁 먹을까 했는데 어머니께서 힘드시다고~저녁 사오라고~ㅋ

그렇게 본가로~~ㅋㅋㅋ치킨, 떡볶이, 순대 포장해서 먹고 집으로 왔다~

음료 한 잔하려고 했는데 너무 늦어질거같아 그냥 집으로 갔다~

아이들 씻고~근데 큰 아이가 실내화 빨았다~~ㅋㅋㅋ

덕분에 난 씻기만~

아이들 계속 논다고 하니 조금 놀게하고~~

후딱 아이들 재우고 드라마 "눈물의 여왕" 15,16회 보다 16회가 너무 길어서 보다가 잤다~~

1만보 걷기

아무것도 안 함!!

휴식일!!

작업이 일찍 끝났으나 화장실 들려가는 바람에 첫 전철 놓쳤다~

30초 튀었다고 헉헉되고~~ㅠㅠ

집에 도착해서 바로 잤다~~

16시 넘어 잠깐 일어났다~

그리고 쇼파에서 다시 잤다!!

19시에 배고프다고 아이들이 깨워서 일어나서 저녁 챙겨줬다~

너무 힘들어서 나도 아이들이랑 밥 조금 먹고 씻었다~

아이들 게임할 때 좀 쉬고~~아이들보고 책 읽고 성경책도 읽으라고~~

그리고 난 잤다~~ㅋㅋㅋ

5천보 걷기

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끝(거이 5개월만에 다 읽었다)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