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정말 오랫만에 새벽에 컵라면을 먹었다~~

전날 저녁이 참치 김밥 한줄뿐이라 배가 고팠던가 같다~~

추운데 따뜻한 국물이 너무 좋았다~ㅎㅎㅎ

그리고 퇴근~

집에 06시에 도착해서 짐 정리하고 손 씻는데 작은 아이가 일어났다~~젠장!!!ㅠㅠ

너무 일찍 일어났다~~ㅠㅠ

그렇게 내 시간없이 아이들이랑 놀고 아침 챙겨주고~~유치원 등원 준비까지 잘 시키고~~

자기전에 인터넷을 좀 하고 10시에 잠들었다~~

13시에 일어나 용돈 계좌이체 했다~~

난 왜 미국주식을 2019년에 시작했나 싶다~~ㅠㅠ

더 빨리 시작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용돈 받아 달러로 환전!!

이때가 기분 제일 좋다~~ㅎㅎㅎㅎ

아이들 오기 전에 운동 절반 했다~~

요즘 운동 때문에 매일 늦게 자서 하루치 운동을 최대한 빨리 끝내고 일찍 잘 계획이다~~

아이들 하원해서 아빠 월급날이라고 치킨 먹자고 했더니 좋아라 한다~~

교촌 허니 순살/레드

정말 예전같았으면 치킨 하나도 안 남았을텐데 먹는양이 확실히 줄어들었다~~심지어 많이 남았다!!

아이들 숫자 한글 하고 유튜브 보는 시간 15분에 나머지 운동도 끝내버렸다~~

금일 할 일이 다 끝났다~~이제 자면 된다~~ㅎㅎ

유튜브 다 보고 책 읽어 주고 아이들 재웠다~~

그리고 나도 21시30분에 잠들었다~~

그런데 23시30분쯤 주식 체결 소리에 일어나 화장실 갔다와서 다시 잤다~~

이때 일어나지 말아야 했다!!!

1. 독서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417~435
2. 운동
- 스쿼트 350개
- 팔굽혀펴기 14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야식 치킨 먹고 운동 조금 하고 새벽 2시30분쯤 잠들었다~

와이프가 아침에 안 깨우고 아이들 등원 시켜줬다~~

잇몸이 아픈건지 이가 아픈건지 계속 머리도 띵~~하고~~

확실히 컨디션이 별로다!!

와이프 덕분에 푹 잘 잤다~~13시까지~~ㅎㅎ

일어나 점심 먹고 운동 마무리 하고~~

날씨가 너무 좋아 아이들 일찍 하원 시켰다~~

난 출근하고 아이들은 엄마랑 자전거 및 킥보드 타고 놀았다~~

출근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든다~~

최근 생활 패턴이 저녁에 아이들 재우고 일찍 자는 날이 없다~~그러므로 아침형 인간이 되는 날도 없다!!

이건 좀 심각한거 같다~~

아이들 재우고 운동 하고 뭔가 꼭 먹고~ 00시 지나면 다음날치 운동하면 새벽 3시 이후에 잔다~~

차라리 퇴근하고 자고 일어나서 집중적으로 운동하고 일찍자고 새벽에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생각한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자!!!

1. 독서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400~416
2. 운동
- 스쿼트 350개
- 팔굽혀펴기 14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집에 도착해서 책 좀 읽다가 웹툰보고 아이들 일어나는거 보고 잤다~~~

13시 넘어서 일어나 와이프랑 점심 먹고 금일 적금 만기여서 쓸 금액 정해서 각 통장으로 이체~~

상여금이나 목돈 들어 올 때마다 15만원씩 주식 사기로~~ㅎㅎㅎㅎ

이렇게 설득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ㅠㅠ

그래도 한편으로 이렇게 하는게 어딘가 싶다~~ㅎㅎㅎ

주식은 절대 안된다고 했던 사람인데~~

아이들이 하원 할 시간이 다가 오는데 너무 시간이 빨리간다~ㅠㅠ 어쩜 이리도 빨리가는지 모르겠다!!

아이들 하원하고 간식으로 식빵을 구워서 식힌 후 콩가루에 묻혀서 먹는데 오~~정말 간단하면서 맛나다~~

근데 다들 너무 많이 먹었다~~ㅋㅋㅋ

작은 아이랑 숫자 공부 하고 책 한권 읽고~~큰 아이는 엄마랑 더하기 빼기하고~~

밥 먹기 전 샤워도 끝내고 저녁 식사~~

치킨 사달라고 조르는 작은 아이~~안 된다고 하고 순살 치킨이랑 만두 튀겨 줬다~~ㅎㅎㅎ

어벤져스 책 읽어 주고 일찍 재웠다~~

그리고 와이프랑 치킨 시켜 먹었다~

항상 시켜 먹는 프라닭~~

이번엔 좀 색다른거 먹고 싶다고 해서 시킨 "투음바 치킨"

난 좀 느끼하다~~매콤한 맛도 있는데 내 스타일은 확실히 아님!!느끼하다~~

"미안하다 아들들아~"

아빠가 월급타면 치킨 사줄게!!

1. 독서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351~399
2. 운동
- 스쿼트 250개
- 팔굽혀펴기 14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 1시까지 와이프랑 펜트 하우스 보고 잤다~~

와이프는 거실에서 나는 안방에서 아이들이랑~~

작은 아이가 아빠 시끄러우니 아빠 방에 가서 자라고 난리인데도 걍 잤다~

중간 중간 몇번 깨긴 했지만 잘 재웠다~~

큰아이는 엄마랑 자면 언제나 옆에 굴러와 같이 잔다고 하는데 나한테는 안 왔다~~

그래도 같이 잔게 중요하다~~ㅎㅎㅎ

8시에 일어나 아이들 같이 등원하고 9시에 다시 잤다~

12시30분에 일어나 청소하고 점심~~

펜트 하우스 보면서 해야할 운동 할당량 90%하고 출근~~

눈발이 날려 저번처럼 출근 3시간 걸릴까보 걱정 되어 일찍 출근~~

저녁을 많이 먹는거 같아서 참치 김밥 한줄로 저녁 한끼 해결~~~

나머지 운동 하고 열심히 책 읽기!!

생각보다 진도가 잘 안나가고 딴 생각 하게 되서 걱정이다!!ㅠㅠ

1. 독서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322~350
2. 운동
- 스쿼트 350개
- 팔굽혀펴기 14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주말이라 늦게 퇴근~~

10시 넘어서 퇴근~~

집에 가니 벌써 예배 드리는중~~

예배 드리고 아이들 레고 만들기~~

일어나서도 레고 만들기, 저녁 먹고도 레고 만들기~~ㅠㅠ

뭐만 하면 레고 만들었다~~재미는 있는데 정품이 아닌지라 좀 부실하다~~ㅋㅋㅋ

13시부터 17시까지 취침~~ㅎㅎㅎ

더 자고 싶었는데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다~~ㅠㅠ

아이들 레고무비 틀어주니 엄청 좋아한다~~

아직 영화가 안 끝나서 더 자려고 했다가 와이프한데 걸려서 일어났다~~ㅠㅠ

일어났더니 레고 만들라고~~ㅠㅠ 오랫만에 만드니까 재미는 있는데 아이들이 너무 독촉하니까 짜증이~~ㅠㅠ

그래도 잘 만들어 줬다~~내가 레고 만드는 사이 와이프는 저녁 준비~~

후딱 만들어 놓고 저녁 먹고~~레고 만들고~~ㅋㅋ

저녁부터 눈이 온다고 했다고 했는데 내리지 않아서 잘 준비 했는데 눈이 내린다~~

눈이 오면 출근해서 아이들이랑 못 놀아줘서 미안했는데 이번엔 시간이 안 맞네~~ㅠㅠ

다음에는 시간도 맞기를~~

1. 독서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311~322
2. 운동
- 스쿼트 350개
- 팔굽혀펴기 14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최근에 종영한 펜트 하우스 너무 재미있다~~

특히나 나는 첫회부터 몰아보는 스타일에 중간부터는 안본다~~요즘 와이프가 펜트 하우스 보고 있어서 같이 보는데 2회인가 보구 10회로 넘어갔다~

그럼 난 다시 첫 회부터 보는데 재미 있으니 그냥 계속해서 같이 봤다~~

출근인데 둘이 새벽 2시까지 봤다~ㅋㅋ

07시에 일어나 아이들 아침으로 호빵~~ㅋㅋㅋ

뜨거울 땐 뜨겁다고 안 먹고 식으니 맛 없단다~~ㅋㅋ

나혼자 먹고 출근~

틈틈히 독서 할 계획인데 연말정산 하고 결재 준비 하니 점심시간~~

점심 포장해서 먹고 책 좀 읽는데 너무 너무 졸려서 30분 낮잠!!

이게 잘 못 한거다!!체했다~~젠장!!!

소화제랑 두통약 먹고~

좀 있으니 손이 차다~~그래서 손도 따고~~ㅠㅠ

그렇게 좀 지나니 괜찮아지는데 운동은 못 하겠다~~ㅠㅠ

대신 열심히 책을 읽었다~~

1. 독서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284~310
2. 운동 :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집에 도착해서 책 좀 읽고 웹툰 보고 7시에 안방에서 알람이 울렸는데 조용해서 와이프 한테 전화하고 바로 잤다~~

13시에 일어나서 점심 먹고 와이프랑 아이들 데리고 송도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서 쇼핑!!

와이프가 저번 눈 많이 내리던 날 작은 아이 신발이 젖어서 다른 신발 신겨서 유치원에 보냈는데 많이 불편했는지 안 신겠다고~~안쓰럽고 그래도 1년에 한번씩 운동화는 사는데 그래서 송도로 갔다~~

여기저기 둘러보고 와이프랑 아이들 신발 1켤레씩 샀다~~

나도 싸고 맘에 드는게 있어 신어봤는데 작다~~ㅠㅠ

알고보니 아이들 사이즈~~ㅋㅋㅋ

같은 건물에 교보문고도 있어서 아이들 숫자/ 한글 공부 할 책 사고 나도 하나 골랐다~~ㅋㅋㅋ

나도 신발 사고 싶었으나 굳이 안사고 책으로 샀다~~ㅎㅎ

저번달 부터 책을 많이 샀는데 최대한 빨리 읽어야 겠다~~

1. 독서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233~283
2. 운동
- 스쿼트 350개
- 팔굽혀펴기 14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너무 잠을 많이 잤나~~아니면 몸이 힘들었는지 새벽 4시30분에 깼다가 다시 잠들었다~

요즘 확실히 몸이 힘들긴 한거 같다!!!

잠을 안자던가 아니면 많이 자던가 해서 몸에 무리가 간듯~

덕분에 푹 잤다~~

7시30분에 와이프가 전화가 왔다~아이들 등원시키는거 도와 달라고~~

아침밥 잘 챙겨주고 등원까지 잘 시켜줬다~~ㅎㅎ

집에 와서 더 자야했는데 출근해서 운동 못 하니 안자고 운동을 했다~~

와이프가 이제 펜트하우스 보는데 나도 옆에서 같이 보면서 운동했다~~

역시 혼자 방에서 하면 1시간이면 끝낼걸 3시간이 걸렸으니 엄청 쉬엄쉬엄 했다~~

점심 먹기전에 환기 및 청소 하고~~

출근~~

역시 안 막히니 40분정도 걸렸다~~젠장~~ㅠㅠ

1. 독서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202~232
2. 운동
- 스쿼트 350개
- 팔굽혀펴기 14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어제 눈이 많이 내려 걱정했지만 다행이도 사무실 주변만 제외하고는 대체로 눈이 쌓여있거나 얼지 않았다~정말 다행이다~~ㅎㅎㅎ

집에 무사히 도착해서 책도 읽고 7시에 잠들었다~~

14시에 일어나 점심 간단히 먹고 TV 보다가 운동 시작~~

늦게 잘거 같아서 운동을 절반 해버리자 해서 시작~~

며칠 전부터 와플 먹고 싶다고 징징징~~

아이들 하원하기 전에 후딱 사온는게 살짝 늦었다~~

그래도 잘 먹으니 좋다~ㅋㅋㅋ

아이들 배도 좀 찼으니 큰 아이랑 팽이!!

거이 한시간 동안 팽이 돌린거 같다~~ㅋㅋㅋ

저녁은 유부초밥인데 다 같이 셀프로 만들어서 먹었다~~ㅋㅋㅋㅋ

씻고 한글 및 숫자 조금 하고 유튜브 시청~~

그 사이에 나머지 운동 했다~~일찍 자려고~~ㅎㅎ

아이들 책 읽어주고 잤는데 작은 아이가 "아빠, 아빠 시끄러워~아빠 방에 가서 자" 한다~~

뒤도 안 돌아보고 가서 잤다~~ㅋㅋ그 시간이 21시30분쯤!

1. 독서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159~201
2. 운동
- 스쿼트 250개
- 팔굽혀펴기 14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평소보다 좀 일찍 잤다~~

새벽 3시에~~그리고 일어난 시간이 11시!!!

아무도 날 안깨운다~그래서 덕분에 푹 잘 잤다~ㅋㅋ

푹 자서 컨디션 좋고~~

점심 먹기전 청소하고 점심~~

새벽에 운동 절반만 해서 나머지 운동하는데 눈이 많이 내린다~~ㅠㅠ

다른 날보다 좀 일찍 출근~~

그러나 웬걸~~고속도로도 막히고 또 나가는 곳은 더 막힌다~~나가는데만 40분 이상 걸렸다~~ㅠㅠ

차에서만 거이 3시간은 있었다~~ㅠㅠ

안막히면 50분도 안걸리는데~~

내일은 골목길이랑 집 아파트 올라가는게 걱정이다~~고속도로는 걱정없고!!

눈 엄청 내렸다~~

1. 독서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152~158
2. 운동
- 스쿼트 350개
- 팔굽혀펴기 14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