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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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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일어나 세수 하고 아이들은 학교, 와이프는 어린이집 데려다 주고 와서 다시 잤다~

작은 아이가 10시30분에 끝나고 큰 아이가 10시50분에 끝나서 두번 학교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작은 아이가 기다렸다가 큰 아이랑 온다고 해서 쭈~~욱 잤다~

다행히도 아이들이 올 때 비가 안 와서 다행이다~~

11시 넘어서 집에 와서 문제집 풀라고 하고 다 풀면 TV보라고 하고 잤다~

옆에서 지켜봐야하는데 말이다~~ㅠㅠ

13시 넘어 정신 차리고 점심 같이 먹고~씻고 출근 준비하는데 태권도 차 왔다고 아이들 먼저 나갔다~~ㅠㅠ

나도 준비하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 저녁 먹고~

책 읽고~~짝꿍 와서 얘기 하다 샤워하고 오니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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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퇴근~

후딱 집에 도착해서 큰 아이 방과후 데려다 주고 집에는 혼자 왔다~~

이어 작은 아이 방과후 데려다주고~~알람 맞춰놓고 자다가 일어나 데릴러 갔는데 오지 말리고~~그래서 다시 집에 왔다~

좀 자고 일어나서 아이들 점심 라면 끓여주고~~오랫만에 먹으니 좋은가보다~~ㅋㅋㅋ

갑자기 화장실에서 "펑"소리가 나더니 거품이 변기에서 역류!!

관리실에 연락하고 직원분들이 오셨지만 딱히~변기도 막힌것도 아니고~

그냥 물 청소~^^;;

태권도 차 태워보내고 나니 안 졸리다~~ㅋㅋ

책 읽으려다 청소기 돌리고~~이것저것 하다보니 와이프 퇴근하고 아이들도 오고~

아이들 독서 수업 있어서 김밥 & 떡볶이 포장해서 먹고 공놀이 하고~~책 읽어주고 와이프가 재웠다~

원래 회 시키려고 했던곳이 22시정도 밖에 안됐는데 배달 안한다고 해서 그냥 제일 위에 있는데 시켰다~

근데 부평~우리집은 만수동~~ㅋㅋㅋ

무튼 취소 안하고 배달 기다렸다~

분명 회만 시켰는데 김치찜,생선구이,칼국수,회덮밥까지~와우!!

엄청 배부르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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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드리고 집에 오니 새벽 1시~아이들부터 빨리 재우고~와이프랑 얘기 좀 하니 새벽 3시~

7시에 못 일어날거 같이 밤새고 6시에 아침 먹고 양치,세수하고 출근~~

8시 넘어 도착해서 교대자 빨리 보내고 결재 및 결재 준비하고 나도 좀 쉬자!

15시 넘어 점심 겸 저녁 먹고~

아이들이랑 게임 한판하고~~

씻고 작업~빨간날이라 작업이 거이 없디ㅡ~

23시 넘어가니 급 배고파져서 편의점가서 컵라면&삼각김밥 먹고 왔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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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넘어 결재 올리고 교대자 와서 인수인계하고 퇴근~~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집에 와서 잤다~

아이들이 영화 본다고 해서 웨이브에서 결제하려는데 코인충전하라고 나온다~~

겁나 비싸다~~그리고 딱 떨어지는 금액도 아니고~

전에는 카드로 결제됐는데 지금은 충전하고 결제하라고 나와서 PC에서 하니 정액으로 결제가 된다~젠장~

500원 결제만하면 되는데 1,400원 결제하고 나중에 다시 개별구매 하려고 할 때 금액이 가지고 있는 코인보다 크면 다시 충전해서 결제하면 딱 떨어지지 않으면 무한 반복~물론 코인 유효기간이 5년이지만!!!

아이들이 보고 싶어하는 영화 결제하고 아이들은 영화 보고 난 저녁 김치 볶음 만들고~~

맛나게 저녁 먹고~아이들 피파한다고 해서 와이프랑 같이 투썸에서 케익 예약한거 찾아온다고 하고 차 한잔~~ㅎㅎㅎ


1시간 정도 있다가 케익 찾아와서 일단 씻고 간식으로 케익 먹고 송구영신 예배 드리러 교회에 갔다~

이렇게 2023년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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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일어나 씻고 출근~

결재 하고 익일 결재 올릴 준비하고~~

그리고 이른 점심~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문 닫아서 다른거 먹고 왔다~눈이 많이 와서 걸어가기 귀찮아서~

좀 쉬다가~~저녁~

운동 삼아 홈플러스에 가서 약이랑 과자 사왔다~

작업 시작되고~~간식으로 과자 먹고~~

생각보다 작업이 일찍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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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에 일어나 작은 아이 학교 데려다주고 와이프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와서 부터 빈둥빈둥~~ㅎㅎ

유튜브 보고 게임도 하고~~점심 먹고 설거지 하고~~

책 읽으려다 유튜브 쇼츠보다보니 큰 아이가 왔다~~ㅋㅋㅋ

결국 책 못 읽고 큰 아이랑 뒷 산에가서 배드민턴 치고 왔다~

아이들 일단 씻고 저녁 챙겨서 먹고~~

문제집 풀고 난 잠깐 나가서 케익 예약하고 왔다~~

아이들은 논다고 해서 10분정도 놀게하고 책 읽어주고 와이프가 재웠다~

와이프가 용돈 받아 회 사준다고 했는데 서로가 주문하는 줄 알고 둘다 주문 안해서 결국 회는 다음기회로~~ㅋㅋㅋ

와이프랑 같이 TV보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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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일어나 아이들 학교 데려다 주고 와서 좀 쉬다가 씻고 와이프랑 양평해장국에 가서 점심 먹었다~~

집에 잠깐 들렸다 공차 가서 뱅쇼 한잔~~

그리고 아이들 초등학교에서 회의 있어서 참석~~

일찍 끝날줄 알았는데 1시간 넘게 회의 해서 일단 아이들 태권도 학원에 가서 아이들 데리고 저녁 먹으려다 와이프가 상품권 안가지고 갔다고 해서 다시 집에 들렸다 가는길 중간에서 만나서 구월동 애슐리 퀸즈에 가서 저녁 먹었다~~

생각보다 디너인데도 저렴하고 먹을게 많아서 아이들이 좋단다~

맛나게 잘 먹고~~

아이들 책 한권씩 사려고 했는데 큰 아이 책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주문~

집에 와서 씻고~책 읽어주고 아이들 일찍 재우고 TV보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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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건수 없어서 일찍 퇴근~

집에 와서 1시간 자고 일어나 아이들 학교 데려다주고 와서 잤다~

17시에 아이들 와서 일어났다~이어서 와이프 와서 밀키트 마라탕 끓여먹고 큰 아이랑 축구 하고~~

아이들 게임 할 때 내일 아웃백 가서 점심 런치 먹을거 얘기하는데 예약이 끝나서 디너로 먹을지 아니면 다른거 먹을지 얘기하고~~

아이들 씻기고 양치 시키고 책 읽어주고 와이프가 아이들 재우고~

결론은 와이프랑 둘만 점심 먹고~아이들은 학원 다 갔다와서 애슐리 가서 저녁 먹고 아웃백은 주말에 날잡아서 예약해서 먹기로~

TV보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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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에 일어나 이중주차한거 빼서 다른데 주차하고 다시 잤다~

8시에 일어나 세수하고 아이들 & 와이프 데려다 주고 와서 잤다~

13시 넘어 일어나 점심 먹고 씻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 짝꿍이 일찍 와서 같이 저녁 먹고 따뜻한거 마시고 싶어서 공차에 가서 뱅쇼 한 잔~~

얘기 좀 하고 책 읽고~~탕탕 특공대 하고~~

잠도 깰고자 샤워하니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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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30분에 작은 아이한테서 문자가 왔다~

산타 할아버지 한테 선물 받은 사진찍어서!!

작업이 없어서 느긋하게 일하고 퇴근~~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선물 받고~~

점심 먹고 쉬다가 소화제 먹고 일단 잤다~

아는 동생이 사우디로 파견간다고 아이들 데리고 와서 놀았다~

22시 넘어서 늦어서 데려다주고~~아이들은 와이프가 재우고 실내화 빨고 와이프랑 TV보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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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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