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16일 토요일 나의 하루
9시 넘어 일어나 씻고 작은 아이 태권도 학원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 쉬다 다시 아이 데리고 오면서 친구네 들려서 친구 아빠 데리고 집에 왔다~
아이들끼리 잘 노네~~
큰 아이는 태권도 학원에 갔다~~가는 시간을 잘 못 알았다~~작은 아이 데리고 올 때 데려다 줘야했는데~~~
와이프 영어 공부 끝나고 다들 집에 갔다~우리도 태권도 학원 근처 가서 점심~
마라탕 먹으려다 순대국으로 메뉴변경!!
작은 아이가 급 실망!!
달래주느라 커피숍에가서 음료한잔!!
집에 와서 빈둥빈둥~시간이 정말 잘 간다~~ㅠㅠ
저녁은 패스하고~~아이들만 먹었다~
축구하고 야구하고 놀거 다 놀고~~게임도 1시간~~
아이들 씻고 난 실내화 빨고~~
와이프가 아이들 재우고~~간만에 드라마 봤다~
내일 출근이라 일찍 자야하는데~~
1만보 걷기
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2. 운동
- 팔굽혀펴기 40개
- 버피테스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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