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잠도 거이 못 자고 퇴근~~

생각보다 너무 많이 피곤하다~~

아이들한테도 짜증 많이 내고 신경질 내고~~

참~~아주 많이 미안하다~

13시부터 20시까지 잤다~~

많이 자고 나니 컨디션 좋고 기분도 좋다~~

역시나 사람은 잠을 자야한다~다만 많이 자면 안되지만~~

이제 하루에 할 일들 정리해서 언제쯤 해야 하는지 적어놓고 실행하려고 한다~

큰 테두리 안에서 100% 정확하게 실행 할 수있게 더 노력해야겠다~~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1-1. 전산회계 없음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40분에 일어나 아이들 아침 같이 먹고 출근~~

차도 안 막히고 정시에 딱 도착했다~~ㅎㅎㅎ

생각보다 작업도 없고 무난하게 지나갔다~~

저녁 포장 하러 운동겸 좀 멀리 갔다왔다~~

간김이 중고서점에 들려 책 구경하고~~

읽고 싶은 책들이 많이 있어서 사고 싶었으나 사놓고 읽지 않은 책들이 많아 안샀다~~

최근 책 읽는 속도도 안나고 있어서 고민이다!

생각하는거 처럼 해야할 일도 못 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야겠다~~

일단 생각한건 그날 할 일을 써놓고 실행하기!!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1-1. 전산회계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하면서 셋팅한 노트북 누나네 배달~~

일산에 도착하니 새벽 5시40분~

이것저것 설명하고 얘기 좀 하니 6시30분~~

더 늦으면 안되서 서둘러서 출발~~

집에 도착하니 7시30분~~생각보다 차가 많이 안 막혔다~~정말 다행이다!!!

큰 아이 등교 시키고 작은 아이 유치원 버스 태워 보내고 와이프랑 이런 저런 얘기하다보니 11시가 넘었다~

15시30분에 일어나려면 얼마 못 자게되어 서둘러서 잤다~~그래도 4시간 정도밖에 못 잔다~~ㅠㅠ

큰 아이 태권도 하원하기전에 일어났지만 비몽사몽~~

조금 있으니 작은 아이도 하원~~

혹시나 벚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산책 가자고 했으나 아이들 이발하고 집에 왔다~~ㅋㅋㅋㅋ

오는 길에 치킨 두마리 주문하고 어차피 배달 시간이 좀 걸리니 살짝 걸었다~~

배달이 기가 막힌 타이밍에 왔다~~

이제 아이들도 먹기 좋게 살만 발라줬었는데 이제는 알아서 장갑끼고 잘 먹는다~~ㅋㅋㅋㅋ

덕분에 먹기가 참 수월해졌다~~~

아이들 배부르게 먹고 자기네들끼리 잘 논다~~ㅋㅋㅋ

주말이라 놀다 보니 취침시간인 21시가 넘어 22시가 되어 잤다~

나도 더 놀고 밤을 즐기고 싶었는데 내일 아침에 출근이라 일찍 잤다~~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1-1. 전산회계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일찍 자고 08시에 일어나 큰 아이 등교시키고 작은 아이도 유치원 버스 태워 보냈다~~

후딱 집에와서 청소기 한번 돌리고 바로 취침!!!

13시30분에 일어나 점심 먹고~~

TV 보다가 운동 간단하게~~

큰 아이 태권도 다녀와서 목욕시키고 출근~

누나네꺼 노트북 주문한게 도착해서 윈도우10설치~~

몇번 설치 해봤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ㅋㅋㅋ

이전 윈도우7 보안 업데이트가 종료되어 윈도우10으로 갈아타야하는데 내 노트북이 워낙 오래된 제품이라 선듯 갈아타기가 쉽지 않다~~ㅠㅠ

다음번엔 맥북으로 가볼까??ㅋㅋ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1-1. 전산회계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아이들 깨기전에 후딱 잤다~~

그런데 웬걸~~작은 아이가 계속 내 방에 들어와서 계속 뭘 물어본다~~ㅠㅠ

그래도 유치원 갈 시간이 되어 내 방에서 나갔다~~ㅎㅎㅎ

13시 30분에 일어나 점심~~밥 먹고 바로 운동 할 수 없어서 유튜브 시청~~

그리고 살것도, 살 돈도 없는데 왜 중고나라 및 당근 마켓을 보고 있는지~ㅋㅋㅋ

그러다 큰 아이 태권도 갔다와 국어 및 수학 하고 작은 아이 와서 빨리 저녁 먹고 산책 가기로~~

우리 동네는 아니지만 어째든 좋은 산책로 걸어다니니 너무 좋다~~

아이들은 킥보드도 오랫만에 타니 신나했다~~

우리집 뒷산에 산 밑 공원 조성중인데 올해 말까진데 빨리 공사가 끝났음 좋겠다~~

아이들이 재미나게 놀수 있게!!!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117~121
1-1. 전산회계 154~156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06시에 일어나 전기밥솥 취사 버튼 누르고 다시 잤다~~

어제 낮에 2시간 밖에 못 자서 너무 피곤해 새벽에 일어나기 너무 힘들다

다음에도 낮에 못 자면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는건 힘들테니 패스하기로~~

7시50분에 다시 일어나 아침 챙겨 먹고 큰 아이 학교 등교시키고 청소~~

그리고 약 2시간 낮잠~~

출근이 아니면 낮잠이 필요 없지만 안자고 출근하면 새벽에 근무하기가 너무 힘들다~그래서 조금이라도 자기로~~

14시에 일어나 점심 챙겨 먹고 운동~

큰 아이 태권도 다녀와서 같이 목욕하고 출근~~

점심을 늦게 먹어 저녁 못 먹을 줄 알았는데 잘 챙겨 먹었다~~ㅋㅋㅋ

큰 아이가 흔한남매에 빠져 있어 스티카 풍선껌 사오라고 난리다~~ㅠㅠ

편의점에 있다고 친절히 전화까지 했다~~ㅋㅋㅋ

회사 앞 편의점에 없어서 다른거 사왔는데~~맘에 들어했으면 좋겠다~~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111~116
1-1. 전산회계 152~154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팔굽혀펴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집에 도착하니 10시~~

어제 국민은행에서 만든 외화 입출금 통장에 $1 입금

그리고 키움증권이랑 국민은행 외화 입출금 통장 연결~

사실 별거 아닌거 같은데 외화통장 출금 등록하고 기존 키움증권 출금 통장 삭제!!

정말 간단한건데도 2시간 넘게 걸렸다~~ㅠㅠ

결국 2시간 밖에 못 잤다~~ㅋㅋㅋ

15시50분에 큰 아이 와서 TV 살짝 보고 있으니 작은 아이가 왔다~~ㅠㅠ

작은 아이는 9시에 유치원 가서 16시20분에 온다~

작년에 8시15분에 가서 17시에 왔는데~~ㅠㅠ

너무 일찍 온다~~

아이들이랑 저녁 간단히 먹고 큰 아이 국어/ 수학 하고 씻고 장난감 정리 하고 재웠다~~아니 내가 먼저 잤다!!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101~110
1-1. 전산회계 148~151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팔굽혀펴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출근~~

아이들이 내 방에 찾아와서 자기들 배고프다고 나를 깨운다~~ㅠㅠ

아직 알람도 안 울렸는데~~

그래도 일어나 어제 사온 피자빵이랑 우유 챙겨주고 나도 빵 먹고 씻고 출근~~

금일 장비 교체 작업이 있는데 9시부터 작업 시작~~

약 3시간 동안 진행~~약간 문제가 있었지만 나름 선방해서 4시간 일찍 작업이 끝났다~~

점심 간단히 챙겨 먹고~~

뭔가 한 일 없이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저녁 포장은 평상시보다 좀 멀리 가서 해왔다~~

기다리는 동안 잠깐 서점에서 책 구경하는데 웬지 기분이 좋다~~ㅎㅎㅎㅎ

일주일에 한번씩 서점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차로 출근하는데 도서관에 1시간이라도 들렸다 갈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움직이고 싶다~~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89~110
1-1. 전산회계 130~134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일찍 잔다고 잤는데 01시 30분에 잤다~~

그리고 10시에 일어났다~~

그런데 비몽사몽~~좀 계속 된다~~비몽사몽이~~

큰 아이 국어 및 수학 공부할 때 작은 아이랑 같이 놀았다~~ㅎ

그리고 점심~~

비가 오는데 왜 나가고 싶은지 모르겠지만 큰 아이랑 같이 나가서 빵 & 바닐라 라떼 사왔다~~

큰 아이는 피자빵, 작은 아이는 솜사탕~~

작은 아이 완전히 좋아라~ㅎㅎㅎ

사온 빵 먹는데 다들 만족스럽게 잘 먹었다~~

간식도 잘 먹고 운동 하려는데 와이프가 아이들 공부방 만들어 주자고~~또 의자도 사자고~~

큰 아이가 식탁의자에 앉아서 공부하는데 맘에 걸렸는지~~

무튼 내가 잠자는 방 정리 및 작은 아이 책상도 내 방에~~ㅠㅠ

이젠 완전히 자는 방이 아니라 공부방이 되었다~~ㅠㅠ

나도 이제 다른 방에서 자야겠다~~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84~88
1-1. 전산회계 없음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어제 저녁으로 먹었던 차돌 짬뽕이 매웠던거 같다~~ㅠㅠ

배가 아프다~~

집에 와서 뒹굴뒹굴 하다가 잤다~~

요즘 피곤해서 인지 오래잤다~~

14시에 일어났다~~역시 큰 아이 데리고 오면 11시20분에 일어나는데~~

늦게 일어나 점심 대신에 간단하게 도넛 먹고 청소하고~~

큰 아이 집에와서 돈까스 사러 큰 아이 초등학교 근처까지 걸어갔다왔다~~

오면서 작은 아이 유치원 하원버스 기다려서 데리고 왔다~~

일찍 저녁 먹고 내일 비온다고 해서 산책 가려고 하는데 큰 아이는 너무 많이 걸어서 가기 싫다고~ㅋㅋㅋㅋ

하긴 많이 걷긴 했다~~

작은 아이랑 동네 한바퀴 돌다가 비가 살짝 내려서 집에 돌아 올때는 버스 타고~~ㅎㅎㅎ

큰 아이, 작은 아이들이 피곤해 하고 짜증내서 빨리 씻기고 재웠다~~ㅋㅋㅋ

사실 금일 펜트 하우스 시즌2 마지막회라 일찍 재웠다~~

시즌 3는 일주일에 1편씩 방송한다고~~

시즌 3는 한번에 몰아서 봐야겠다~~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79~83
1-1. 전산회계 127~129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