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7시에 일어나 씻고 출근~

서비스 점검 하고 전일자 결재하고 금일자 결재준비하고~

점심은 건너뛰고~금일은 좀 쉬는 날로~~ㅎㅎ

잘 놀고 18시에 저녁~

탕수육 먹고 남은거 포장해 왔다~

책 읽고 샤워~

작업 시작 했으나 토요일이라 일찍 끝났다~ㅎㅎ

금일도 시간 잘 간다~

1만보 걷기

1.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2. 운동
- 팔굽혀펴기 20개
- 스쿼트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6시 넘어서 아침 먹고 샤워하고 결재 올리고 교대자 와서 후딱 퇴근~

조금만 더 일찍 퇴근했으면 좋았을걸 하고~사람이 좀 있다~ㅠㅠ

집에 와서 유튜브 보고 드라마보고 놀다가 13시 넘어 잤다~

16시 넘어 일어나 씻고 아이들 학원에 가서 만나 독감 접종~

와이프 만나서 저녁 먹고~집에 와서 울산 vs 강원 축구 경기 봤다~

난 전반전만 보고 책 읽고~

큰 아이 와서 축구 경기 보고 늦어서 후딱 재웠다~

와이프랑 어디로 놀러갈지 얘기하고~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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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2. 운동
- 팔굽혀펴기 20개
- 스쿼트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 넘어 일어나 아이들 & 와이프 데려다 주고 왔다~

그리고 유튜브 보고 드라마 보고~

작은 아이가 큰 아이 학원에서 행사한다고 해서 학교에서 학원 데려다 주고 은행에 가서 통장 재발행하고 현금 바꾸고~

집에 와서 좀 쉬다가 아이들 오고 와이프 와서 저녁 챙겨 먹고 씻고 출근~

결재 준비는 짝꿍이 다 해서 할 일이 없다~ㅋㅋ

작업 건수도 별로 없어서 일기 썼다~~ㅎㅎㅎ

하루 시간 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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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6시에 아침 먹고~샤워하고 결재 올리고 기관에 연락하고 교대자 와서 인수인계하고 얘기 하고 퇴근~

역시나 거이 9시 되니 사람이 별로 없다~

금일 블루핸즈 예약해서 안자고 TV보고 밥 먹고~

문자 와서 확인해보니 고등학교 선생님 어머니 돌아가셨다고 문자 와서 모임 톡에 올렸는데 나한테만 보내셨다~

혹시나 스팸인줄 알았다~

잠도 못 자고 자동차 리콜 수리받고 와서 잤다~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너무 좋았다~ㅎㅎㅎㅎ

약 3시간 정도 자니 아이이랑 와이프 와서 저녁 챙겨주고 씻고 장례식장에 갔다~

올 사람은 거이다 왔다~내일이 평일이라 인사드리고 밥 만 먹고 왔다~

오는 길에 마트에 들려서 먹을거 사왔다~

와이프랑 TV보면서 먹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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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 넘어 일어나 와이프&아이들 데려다주고 와서 청소기 돌리고~

아침 먹고 영화보러 갔다~

ㅋㅋㅋ사람이 한명도 없다~이후에 3명이 들어왔다~총 4명이 봤다~ㅎ

영화 잘 보고 홈플러스 한바퀴 돌고~

집에 와서 점심 먹고 드라마 보고 아이들 와서 저녁 챙겨주고 와이프 와서 교대하고 씻고 출근~

늦게 출근하면 할 일이 없다~ㅋㅋㅋ

짝꿍이랑 오랫만에 만나서 얘기하고~책 읽고 작업~건수가 많아서 작업이 늦어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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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6시쯤 아침 먹고 샤워하고 결재 올렸다~

교대자가 일찍 와서 퇴근~갈까말까 고민하다 혹시나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적어서 다행이다~

집에 도착해서 TV보다 점심 먹고~자야하는데 잠이 안 온다~ㅋㅋ

새벽에도 안잤는데 말이다~

쇼파에서 자다 추워서 방에 들어가서 잤다~

큰 아이 오고~이어 와이프 오고 작은 아이도 왔다~

저녁 밥이 없어서 한솥 도시락 주문해서 먹었다~

큰 아이 태권도 가고~작은 아이 문제집 푸는데 옆에서 책 읽고~

큰 아이 와서 후딱 씻고~재우고~

와이프랑 TV보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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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에 일어나서 씻고 출근 하려는데 두 아이들이 일어나서 안아주고 출근~~

전일자 결재하고 금일자 결재 준비하고 쉬었다~좀 많이~

18시에 서버실 갔다가 저녁~홍콩반점 탕수육 중을 혼자서 다 먹었다~

사무실에 와서 샤워하고 책 읽고 작업~생각보다 많아서 고생 좀 했다~

금일은 정말 시간 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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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10시 넘어 일어나 간단하게 빵 먹고 쇼파에 누웠다~

12시에 일어나 밥 하고 아이들이랑 점심 먹고 와이프 가방 가지고 왔다~

병원 간다고 해서 짐 없이 가라고~

아이들 문제집 풀고 축구 경기 보고~난 기억이 없다~~ㅎㅎㅎ

17시에 와이프 와서 저녁 먹으러 갔다~

자주가는 삼겹살집에 가서 삼겹살, 육회, 항정살~마무리로 소고기 라면~

후식으로 음료 한잔씩하고~

집에 와서 후딱 씻고 난 실내화 빨고~ㅠㅠ

아이들 재우고 TV보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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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잘 퇴근하고 아이들 아침 차려주고 작은 아이 깨워서 아침 먹이고 먼저 큰 아이 학교 데려다 주고 왔다8

8시에 작은 아이도 데러다주고 좀 쉬다가 병원에 갔다~아침이라 사람 많을까보 10시쯤 갔는데도 많딘~ㅠㅠ

약 처방 받아서 본가가서 반찬 가지고 왔다~

간단하게 점심 먹고TV보다 잤다~

17시에 다들 집에 와서 김밥이랑 떡볶이 해서 저녁~~

큰 아이 태권도 가고 쉬고~

쓰레기 버리면서 찍은 하늘 사진

큰 아이 와서 씻고 책 읽어주고 와이프가 재우고 TV보다 잤다~

1만보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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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쿼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 넘어 일어나 아이들 학교 데려다 주려고 했는데 둘이 싸우고 작은 아이는 삐져서 혼자 간다고 해서 둘다 걸어가라고~

간단하게 아침 먹고 TV보다 잤다~

17시에 큰 아이 와서 놀래키고 와이프도~

다들 왜 집에 있냐고~~ㅋㅋㅋ

작은 아이 와서 저녁 먹고 출근~

짝꿍이 결재 준비다해서 할게 없다~

심지어 운동도 하고 왔다~

시간 정말 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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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