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퇴근~~

집에 오면서 계속 독서하고 왔다~~

금일 고등학교 모임이 있어서 할 수 있는 일은 끝내려고~~~

집에 오니 큰 아이가 방 문 열고 나온다~~어제 요리 수업 시간에 만든 호두 파이 한 조각 먹고 잤다~~ㅎㅎ

13시에 일어나 아이들 영화 보여주면서 쇼파에 누워서 다시 잤다~~

16시에 씻고 각족 모두 나왔다~~와이프랑 큰 아이도 밖에서 논다고~~

난 작은 아이랑 같이 갔다~~작은 아이는 돈까스 혼자서 다 먹었다~~

어른들은 회 코스~~

거이 3년 만에 만난 친구들인데도 마치 어제도 만났는데 금일도 만나는거 같다~~ㅎㅎㅎ

작은 아이도 콜라로 어른들 술잔이랑 짠~~ㅋㅋㅋ

22시까지 혼자 노니 졸립고~~심심하고~~

올 때는 택시타고 와서 후딱 씻기고 재웠다~

나도 오랫만에 맥주 몇 잔 마시니 정신이 없다~

그리고 아이들 재우고 나도 바로 잤다~

1. 밀리언 달러 티켓 101~144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간만에 잘 잤다~7시 30분쯤 일어나 아침 먹고 큰 아이랑 작은 아이 데리고 나갔는데 작은 아이 물병이 없어서 난 다시 집에 가고 아이들만 내려가라고 했다~밑어 같은 유치원 아이들 부모님이 계시고 아이들도 알아서 내려 보냈는데 큰 아이가 작은 아이 손 잡고 내려가는데 어찌나 듬직해 보이는지~~

물병은 가방안에 있었다~ㅋㅋㅋ

큰 아이를 일주일에 한번은 차로 데려다 주려고 했다~근데 금일은 꼼수를 부려서 걸어갔다~~ㅋㅋㅋ

집에 와서 제주도에서 돌아오는 항공 좌석 예매~~

현대카드 프리비아에서 10% 할인 받아서 7만원대로 결제~~

그리고 7만원씩 넣는 적금 만기 되어 들어왔는데 이자가 9천원대~

와이프한데 신한은행 배당율이랑 삼성카드 배당율 보여주며 주식해야 한다고 얘기하고 계속 꼬시니 적금 만기된 금액으로 주식 사라고~ㅋㅋ

덩달아 아이들 적금까지도 주식 사는거 허락 받았다~ㅋㅋ

아이들 적금은 큰 돈은 아니지만 시간이 돈이니까 말이다~ㅎㅎㅎ

청소하고 출근전에 운동 살짝하고 점심 먹고 빈둥거리다 PP카드 수령하고 출근~~

오랫만에 전철에서 유선 이어폰으로 드라마 보면서 오는데 상당히 어색하다~~다들 무선 이어폰이라~~ㅋㅋㅋ

간간히 유선 이어폰도 있긴하지만~~

출근해서 결제 준비하고 저녁 포장해서 먹고~~짝꿍 와서 운동~~간만에 많이 운동 했다~근데 살이 안 빠진다~~

먹는것도 조절해야하나 싶다~

난 먹으려고 운동하는건데~~~ㅎㅎㅎ

1. 밀리언 달러 티켓 62~100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6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600개
- 팔굽혀펴기 200개
- 스쿼트 200개
- 플랭크 180초
- 버피 테스트 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00시에 운동하고 검은콩 두유 하나 먹고~~3시쯤 단백질 쉐이크 마시고 5시에 검은콩 두유 한개 더 먹고 퇴근~~

거이 물만 마셨다~~

집에 가는 길에 버스에서 내려서 참치김밥 두줄, 일반 김밥 한줄 사서 집에 갔다~

근데 일하시는 분한테 여기 몇시에 여냐고 물어봤다~~내가 간 시간이 6시30분쯤 되니 혹시라도 내가 새벽에 걷게 되면 김밥 사게 될지도 모르니까~~

일하시는 분 "새벽에 엽니다~~" 라고 얘기해서 새벽 몇시에 여냐고 다시 물었더니~~

"새벽 2시에 엽니다. 왜요? 그 시간에 오시게요??"라고 물어봐서 그렇다고 대답했다~~

일하시는분 말투가 되게 퉁명스럽게 얘기하시는데~~이 집은 다신 안 온다!!하고 속으로 생각했다!!!

그 분이 사장인지 직원인지 모르겠지만 말로써 손님 하나 끊었다~~

내가 많이 매상을 올려주는건 아니지만 동네 장사인데 주변 사람들한테 다 얘기 하지 않을까 싶다~거기 별로라고!!!!

집에와서 자려고 누웠으나 배가 고파서 잠이 잘 안와서 물한잔 마시고 누웠다~~

어느새 잠들었는지 알람 소리에 일어났다~ㅋㅋㅋ15시쯤~~

밥 간단하게 먹고 빈둥거리다 보니 큰 아이 와서 같이 시장에 가서 저녁 거리사왔다~~

떡볶이, 꼬마김밥, 순대, 만두, 타코야키, 팥도넛~~

정말 푸짐하게 잘 먹었다~

잠깐 쉬고 운동~~아이들 게임 할 때 마무리 운동 하고 씻기고 책 읽어주고 나와서 나도 잤다~

아마 21시30분쯤 잤다~ㅋㅋ

1. 밀리언 달러 티켓 23~61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30분에 와이프가 깨워서 일어났는데 도저히 큰 아이 학교 데려다 주지 못 할거 같다~

머리가 너무 아프다~~

결국 와이프가 큰 아이 학교에 데려다 줬다~~

난 계속 잤다~13시 30분 넘어서 일어나 빵 먹고 약 먹고~~

근데 허리가 너무 아프다~~예전엔 많이 자도 허리는 아프지 않았는데 말이다!!!ㅠㅠ

누룽지로 죽 끓여 먹었다~~그러니까 좀 살 만하다!! 움직일만 하다!!

씻고 출근~~

결제 준비하고 저녁 포장해서 저녁 먹었다~~점심이 죽이라 많이 배고팠다~~저녁 포장 하러가는데 비가 내린다~~

홈플러스 안 ATM에서 돈 입금 하려는데 여기 홈플러스는 수요일에 쉰다~

젠장~~ㅋㅋㅋ

짝꿍 와서 운동~~근데 비가 장난 아니게 내린다~~ㅠㅠ

이대로 퇴근까지 비가 온다면 신발 다 젖겠구나 싶었는데 샤워하고 나오니 비가 그쳤다~~휴~~다행이다!!!

배고파서 두유~~한 잔!!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커피는 많이 마시지 말자!!

1. 밀리언 달러 티켓 ~22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30분에 일어나 아침 먹고 큰 아이 학교 데려다주고 빈둥빈둥~~

TV보고 유튜브도 보고~~백수 처럼 놀았다~~

장수풍뎅이 발효톱밥 깔아주고~~사슴벌레랑 한판 붙였다~

장수풍뎅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피한다~~

점심 먹고 청소 하고 마무리로 설거지~~

씻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 있는데 큰 아이가 울먹이면서 전화가 왔다~~

태권도장 앞에 편의점에서 사범님이 포켓몬빵 샀다고 얘기해서 엄마한테 저녁에 가자고 얘기 했는데 안된다고 해서 울먹인다고~~

그래서 금일은 못 가니 내일 가자고 달래주고~~내일 아침에 빵 사갈테니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니...소보로, 크림빵, 피자빵 먹고 싶다고 해서 저녁 포장 하러가는김에 빵집에 들려서 샀다~~

저녁 맛나게 먹고~ㅎㅎㅎ

짝꿍 와서 교대하고 운동~

1. 만화 경제 상식 사전 262~294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10시에 퇴근 하기 전에 씻고 퇴근~~

집에 들려서 면도만 하고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집에 와서 장수풍뎅이 통에 문제 있어서 발효톱밥 제거 하다가 보니 성충이 되어 있다~ㅎㅎ

그것돗 숫놈으로~~꺅~~

아직 발효톱밥이 냉동실에 있는거 꺼내놔서 내일이나 새집 만들어줘야겠다~~

그리고 다른 통도 확인해보니 1개는 번데기고 나머지는 3령쯤 된거같다~~

여기까지 확인하고 잤다~

17시에 일어나 저녁 먹고~~

낮에 와이프가 아이들이랑 상추랑 고추 모종 사와서 같이 심었다~~

그리고 좀 쉬다가 오랫만에 아이들이랑 운동~~

뭐 이번엔 3세트~~

아이들도 하기 싫으나 게임 해야하니 어쩔수 없이~~ㅋㅋㅋ

아직은 어리니까 무한의 계단하고 있지~~좀 더 끄면 어떤 게임을 할지~ㅋㅋ

씻기고 실내화 빨고~~나도 씻고~~

그 사이에 와이프가 아이들 재웠다~~

간만에 영화보려다가 구해줘 홈즈 본방~~

1. 만화 경제 상식 사전 236~261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30분에 일어나 아침 먹고 씻고 본가에 와이프 데려다주고 출근~~

결재준비하고 잠깐 있었는데 점심~~

포장해서 맛나게 먹고 졸려서 마트 한 바퀴 돌고~~

책도 살짝 읽고 linux vsftp 설치도 하고~~생각보다 잘 안되어서 초기 설치 상태로 돌려서 계속 설치중~~

18시에 운동 열심히 하고~~

21시에 저녁 먹고 작업 시작~~주말이라 작업량이 많지 않아서 금방 끝났다~~

다른것들 점검하다보니 00시~ㅠㅠ

주말은 한거 없이 시간 잘 간다~

1. 만화 경제 상식 사전 208~235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6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20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80초
- 버피 테스트 1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잘 자고 7시30분에 일어났다~~

너무 피곤했던지 계속 졸리다~~

아침 먹고 큰 아이 학교 데려다주고 와서 TV 보다가 청소 하고 TV 보다가 점심 먹고 씻고 출근~~

정말 백수처럼 있었다~

결재 준비하고~~저녁은 역시나 포장해서 먹었다~~

교대자 올 때까지 쉬려고 했는데 주간 근무자가 휴가라 할 일이 남아있어서 처리 하다보니 교대자 왔다~ㅎㅎㅎㅎ

인수인계 하고 운동~~

이제 기본 운동량을 늘리기로 했다~~

더 하고 싶은 맘은 굴뚝 같은데 말이다~~

낮에도 조금씩 늘려서 해야겠다~~지금은 출근전 집에서는 안 하니까 말이다!!!

1. 만화 경제 상식 사전 150~195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20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 5시에 퇴근~~가는 길에 김밥 한 줄 먹고 갔다~

약 1시간 30분 자려다가 김밥 먹어서 체할까 무서워서 못 잤다~~

갑자기 비가 와서 큰 아이 차로 데려다 주고 와서 씻고 본사로~~

투표 할게 있어서 갔는데 안 자고 가니 힘들다~~그래도 전철에서는 1시간 정도 잤다~

오랫만에 본다고 전무님이 점심 사주셨다~~

점심 거하게 먹고 서점에 들려서 리눅스 책 찾아보고 내가 원하는 부분이 없어서 그냥 왔다~

오는 길에도 푹 잤다~

아직 아이들이 안 와서 2시간 일단 잤다~~

작은 아이 오감 수업~~

맛나게 잘 먹었다~~ㅋㅋ

그리고 저녁 간단하게 먹고 금일은 너무 힘들어서 운동 패스~

아이들은 게임 열심히 하고 씻기고~~~

나도 씻고 21시 넘어서 먼저 잤다~~

뉴스 틀어놓고 자는데 너무 피곤한지 잠이 안 온다~

나갈까 하다가 그럼 더 늦게 잘거 같이 그냥 잤다~

1. 만화 경제 상식 사전 108~149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30분에 일어나 아침 먹고 큰 아이 학교에 차로 데려다 주고 집에 와서 와이프랑 얘기하고 TV 보다가 10시 넘어서 쇼파에서 잤다~~

13시 30분에 큰 아이가 전화해서 받는데 머리가 띵~~

체한듯 하다~~어느정도 소화 시키고 잔거라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다~~ㅠㅠ

14시 넘어서 겨우 일어나 밥 먹고 청소하고 씻고 출근~~

몇 분 늦게 나갔더니 버스를 5분 넘게 기다리고~~(참고로 송내역 가는 버스 3대)

전철도 오래 기다리다보니 30분 늦었다~집에서는 5분인데 말이다~~ㅋㅋ

결재 준비하고 저녁 먹고 두통약 먹었다~~

운동도 해야하고 내일 약속 있어서 컨디션 좀 챙기려고~~

운동 열심히 하고 주식 2종목 샀다~~리얼티 인컴이 올라서 다른 종목으로~~ㅋㅋ

1. 만화 경제 상식 사전 93~107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