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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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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일어나 씻고 출근~~

출근해서 전일자 결재하고 익일자 결재 준비하고~~

서버에 문제 있어서 작업자들 와서 작업하다 파트 없어 수급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파트 교체는 내일하기로~~

11시에 점심 먹고~~놀다보니 저녁 시간~

고등학교 모임 일정 투표하고~~저녁 먹고~홈플가서 과자사고~

사무실 와서 작업~~

토요일이라 역시 작업이 일찍 끝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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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 별로 없어서 작업 잘 끝나고~~집에 가는 길에 도너츠 사고 아이들이랑 와이프 먹으라고 샀다~

9시에 일어나 아이들 영화 틀어주고 다시 잤다~

13시 넘어 일어나 아이들 점심 챙겨주고 청소기 돌리고~~

시간 맞춰서 아이들 데릴러가서 와이프도 만나서 교촌 치킨 먹으러 갔다~

배달 시키려다 설거지 하기 귀찮아서 그냥 나가서 먹었다~

근데 치킨이 다른 테이블에 가서 더 기다리는데 배는 고프고~~서비스로 볶음밥!!!

역시 치느님이랑 중국음식은 식당에서 나온 다음 바로 먹어야 제맛!!

2차도 가서 음료 한 잔하고~~너무 많이 먹어서 배부르다~~

집에 와서 씻고 책 읽어주고 재우고 와이프랑 TV보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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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30분에 알람 맞춰놓고 일어났다 잠깐 눈 감았다 뜨니 12시30분~~ㅠㅠ

아이들이랑 커피숍 가기로 했는데~~거실에 나가니 아이들이 TV를 안 본고 없다~

식탁에 앉아서 필사하고 있고 작은 아이는 책상에서 수학 문제 풀고 있다~

작은 아이가 나와서 물었다~

"왜 TV 안보고 있어?"라고 물으니 작은 아이 왈 "오늘 커피숍 가잖아!!"라고 대답했다~~난 "평상시도 커피숍 가는거 처럼 해" 하니 대답은 안 하고 웃는다~~

빨리 나가야하니 후딱 점심 먹고 나갔다~

커피숍에서 음료 한 잔씩 하고~작은 아이 병원가야하는더 싫다고 해서 처방만 받고 큰 아이 한테 약 가져다주고 출근~

결재 준비하는데 짝꿍 와서 같이 저녁 먹고 얘기하고 책 읽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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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넘어 일어나 씻고 출근~~

전일자 결재하고 금일자 결재준비하고~

작업이 끝나야 할 시간이 지났는데 안 끝나서 담당자한테 통화하고 처리~

덕분에 이른 점심 먹으려다 그냥 점심 먹었다~~ㅎㅎㅎ

작업이 15시 넘어서 끝났다~~

책 읽고 쇼츠 보니 저녁~~

비가 많이 와서 밥만 먹고 왔다~~과자 사려고 했는데~~ㅠㅠ

샤워하고 작업 시작~

일요일 작업은 일찍 끝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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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넘어 일어나 아이들 학교, 와이프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와서 쉬고 있는데 아이들이 학교 일찍 끝나는데 안 와서 전화해보니 책 가지고 천천히 걸어 와서 늦는다고 해서 데리고 왔다~

씻고 작은 아이랑 병원갔다오면서 목살 & 소고기 샀다~~

짐 챙길거 챙기고 와이프 데릴러 갔다~~집에서 생각보다 늦게 나왔는데 와이프도 늦게 나와서 기다리고 픽업해서 점심은 간단하게 햄버거~~

마트에서 장보고 출발~~마트에서 너무 시간을 끌었다~ㅠㅠ

가는 길에 잘 못 빠져나가서 약 40분정도 늦었다~~

체크인하고 일단 수영장 들어가서 물놀이 하고~~19시 넘어서 나만 나와서 정리하고~~숯불 고기 굽고~~

아이들도 나와서 먹고 마시멜로, 새우도 구워 먹었다~~

다같이 넷플릭스로 슈퍼배드3보고 씻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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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넘어 일어나 간단하게 아침 먹고 작은 아이랑 와이프 병원에서 내려주고 큰 아이 등교시키고~~

다시 작은 아이 데리고 등교~그리고 집에 와서 와이프 출근 준비하고 어린이집 데러다 주고 블루핸즈가서 예방정비~

겉벨트셋 교환~~

약 2시간이내에 끝날거 같았는데 점심시간까지해서 14시에너 끝날거 같다고~~ㅠㅠ

13시에 작은 아이 데리고 와야하는데~~ㅠㅠ

일단 병윈에 가서 큰 아이 약 타고 은행가서 카드값 입금하고~~

집에 가서 점심 먹고~작은 아이 데리고 와서 씻고 정비 끝났다고 해서 차 찾으러 걸어갔다~

와이프 옮길 어린이집이랑 가까워서 걸어갔는데 약 15분~

그리고 집에 주차하고 퇴근~

태권도가 명절 앞뒤로 방학이라 작은 아이만 집에~

좀 있으면 큰 아이도 와서 다행기긴하지만 걱정은 되어 15분에 한번씩 전화~

출근해서 결재준비하고~~저녁 먹고~~

가계부 수정할거 있어서 손 좀보고~~

책 도 읽고 짝꿍와서 얘기하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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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넘어 교대자 와서 인수인계 하고 퇴근~~

교회에서 예배 드리고 집에 와서 점보 쟁반짜장 공간춘 먹었다~~

전체 8조각중 너무 많아 물 붓기 전에 1개 빼고 먹는데 살짝 남았다~~ㅠㅠ

자야하는데 너무 배불러 큰 아이 수학문제집 푸는거 봐주고 15시에 잠들었다~

18시에 일어나 간단하게 저녁 먹고 다이소에 가서 빈스프레이통 사왔다~~

작은 아이랑 같이 갔는데 계속 어디 들렸다가자고~~ㅠㅠ

결국 비타500사러 빠른길 놔두고 돌고돌아 마트 들려서 사왔다

집에 와서 씻기고 나도 씻고 일찍 재우고 와이프랑 TV보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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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샤워하고 아침 먹고 결재 올리고 주간 근무자 와서 인수인계하고 퇴근~

역시나 아침 일찍은 지옥철~

나행히 와이프 출근 전에 도착해서 이직한 어린이집에 서류 가져다 드리고 출근 시켜주고 왔다~

큰 아이가 부루마블 하자고 해서 11시까지 하고 잤다~

배고프면 깨우라고 했는데 고구마 먹고 바나나 먹었다고 날 안깨웠다~

16시에 일어나 세수하고 작은 아이 학교에서 데리고 와서 집에 가방두고 병원에 갔다~~

와이프 만나서 진료받고 저녁으로 치킨~~큰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하고~~

2차로 투썸가서 음료 한잔~

집에 와서 씻고~책 읽어주고 와이프가 아이들 재웠다~~

TV보면서 과자 먹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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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건수 별로 없어서 일찍 퇴근~~

일단 집에 와서 계속 잤다~~

14시쯤 일어나서 큰 아이 점심 챙겨주고~~난 바나나 2개 먹고~

아이가 너무 힘들어해서 그냥 링거 맞추기로~

근데 큰 아이가 주사 맞는거 싫어하는데 열심히 꼬셨다~

이건~"아!!"하면 끝이고~다 나으면 맛난거 먹자고~~ㅎㅎ

자기도 힘들었는지 흔쾌히 수락~이제 병원들 전화 돌리는데 두번째 병원에서 빨리 오라고 해서 링거 맞고~

혈관이 안보여 손등에~거기다 두번 찔렀다~ㅠㅠ그래도 헝아 답게 씩씩하게 잘 맞았다~

태귄도에 있는 작은 아이 데리고 집에 왔다~

배고파해서 사과랑 배,  그리고 고구마 먹었다~

저녁으로 닭 훈제 먹고~~큰 아이는 좀 전에 먹은 과일이랑 고구마 때문에 배부르다고 안 먹는다고~

간단하게 먹고~~작은 아이랑 핸드폰 팔러 갔다~

당근에서 거래 하려고 했는데 구매자가 채팅 글 쓰면 대꾸가 없다~

최후 통첩으로 "30분 이내에 답없으면 민팃으로 판매합니다!"하고~

30분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근처 SKT 대리점 가서 민팃!!

상태 괜찮은데 B급 나왛다~~16만 5천원 + 추가 보상 10만원

작은 아이 씻고 유튜브 살짝 보고~재웠다~~

와이프가 작은 아이 재우고~~오랫만에 와이프가 맛초킹 사줘서 먹으면서 축구경기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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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넘어 일어나 아침 먹고~~교회가서 예배드리고~

집에 와서 점심 먹고~아이들이 집 앞 학교에서 축구, 농구 하고~

작은 아이 친구도 와서 덕분에 큰 아이랑 놀았다~

집에 와서 씻고 문제집 풀고 본가 근처에 가서 저녁 먹기로~~

작년에 이어서 두번째 방문한 가성비 한정식

이렇게 두상 받아서 11만원~~밑반찬 무한리필~~ㅎㅎ

저녁 맛나게 먹고 2차 얘기하는 바람에 작은 아이가 심통나고~

결국 4명만 투썸가서 음료 한 잔씩~와이프 우주패스로 30% 할인~~

집에 와서 양치만하고 아이들 재웠다~

와이프랑 TV보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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