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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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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일어나 아이들 참치밥 만들어주고 아이들 & 와이프 출근 시키고 유튜브 보다 잤다~

12시 넘어 일어나 밥 취사하고~~

점심 먹고 아이들 저녁까지 만들어 놓고 씻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저녁 간단하게 먹었다~

책 읽고 짝꿍 와서 얘기하고 운동~

하루 시간 잘 간다~

1만보 걷기

1. 정리하는 뇌
2. 운동
- 스쿼트 30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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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먹고 퇴근~

집에 도착해서 와이프랑 아이들 출근시키고 잤다~~

14시30분에 일어나 점심 간단히 먹고 본가에 갔다~

어머니랑 얘기하고 반찬 가지고 왔다~

아이들 퇴근해서 저녁 챙겨주고~

와이프도 퇴근해서 간단히 저녁~

큰 아이는 태권도 시범단가고 난 집 앞 운동장 걷는데 작은 아이 와서 같이 놀았다~

집에 들려 현금 가지고 와서 아이스크림이랑 음료수 사고~

집에 와서 씻고 아이들 재웠다~

와이프가 배고프다고 해서 참치회 먹으려다 이번주에 참치회 먹을거라 고민하다 집 앞 횟집에 가서 돔이랑 농어 포장~

와우~정말 맛나다~난 원래 초장파인데 이건 쌈장이 더 맛나다~

와이프랑 같이 TV보면서 얘기하면서 먹고 잤다~

이러니 살이 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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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일어나 세수하고 와이프 & 아이들 데려다 주고 와서 놀았다~

유튜브 보고 놀고 점심 먹고~

쉬고 있는데 누군가 문 열고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서 보니까 큰 아이가 집에 왔다~~

학원에 갈 시간인데~~아침에 배가 아프다고~해서 약 먹이고 보냈더니 더 안 좋아진듯~~

일단 눕고 쉬게 했더니 금방 잠들었다~~

장모님 휴대폰 구입하고 씻고 출근~

큰 아이가 너무 잘 자서 조용히 나왔다~

출근해서 결재 준비하고 저녁~

산책 겸 돌아다니고 와서 책 읽고~짝꿍 와서 얘기하고 운동~

하루가 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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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 와서 인수인계하고 10시 넘어 씻고 퇴근~~

예배드리고 점심거리 사러갔다 점심 먹었다~

열무 비빔냉면, 칼국수, 새우튀김, 장어탕~

아이들 영화볼 때 먹을 과자샀다~

집에 와서 와이프랑 얘기하다 잤다~

17시 30분 넘어 일어나 아이들 저녁으로 유부초밥이랑 우동국물~

잘 먹고 게임 거이 2시간~

아이들 씻고 양치하는데 작은 아이가 나한테 거품을 뱉는다~

어이없고 황당하다~

화가나서 둘이 알아서 자라고~

작은 아이는 계속해서 재워달라고 하는데 왜케 화가 나는지...

다행히도 와이프가 와서 아이들 재웠다~~

샤워하면서 아이들 실내화 빨고 TV보면서 과자 먹고 잤다~

그냥 잤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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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일어나 출근~~피곤했는지 평소에는 일어났을 큰 아이가 잔다~

자는 모습만 보고 나왔다~~

출근 해서 결재 및 결재 준비하고~

놀다가 이른 점심~근데 뭘 먹으나 안 먹으나 배고픈지 배부른지 잘 모르겠다~~ㅠㅠ

놀고 쉬다 반복하다 저녁~

손목 때문에 운동을 안하니 뭔가 이상하다~손 대신 할 수있는 대체 운동을 생각해야겠다~~며칠째 운동을 안하는건지~

저녁 먹고 오는 길에 달달한 커피 한잔~

작업 준비하고 샤워~~

하루가 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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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에 라면 한 그릇하고 샤워하고 결재 올리고 퇴근~~

지옥철을 지나 집에 도착해서 잤다~

12시30분에 일어나 씻고 큰 아이 데릴러 영어 마을에 갔다~생각보다 잘 지냈나 싶다가도 처음으로 떨어져 있어서 힘들었던거 같았다~

그래도 대견스럽다~~

집에 오는 길에 옆에서 조잘조잘~

난 더 자려고 쇼파에 누워서 큰 아이 불러서 자장가 불러달라고 하니 처음엔 싫다고 하더니 불러줬다~~ㅎㅎㅎ

17시30분에 일어나 큰 아이 데리고 와이프랑 작은 아이 만나서 저녁~

큰 아이는 태권도 가고 작은 아이랑 빽다방 가서 음료 한 잔~

집에 와서 와이프랑 얘기하고 책 살짝 읽고~

큰 아이 와서 씻고 재웠다~~

와이프가 야식 먹자고 해서 닭꼬치 사와서 TV보면서 먹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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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일어나 대장 내시경 약 먹고 물 마시고해서 7시부터 변기랑 한 몸~

그나마 와이프랑 한시작 외동아들 씻고 출근~

난 계속 해서 앉아있었다~~변기에~

30분 정도 자고 일어나 씻고 병원에 가서 접수하고 의사 선생님 상담하고 기다리다 위/대장 내시경~

일어나보니 14시가 넘었다~정신차리고 옷 갈아입고 결과~

두두둥~~

걱정했던거와 달리 생각보다 좋다~다만!! 위에 출혈이 있었다고~약 먹으란다~

상담끝!!

부재중 전화가 많아 와이프한테 전화하니 큰 아이가 손목이 다쳤다고~~

그래서 나보고 병원에 데리고 갔다오라고~~

일단 운전 못 하니 대중교통으로 간다고 하고 가는 도중에 영어마을 선생님께서 데리고 간다고 해서 가는 도중에 집으로~~

구슬빵, 계란 후라이 먹고 쉬다보니 작은 아이 와서 20분만 논다고~

20분후에 만나서 청년다방으로~

와이프 퇴근하는거 기다려서 셋이서 같이 먹었다~~그리고 출근~

생각보다 늦게 도착은 했지만 지각은 아니다~~

짝꿍이랑 얘기하다보니 00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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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함~~!!!

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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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잘 끝나고 퇴근~~

일단 집에 갔는데 큰 아이가 없어서 좀 어색했다~날 반겨줬어야하는데 말이다~~

14시 넘어 일어나 점심 먹고 한의원 가서 침 맞고 왔다~

집에 와보니 작은 아이가 있다~~

작은 아이는 게임하고 컵라면 먹고 싶다고 해서 와이프랑 마트 갔다왔다~

근데 문자가 와서 확인해보니 위워크 파산~~

20시부터 내시경 약 먹고 화장실에서 살았다~

23시 넘어 괜찮아져서 TV보다가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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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작은 아이 & 와이프 데려다주고 와서 드라마 "낮과밤" 봤다~

청소기 돌리고 밥 취사하고 점심 먹고도 드라마 봤다~

시간 맞춰서 씻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

짝꿍이 냉짬뽕 먹자고 했는데 내시경 해야된다고 하고 패스~

지하 식당에서 흰쌀밥에 국물만 먹으려다 하필 순두부~~

결국 저녁은 홈플러스에 가서 바나나로 대체~

짝꿍 와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운동~

영어마을 캠프에서 전화가 왔다~

큰 아이가 목이 아프다고 하는데 약 먹여도 되냐고~

출근할 때 안부 전화 하면서 목이 아픈데 약 먹을 정도로 아프진 않다고 했는데~~

즐거운 추억 만들기도 바쁜데 말이다~~

약 먹고 푹 자고 일어나면 컨디션 좋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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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30분에 퇴근~

큰 아이 영어마을캠프가는데 차량 탑승하는데 까지 데려다줘야해서~~

다행히도 교대자도 일찍 왔고 차도 안 막혀서 생각보다 일찍 도착~

큰 아이랑 같이 가는데 기분이 이상하다~이렇게 오랫동안 떨어져 지낸적이 없는데 잘 지낼지도 걱정이구~~이게 부모 마음인거 같네~~

큰 아이 보내고 한의원가서 침 맞고 집에 와서 잤다~

16시 넘어 작은 아이 와서 문제집 풀고~난 간장계란밥~~

작은 아이랑 큰 아이한테 편지쓰고 좀 쉬다가 책 읽어주고 작은 아이 재웠다~

와이프랑 TV보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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