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새벽 2시에 잠깐 깨서 주식 확인하고 계속 뒹굴뒹굴~~

5시30분에 일어나 작업 정리하고 아침 포장!!

참치 김밥 2줄 먹는데 1줄 먹고나니 도저히 못 먹겠어서 남겼다~

그리고 오전 근무자 와서 교대하고 퇴근~~

집에 와서 와이프랑 얘기하다보니 문자가 왔다~

"우체국 택배 도착"

ㅋㅋㅋ기다리던 아이폰 13 프로 맥스

그래파이트인가 그 색상을 원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빨리 받고싶어 재고 있는 시에라 블루로 주문~~

15시까지 불량 확인 및 강화 유리 부착

케이스는 UAG 모나크~~

30분 자고 15시30분에 일어나 큰 아이 태권도 학원에서 와서 씻기고~~

어머니 보험 청구 팩스 보냈다고 전화 드리는데 큰 아이가 휴대폰 바뀐거 보고 난리다!!

자기도 빨리 사달라고!!

지난 추석때 사려고 했는데 공시지원금이 내려가서 못 샀는데 아직까지도 안 올라서 못 사고 있다~~

아직 매장에서 전화 안 왔다고 얘기하는데도 막무가내다~~

그러다 큰 아이랑 운동 삼아 마트에 같이 갔는데 계속 투덜투덜하고 혼자서 돌아다닌다~

나도 너무 화가나서 부들부들!!!

와이프랑 전화하며서 화가 좀 진정~~그리고 집에 올 때는 버스타고 왔다~

양념돼지갈비로 저녁 먹고 카트라이더 30분~~

난 그 사이에 운동하고~~

아이들 씻기고 양치도 시키고 책 읽어주고 재웠다~~

아니 내가 먼저 잤다는게 맞는 표현이겠다~~ㅎㅎㅎ

1. 원칙  501~516
1.1. 시스코 네트워킹 74~81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9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어제 21시30분에 잠들어서 새벽 1시에 잠깐 깻다가 페이팔이 떨어지는거 보고 뒤척이다가 02시30분에 일어났다~

1시간 독서하고 40분 걷고~~운동 10회 하고~~

유튜브 보고 있으니 알람이 울리고 아이들이 한명씩 나온다~~

아침 간단히 먹고 큰 아이 학교 등교시키고 이어서 작은 아이도 유치원 등원 버스 태워 보냈다~~

유튜브 보고 운동 조금 더 하고 잤다~~

15시40분에 일어나 비몽사몽~~

큰 아이 씻기고 청소기 돌리고 휴대폰 확인해보니 부재중 전화 및 문자가 와있다~~

아이폰 13 프로 맥스 재고가 들어왔다고~~^^

전화 걸어서 색상 물어보고 주문~~내일 받겠구나 싶다~

저녁 먹고 출근~~

오후 작업을 해야해서 쉬는 시간 없고 작업~~

그리고 00시 넘어 근무교대하고 쉬는 시간에 취침~~

근데 몸 상태가 좀 이상하다~

1. 원칙 469~500
1.1. 시스코 네트워킹 71~73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6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4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8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너무 배가 고파서 김밥 두 줄 먹고 딕에서 운동 하고 취침~~

13시30분에 일어나 단백질바, 웨하스 등 먹고 동네를 걸었다~~

걷다 보니 퇴근하는 와이프 만나서 좀 더 걷다가 왔다~~

좀 있으니 큰 아이 오고 와이프가 오면서 작은 아이는 데리고 온다고~~

큰 아이 숙제하고 저녁 메뉴 고르는데 만두 먹고 싶다고 해서 그럼 차라리 짜장면 먹자고 해서 얼마전에 중국집 쿠폰 받아온게 있는데 딱 탕수육 먹을 수 있는 30장~~

짜장면 곱배기랑 울면, 그리고 쿠폰 탕수육

세트 메뉴에서 탕수육엔 만두가 있었는데 이번엔 없어서 큰 아이가 많이 실망!!

저녁 먹으면서 키움이랑 두산이 하는 야구 경기 시청~

배부르게 잘 먹고 야구 놀이!!

요즘 아이들이 늦게 자는건 아닌데 피곤해해서 1시간 놀다 재웠다~~

나도 같이 일찍 잤다~~21시30분에~~

아침형 인간 해야하잖아!!

1. 원칙 447~468
1.1. 시스코 네트워킹 69~70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6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6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어제 일찍 자고 새벽에 기상~

세수 하고 약 30분 독서~

5시부터 6시까지 동네 걷기

6시부터 7시까지 운동!

그리고 20분정도 유튜브 보면 와이프 알람 소리에 내가 방에 들어가 아이들 깨운다~~

아침 준비하고 아이들이랑 같이 아침 먹고 큰 아이 등교, 이어서 작은 아이도 유치원 등원 버스 태워 보낸다~~

9시20분 부터 10시까지 유튜브 보고 10시부터 11시까지 운동~~

집 정리하고 청소기 돌리고 나니 12시~~밀린 웹툰 30분 보고 취침~

15시30분에 일어나 큰 아이 태권도에서 와서 같이 씻고 출근~~

큰 아이 휴대폰이랑 내꺼 아이폰13PRO MAX 예약한거 몇번째 인지 물어보고~~

결재준비하고 저녁~~

근무 교대자 올 때까지 책 조금 읽다가 교대자 와서 운동~~

운동을 3번에 나눠서 하니 목표치~~

이젠 특별한 일 없으면 아침형 인간이다!!

1. 원칙 423~446
1.1. 시스코 네트워킹 66~68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9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900개
- 팔굽혀펴기 3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80초(한번 더 했는데 표시를 안했다~~ㅠㅠ)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 1시에 너무 졸려서 잤다~~

09시에 차 빼달라고 전화 와서 차 빼고 다시 잤다~~10시까지~~

일어나서 식빵 2장 먹고 독서~~

11시에 온라인 예배 드리고 간식 먹고 점심으로 아이들은 라면. 와이프랑 나는 비냉~~ㅎㅎㅎ

큰 아이 숙제랑 문제집 후딱 풀고 카트라이더 약 1시간 할 동안 나는 운동 하면서 아이들 게임하는거 도와줬다~ㅎㅎ

그리고 운동겸 해서 은행에 아이들 돈 입금도 하고 다이소도 들렸다 저녁 거리도 사왔다~~

고기,김치 만드랑 옛날 통닭~~ㅎㅎㅎ

그냥 걷고 은행에 돈만 입금 하고 오려고 했는데~~ㅋㅋ

다이소에서 야구 놀이 셋트(방망이,공) 사와서 야구~

내가 타자, 작은 아이 포수, 큰 아이 투수~~

방망이 휘두르는데 급 작은 아이가 튀어나와서 머리를 때렸다~ㅠㅠ

좀 세게 휘둘렀는데 다행히 안 울고 괜찮다고~~

아팟을텐데!!

그렇게 사고로 급 마무리~~

목욕시키고 책 읽어 주는데 큰 아이는 잔다~

와이프랑 교대하고 나도 일찍 잤다~21시30분에~~

1. 원칙 410~422
1.1. 시스코 네트워킹 64~65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8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80개
- 팔굽혀펴기 6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6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집에 도착해서 운동 살짝하고 웹툰 보고 취침~

13시에 일어나 점심 먹고~~와이프쪽 서울 큰 삼촌댁에 가서 할아버님 추도 예배~

일찍 오려고 했는데 몇년만에 할머니 만나는거라 더 있었다~

저녁 먹고 22시에 출발하는데 차도 없고 1시간도 안 걸려서 도착~~

다행히 이중주차이긴하지만 주차도 잘 하고~~

큰 아이는 땀 흘려서 목욕시키고 후딱 재웠다~

나는 좀 놀려고 했다가 급 피곤해서 잤다~

1. 원칙 397~409
1.1. 시스코 네트워킹 60~63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04시28분에 방 불이 켜지고 이어서 거실에서 알람이 울린다~~

후다닥 일어나 알람 소리가 울리는 휴대폰 찾아 알람 끄고~~

주식장 한번 쓰~윽 보고~~얀센 추가 접종 신청~~

세수하고 독서~~5시 10분쯤 부터 6시까지 동네 걷기~~

7시까지 운동~~유튜브 살짝보다보니 7시20분에 안방에서 알람소리가 들려 들어가 큰 아이 깨우고~~아침 준비~

새우볶음밥 해서 와이프 빼고 아침~~

두 아이 출근 시키고 유튜브 틀어놓고 운동하고 12시 30분쯤 취침~

15시30분에 일어나 출근 준비하고 출근~~

역시나 금요일은 출근길이 좀 막힌다~~금요일인거 생각도 못 했다~~ㅋㅋ

결재준비하고 저녁 포장해서 먹고 좀 있으니 교대자 와서 운동~~

이렇게 세번에 나눠서 하니 목표치 달성!!

일단 테스트로 어제 일찍 자고 금일 일찍 일어났는데 오히려 컨디션은 오히려 더 좋았다~~

아직 주말은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평일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일찍자고 새벽 4시28분에 일어나는 패턴으로!!!

1. 원칙 374~396
1.1. 시스코 네트워킹 58~59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9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900개
- 팔굽혀펴기 9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주식 종목 찾고 생각하다 07시에 잤다~~

13시30분에 일어나 점심 먹고 나니 큰 아이가 왔다~~ㅠㅠ

학교에서 확진자 나와서 태권도 학원은 못 가고 집으로 왔던거다~~

다행히 확진자는 더 나오지 않았다~~

일단 큰 아이는 숙제부터하고 TV~~

그 사이에 나는 운동~~

16시에 작은 아이 하원하고 유치원 누나 생일 선물 줘야한다고 해서 다 같이 누나네 갔다가 저녁 먹고 왔다~~ㅋㅋㅋ

생일 선물만 주고 오려고 했는데 말이다~

집에 와서 아이들 씻기고 책 읽고 재웠다~~

금일은 나도 피곤해서 일칙 잤다~~21시에~~

1. 원칙 362~373
1.1. 시스코 네트워킹 51~57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역시나 새벽 4시30분에 취침~~

7시40분에 큰 아이가 깨워서 일어나 아침 먹고 큰 아이 등교하고 이어 작은 아이도 유치원 버스 태워 보냈다~~

그리고 본가에 고춧가루 배달 하고 집에 와서 청소기 돌리고 취침~~

요즘 아이들 출근 시키고 유튜브 보느라 운동도 안하는데 차라리 돌아다니는거 더 좋을듯!!

15시30분에 일어나 씻고 출근~~

결재준비가 일찍 끝나서 책 읽고~~

저녁 포장해서 먹고 좀 쉬다 보니 근무 교대자 와서 운동~~

요증 잠이 많이 부족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든다~

음~~그래서 질문을 바꿔 보았다~~

굳이 매일 운동을 해야 하는 걸까?? 잠도 중요한데!!

새벽에 퇴근하고 자고 일어나면 15시30분쯤 되니 큰 아이도 퇴근하고 곧이어 작은 아이도 퇴근 하면 내 시간은 없다~

그래서 거이 아이들 재우고 부터가 내 시간이니 그 시간에 운동~

차라리 일찍 자고 일찍(새벽 5시-아침형 인간) 일어나 걷고 운동 하고 책도 읽고 큰 아이 학교 등교 시키고 운동하고 취침. 일어나서 출근~~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

또 하나 든 생각이 아이들이 와도 틈틈히 운동 하고 일찍 자는건??

일단 어떻게 될지모르니 하나씩 해보기로~~

1. 원칙 351~362
1.1. 시스코 네트워킹 48~50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많은 생각 끝에 SPG 일부 매도 하게 되어 다른 종목 찾아보다보니 07시가 넘어서 잤다~

12시 30분쯤 일어나 점심 먹고 은행갔다가 작은 아이 하원 시키려고 했는데 14시쯤 일어나 점심 먹고 급하게 은행에 가서 한도계좌2에서 정상계좌로 변경하고 작은 아이 유치원에 가서 데리고 왔다~~

차를 안가지고 가서 버스타고 오는데 작은 아이는 정말 오랫만에 버스타서 기분이 좋아했다~~

저녁 먹고 큰 아이 숙제랑 문제집 풀고 카트라이더 30분~

옆에서 같이 하니 서로 재미있어한다~~

아직 작은 아이는 운전 실력이~~ㅋㅋㅋ

시간 정해서 하는데 더 하고 싶다거나 땡깡이 없어서 정말 좋다~

약 먹고 양치하고 책 읽어주고 재웠다~

나도 같이 자다가 23시 넘어서 일어나 운동~

금일도 언제 잘까~~ㅠㅠ

1. 원칙 341~350
1.1. 시스코 네트워킹 45~47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0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