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영화보고 새벽 1시에 자서 09시에 일어났다~

와이프 왈 "아이들이 일찍 일어났다~엄청" 아이들 쌍꺼플이 생겼다~~

얼마나 일찍 일어났는지~~ㅋㅋㅋ

아침 간단하게 먹고 크리스마스 예배 드렸다~

점심은 금요일에 포장해온 순댓국~~

와우~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와이프랑 나도 오랫만에 먹으니 좋다~~

점심 맛나게 먹고 장난감 가지고 놀고~~나는 잠깐 운동~~

아이들 영화 틀어주고 난 좀 누웠다~ㅎㅎㅎ ㅎ

영화가 1시간 넘는데 너무 금방 끝나는거 같다~ㅠㅠ

저녁은 감자탕 국물로 볶음밥~~와우~~

완전 맛나게 잘 먹었다~~ㅎㅎㅎㅎ

이번엔 TV 좀 보다가 카트라이더 30분~~

아이들 씻기고 와이프가 책 읽고 재웠다~

그리고 와이프랑 같이 또 영화 봤다~~~

1. 언스크립티드 120~128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에 1시 넘어서까지 영화보고 잤다~

이때 감자칩 먹은게 잘 못 됐는지 급 머리가 아프다~ㅠㅠ

타이레놀 먹고 잤다~

7시30분에 일어나니 그나마 두통은 없다~~

아침 먹고 큰 아이 학교, 작은 아이 유치원 버스 태워 보냈다~

좀 쉬다가 작은 아이 친구네 집에 아이들 과자랑 책 선물 주고 치킨집에서 치킨 찾아서 유치원 배달하고 순댓국 4인분 포장해서 부모님댁에 2인분 배달~~

너무 배고파서 점심 먹고 집에 왔다~~~

본가에서 먹은 순댓국을 빨리 먹어서 체한듯~

펜잘이랑 소화제 먹고 일단 누웠다~~와이프보고 작은 아이 데리고 와달라고 부탁하고~~

조금 자고 일어났다고 괜찮아져서 파티~~

순살치킨,순대,떡볶이,탕수육,주먹밥,참치김밥~~

작년에 큰 아이가 유치원에서 파티가 취소되어서 집에서 했다~~ㅎㅎ

어찌나 잘 먹는지~~그리고 어찌나 좋아하는지~ㅋㅋㅋ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씻기고 책 읽어주고 내일 산타 할아버지 오신다고 일찍 재웠다~

1. 언스크립티드 106~119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배가 너무 고파서 아짐 먹고 퇴근~~

송내역에서 내려서 꽈배기, 팥도넛 등 사가지고 와서 자려고 하는데 양치 하고 누웠는데 아이들이 내방 텐트에 들어왔다~~결국 잠은 못 잤다~~ㅋㅋ

큰 아이는 와이프가 데려다주고 난 작은 아이랑 있었다~

작은 아이까지 와이프가 데려다주고 난 잤다~~

15시 넘어서 일어나 점심으로 떡볶이 먹고 아이들 와서 같이 놀았다~~

큰 아이바 집에 오면서 넘어져서 휴대폰 액정에 붙어있는 강화유리가 깨졌다~~

휴대폰 산 매장에서 강화유리 교체하고 뼈해장국 2인분 포장~

저녁으로 뼈해장국이랑 라면 한개 넣고 더 끓였다~~

아이들이 얼마나 잘 먹는지~~ㅋㅋ

큰 아이 숙제하고 놀다가 씻겼다~~

일찍 재운다고 하는데 항상 21시30분이 넘는다~~ㅠㅠ

오랫만에 와이프랑 영화 한편 봤다~~

1. 언스크립티드 81~105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오랫만에 잘 잤다~~ㅎㅎㅎ결국은 예약 매수 한 SPLG 체결 안됐다~ㅋ

7시30분에 일어나서 아침 먹고~~큰 아이 학교 등교시키고 왔다~~

작은 아이는 와이프가 데려다줬다~~

그 사이에 난 큰 아이 방과후 수업 관련 서류 출력~

그리고 운동 및 유튜브 시청~

점심은 패스 하고 취침~12시30분에~~

14시30분에 일어나서 씻고 출근~~

결재준비하고 저녁 포장해 와서 사무실에서 저녁~~

책도 종 읽고 신문도 보고~~쉬기도 하고~~

교대자 와서 운동~~끝!!

1. 언스크립티드 64~80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6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600개
- 팔굽혀펴기 2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 근무하고 너무 배고파서 김밥 먹고 퇴근~

오랫만에 전철로 퇴근해서 첫차 시간 확인하고 집에 도착하니 7시~~

그리고 바로 잤다~~

14시 넘어서 일어나 점심 먹고 큰 아이 데리고 이어서 작은 아이 데리고 교보문고에 갔다~~

크리스마스 선물 사러~~ㅎㅎㅎㅎ

내 책도 사고 싶었는데~~안 읽은 책들이 많아서 패스~~

마법 천자문 52권 사고 싶었는데 인천점엔 없어서 다음 기회로~~

서점에 일찍 와서 가는 길이 안 막혀서 너무 좋다~~ㅎㅎ

저녁으로는 김치 볶음밥~~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ㅎㅎ"아빠가 하는 김치 볶음밥이 최고!!"란다~

너무 좋다~~

서점에서 사온 또봇 만들기 하고~~

이어서 큰 아이 숙제하고~~문제집 풀어야 하는데 너무 싫어해서 패스~~

씻기고 서점에서 사온 에그박사5권 살짝 읽고 재웠다~~

와이프랑 영화나 드라마 보려고 했는데 너무 졸려서 운동도 안 하고 잤다

1. 언스크립티드 36~63
2. 운동 : 안 함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30분에 일어나 아침 먹고 큰 아이 학교 데려다줬다~~

작은 아이는 와이프가 데려다주고 난 환기 및 청소~~

누나랑 잠깐 통화하고 유튜브 잠깐보고 12시에 취침~~

14시30분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하고 15시20분에 집에서 나갔다~~

금일도 전철로 출근~~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좋았다~~

결재준비하고 저녁 포장해서 먹고 쉬다가 교대자와서 운동~~

시간 만들기 위해서 시스코 책 안 읽고 언스크립트 더 집중해서 읽고 운동 시간도 더 늘리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어떻게 하면 더 시간을 늘릴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겠다!!

1. 언스크립티드 24~35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아침에 배가 고파서 컵라면 2개 먹고 퇴근~~

오랫만에 급행 전철타고 가다 내릴곳을 잘 못 내렸다~~ㅋㅋㅋ

어찌나 황당하더니~~

집에 가다가 시장에 들려서 삼치 한 마리 사고 집에가서 아이들이랑 같이 눈 싸움~~

눈이 잘 안 뭉쳐졌지만 그래도 재미나게 놀았다~~

점심으로 따끈한 떡국~~

점심 먹으니 어찌나 졸리던지~~ㅠㅠ

집 정리 좀 하고 이래저래 시간 보내다 아이들 영화 틀어주고 잤다~~

중간에 아이들이 불켜는데 급 짜증~~ㅠㅠ

짜증내고 시간이 좀 지나면 괜히 미안해진다~~왜 짜증냈을까 하고~~

계속 졸린데 비몽사몽 저녁 먹고~~

아이들 카트라이더 1시간 하고~~씻기고~~

요즘은 일찍 재운다고 해도 21시30분에서 22시 사이에 재운다~~ㅠㅠ

잘까하다고 DR.브레인 5~6회 끝까지 다봤다~~

일찍 자려고 했다가 말이다~ㅎㅎ

1. 언스크립티드 ~23
1.1. 시스코 네트워킹 ~203~204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와이프랑 드라마 보고 새벽 2시에 잤다~~

최근 짧게 자더라도 꿀 잠 잔다~~

눈이 많이 온다고 해서 6시30분에 일어났다~~

근데 눈이 하나도 안 내렸다~~그래도 차 안가지고 출근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버스 및 전철에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앉아서 출근 잘 했다~~

점심 먹고 14시에 와이프가 사진찍어서 보내줬는데 눈이 대박 내련다~~ㅎㅎㅎ

아직 내가 있는데도 안 내리는데 말이다~~ㅋㅋ

그런데 1시간 지나니 눈이 펑펑펑~~~내린다~~

다행히 저녁은 포장했고~~차도 안 가지고 왔고~~ㅎㅎㅎ

18시에 운동 하고~~늦게 저녁 먹고~~

하루가 또 이렇게 지나간다~

1. 아주 작은 습관의 힘 300~328 (24일 완독)
1.1. 시스코 네트워킹 201~202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혼자 근무해서 8시 좀 넘어서 퇴근~

집에 도착해서 일단 환기 및 청소~~

책이랑 신문 좀 보고 취침~~

14시50분에 일어나 세수하고 큰 아이 태권도 학원에 가서 픽업하고 작은 아이 유치원에 가서 픽업~~

어린이 치과에가서 불소 도포~

일찍 병원에가서 불소 도포하고 집에 오는 길이 하나도 안 막혔다~~

집에 오니 17시30분~~퇴근 시간이 아니라 너무 좋았다~~ㅎㅎ

일단 씻기고 큰 아이는 숙제~~

아이들이랑 약속한데로 저녁은 치킨~

사실 아이들보다 와이프가 더 좋아한다~~ㅎㅎㅎ

또 와이프가 부스터샷 맞고와서 좀 힘들어해서 겸사겸사 치킨~~ㅎ

저녁 잘 먹고 아이들 장난감 가지고 놀고~~

와이프랑 주식 및 재테크 얘기 하다가 아이들이 카트라이더 한다고 해서 둘이 같이 1시간 게임~~

책 읽어주고 난 밖에 나왔다~~ㅋㅋㅋ

와이프가 재우고 나와서 DR.브레인 4화 보고 잤다~~

내일 눈 많이 온다고 해서 전철로 출근할 예정!!

1. 아주 작은 습관의 힘
1.1. 시스코 네트워킹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DR 브레인 2~3편 보고 바로 잤다~~

7시30분에 일어나 아침 먹고 큰 아이 데려다 주고 와서 청소~~

인터넷 속도 500m에서 100m로 변경~~

와이프 노트북은 구형이라 성능이 잘 안나오고 내껀 심지어 100m짜리 랜카드~~ㅋㅋㅋ

6개월 무료로 잘 썼다~~

그리고 운동 하고 잤다~~

13시 넘어서 짝꿍한테 전화~~휴가 쓰면 안되냐고~~

그래서 그냥 쓰라고~~

이어서 큰 아이가 전화하고 또 아이들 한글 선생님께서 전화하셨다~~ㅋㅋ

결국 잔 시간이 1시간 남짓~~ㅠㅠ 혼자 근무하는데 말이다~~ㅋㅋ

15시40분에 큰 아이 집에 와서 씻기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 저녁 포장~~

오랫만에 소고기 짬뽕~~맵긴하지만 따뜻한게 땡겨서 큰 맘 먹고 먹었다~

헬스장에 가서 운동해야하는데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했다~~

다음 근무에는 좀 더 해야겠다!!

1. 아주 작은 습관의 힘
1.1. 시스코 네트워킹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