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07일 월요일 나의 하루
소소한 일상 / 2024. 4. 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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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넘어 일어나 씻고 와이프 어린이집, 작은 아이 학교 데려다주고 본가에 들렸다 어머니 모시고 일산 누나네 갔다~
집에서 얘기하고 점심 먹으러 나갔다~
제육볶음에 털래기? 수제비 먹고~~
근처 커피숍에 갔다
밥값이랑 1,200원 밖에 차이가 안 난다~~ㅋㅋㅋㅋ
먹으면서 얘기하다보니 집에 가야할 시간~
누나 데려다 주고 본가 들렸다가 태권도 도복 가져다주고 집에 와서 짐 정리~
큰 아이 오고 이어서 작은 아이 와서 저녁 챙겨줘서 먹이고~~
와이프도 와서 저녁 챙겨줬다~~
큰 아이는 태권도 가고 작은 아이랑 체스~~ㅎㅎㅎ
계속 한 번만 봐달라고 해서 안된다고~~ㅋㅋㅋ
큰 아이 와서 씻고 와이프가 재웠다~
난 운동하고 자려고 하는데 와이프긴 꼬셔서 TV보다 00시에 잤다!!
1만보 걷기
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2. 운동
- 팔굽혀펴기 40개
- 버피테스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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