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근무중 급 머리가 띵~ㅠㅠ 어제 먹은 저녁이 잘 못 된듯~~

체한거 같다~~

사실 체한지 모르고 머리가 아프니 30분씩 알람 맞춰 놓고 잤다

그러다 퇴근~~

전철에서 다행히 앉가가서 계속 잤다~~동암역으로 가서 마을버스 타고도 계속 잤다~~ㅎㅎㅎ

집에 와서 소화제 먹고 잤다~~

13시에 일어나 점심 먹고~~머리는 계속 아파서 두통약 먹었다~

큰 아이 태권도 가고 와이프는 운동하러 나갔고~~작은 아이랑 둘이 쇼파에 앉아서 잤다~

큰 아이 태권도에서 와서 씻고 놀다보니 저녁 시간~~

저녁 먹고 문제집 풀고 운동~~그리고 올림픽~~

야구 하다가 내가 방망이 부러졌다~~ㅠㅠ

땀 흘려서 목욕하고 책 읽어주고 재웠다~~요즘 아이들 자는 시간이 거이 22시~~좀 일찍 재워야겠다~~

1. 언스크립티드 347~364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80개
- 팔굽혀펴기 8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5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와이프랑 드라마 보다보니 새벽 2시~~

출근전 은행 들렸다가 가야해서 일찍 자야했는데~~ㅋㅋㅋㅋ

09시에 일어나 아침밥 거하게 먹고 10시20분에 큰 아이 방과후 교실에 데려다 주고 와서 작은 아이랑 빈둥빈둥~~

점심 안 먹고 씻고 은행에 갔다~

일단 가까운 곳으로 갔더니 지점 통폐합으로 구월동 지점으로 갔다~~

평상시 사람이 많아 걱정했는데 금방 일처리!!!

사실 연금저축 해지 했다~~

고민하다가 결국은 해지하는거로 했다~~

이유는 원금 + 이자를 5년 동안 매달 수령하는데 20,640,000원 ÷ 60개월 = 344,000원이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없어지고~~그나마 주식은 배당금 및 증여 할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주식으로 옮기기로 와이프랑 합의(?)했다~~ㅎㅎㅎ

참고로 와이프는 주식 싫어한다~~

근데 4영업일이 지나야 입금되어서 일단 가지고 있는 3,000,000원만 일단 매입~~ㅋㅋㅋ

출근 시간 조금 남아서 알라딘 중고 서점에 들렸다가 출근~~

일단 배가 고픈데 참고 결재준비하고 저녁 포장~~

교대자 올 때까지 쉬다가 운동~~

결국 엔비디아(NVDA) 5주 매수~~좋다~~

나중에 매수할 또다른 종목은 VOO

정말 지루한 게임이 될 것이다

1. 언스크립티드 333~346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2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잘 자고 9시에 일어나 아침 먹고 큰 아이 방과후 때문에 학교 데려다 줬다~~

갔다와서 작은 아이랑 같이 놀다가 다시 데려왔다~~ㅎㅎㅎ

점심으로 양지탕이란걸 포장해서 먹었다~~차라리 갈비탕 포장할껄 하면서 먹었다~

이어서 큰 아이 태권도 가고 난 이발 하러갔다~~

작은 아이랑 와이프는 파마하고~~

큰 아이 와서 같이 숫자 놀이 하고 큰 아이도 이발 하러 갔다~~

두 명이 파마하니 시간이~~ㅋㅋㅋ

집에 밥이 없어서 치킨~~ㅎㅎㅎ안 먹으려고 했는데~~ㅋㅋ

아이들이랑 같이 오랫만에 올림픽 경기 했다~

배구, 축구, 야구~~내가 다 이겼다~~ㅋㅋㅋㅋ

땀 흘려서 씻고 책 읽어주고 재웠다~~

1. 언스크립티드 297~332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와이프랑 영화보고 01시30분쯤 잤다~

평화로운 아침~09시에 일어나서 아침 먹고 쉬다가 큰 아이 방과후 활동 있어서 학교 데려다 주고 와서 커피 한잔하고 다시 데리고 왔다~ㅋㅋ

점심 먹고 쉬다가 큰 아이 태권도에 갔다~

작은 아이는 빈둥빈둥~~ㅋㅋㅋ

형아도 없고 할 것도 없고~~ㅎㅎㅎ

나도 출근 준비하고 출근~~

오랫만에 출근이라 기분이 좋다~ㅎㅎㅎ전철에서 책 읽고~~서서 가도 기분이 좋다~~

출근해서 결재준비하고 저녁 포장해서 맛있게 먹었다~

교대자 올 때까지 쉬다가 교대하고 운동~~

1. 언스크립티드 286~296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4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450개
- 팔굽혀펴기 24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어제 일찍 자고 09시에 일어났다~

큰 아이 방학이고 태권도도 방학, 작은 아이 유치원도 방학~ㅎㅎㅎ

아침 간단히 먹고 놀다가 점심 먹고 송도 프리미엄 아울렛에 신발 및 책 사러갔다~~

연초라 할인도 많이 하는데 사람 많을까 걱정과는 달리 주차장도 널널하고 좋다~

근데 신발사러 먼저 갔는데 큰 아이가 화가나서 막 돌아다닌다~~ㅠㅠ

거기에 나도 화가나서 신발이고 뭐고 다 안사고 책만 샀다~~

결국 책이랑 작은 아이 신발만 사고 집에 왔다~

집에 오는 길에 햄버가 드라이빙 스루 하고~

저녁으로 햄버거~~

아이들은 화가 났다가 금방 풀리는데 난 아직 그게 쉽지 않은데 아빠라는게 쉬운 일은 아니다~~ㅠㅠ

저녁 맛나게 먹고 큰 아이 문제집 푸는데 또 짜증내서 결국 나도 짜증 폭발~~

결국 와이프랑 문제집 풀었다!

후딱 씻기고 영화 한 편 보고 잤다~

1. 언스크립티드 264~285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아침 9시에 일어나 간단하게 아침 먹고 씻고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와서 아이들이 라면 먹고 싶다고 해서 점심으로 라면 끓여 먹었다~

아이들 TV 잠깐 보고 날씨가 좋아서 밖에 산책겸해서 나갔다~

누나가 크리스마스라고 아이스크림 케익 쿠폰 보내줘서 베스킨라빈스에 아이스크림 사러갔다~~

패밀리, 파이트 두 사이즈 사왔다~ㅋㅋㅋ

아이들 영화 틀어주고 난 운동이랑 독서~~

1시간 정도 지나서 저녁 준비~

카레 만드는데 물이 너무 많아서 카레 가루 더 사왔다~~ㅋㅋㅋ

저녁 맛나게 먹고 잠깐 쉬다가 운동~

덕분에 운동 갯수가 더 많아진다~

땀 흘려서 씻기고 책 읽고 일찍 재운다고 재운게 22시~~

와이프랑 영화보려고 했는데 졸려서 그냥 잤다!!ㅋ

1. 언스크립티드 254~263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450개
- 팔굽혀펴기 2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8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송구영신예배 드리고 오니 01시 좀 넘어서 일단 아이들부터 재웠다~

그리고 와이프랑 놀다보니 새벽 03시~~ㅋㅋㅋㅋ

바로 자서 09시 넘어서 일어나 아침겸 점심으로 떡국~~ㅎ

아이들이랑 놀다가 점심은 건너뛰고 영화 보여주면서 간식으로 호떡 믹스 2개로 만들어줬다~~

아이들 영화 볼 때 본가에 잠깐 들려서 귤 가져다 드리고 와서 간단하게 운동했다~~

저녁 먹고 아이들 놀다가 갑자기 운동 한다고 해서 같이 했다~~

20시30분에 재우는거 목표로 빨리 빨리 씻기고 책도 읽어주고 재웠다~~

새벽 01시에 잤어도 08시에 일어나 낮잠 안잤으니 피곤 했을것이다~~

오랫만에 일찍 재우고 놀려고 했으나 우리도 피곤해서 일찍 잤다~~ㅠㅠ

1. 언스크립티드 251~253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80개
- 팔굽혀펴기 7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08시에 일어났다~~

나를 보고 작은 아이가 "아빠! 왜 일찍 일어났어?"라고 물어본다~~

배고파서 일찍 일어났다고 했다~

아침 먹고 큰 아이랑 수학 문제집 5장 풀고~~TV 1시간~~

그러다 점심 많이 먹고 또 TV~난 설거지~~ㅎㅎ

14시 넘어서 마트 잠깐 들렸다가 작은 아이 데리고 왔다~

또 TV~~ㅋㅋㅋ

큰 아이는 30일부터 방학이고 작은 아이는 31일부터 2주 방학~~ㅠㅠ

저녁 간단히 먹고~~운동도 하고~~

22시에 과자 먹고 씻고 23시 넘어 교회에 예배드리러 갔다

1. 언스크립티드 232~250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배가 고파서 참치김밥이랑 두유 먹고 퇴근~

날씨가 추워서 큰 아이 차 타고 데려다 줬다~~

여기서 부터 1차 짜증~~

길 안 건너고 가려는데 큰 아이는 그냥 건너가자고 계속 조르는데 좀 전에 아이랑 엄마랑 길 건너가다 사고 날뻔해서 그냥 가자고 하는데도 계속 건너가자고!!!

그러다 혼자서 등교~~

그리고 집에 와서 운동하고 책도 읽고 유튜브도 보고~~13시쯤에 잤다~~

16시쯤 일어나 비몽사몽~~하다가 17시 넘어서 저녁 먹고~~

근데 잠을 못 자서 그런지 아이들 하나하나가 다 신경쓰이고 맘에 안든다~~

목욕할 때 만화 보여주는데 말도 안 듣고!!결국 이제 씻을 때는 만화 안보기로!!!

구글 주식이 너무 가지고 싶어했는데 드디어 1주 매수할 수 있는 금액이 되었다~

근데 구글 1주이면 리얼티 인컴 40주.

배당금이 월 $8이고 1년이면 $100

근데 구글이 너무 가지고 싶다!!ㅠㅠ

인생이 선택의 연속이라는데 과연 이번엔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무튼 책 읽고 재우려고 하는데 계속 싸워서 그냥 재웠다~~

나도 일찍 잤다~

1. 언스크립티드 201~231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어제 약 30시간 못 자서 21시에 잤다~~무튼 엄청 피곤~

알람시계들이 내방 내 텐트에 와서 날 깨운다~

어제부터 갑자기 작은 아이가 유치원에 안다고 한다~~ㅠㅠ

갑자기 나도 내일 휴가 쓰고 출근 안하는데 말이다~~

어째든 큰 아이 학교 보내고 작은 아이는 와이프가~~

유튜브 살짝 보고 운동하고 오랫만에 운동까지~역시 미리 미리 하니 좋다~~ㅎㅎ

자기 전 할 일 다 끝내기~~~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니 낮 잠이 없다~~배고파서 점심 먹었다~~

청소기 한번 돌리고~씻고 출근~~

역시나 사람 없어서 앉아서 왔다~~

점심을 많이 먹어서 간단하게 저녁 먹고 교대자 올 때까지 쉬었다~

교대자 와서 운동~

1. 언스크립티드 193~200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