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10시 넘어서 일어나 간단하게 먹고 큰 아이 목 감기 같아 PCR 검사하러 갔다~

간 김에 나는 증상이 없는데도 같이 검사했다~~

아는분 가족 전체가 코로나 걸렸는데 약 처방 받은게 없어서 약 받아다 주고~~

시장에 가서 떡이랑 오리고기 등 먹을거 사왔다~~

큰 아이랑 둘이 마스크 쓰고 밥도 따로 먹었다~~

저녁으로 떡볶이랑 도넛 먹고~~끝!!!

큰 아이랑 같이 운동하고 다른방에서 둘이 같이 잤다~~

1. 피터린치의 이기는 투자 290~293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10시쯤 깨워서 일어났더니 나랑 큰 아이는 PCR 검사 음성~와이프는 미결정??이라고 해서 다시 PCR 검사 받으러 갔다~

보건소에 가기 늦어서 동네 내과에서 일단 신속항원부터 해서 양성이 나와서 PCR 검사까지 하고 왔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동네 병원에서도 확진자 가족이면 비용없이 PCR 검사가 가능~~~

또 병원비도 안받는다~~~

난 밥 먹기 싫어서 단백질 쉐이크를 먹고 잤다~~ㅠㅠ

이게 잘 못 된거 같다~머리가 띵!!!

아이들 영화 틀어주고 계속 누워 있었다~

와이프 검사 받고 왔는데 증상이 뚜렸해서 다시 검사 받은거다~

근데 자가격리는 언제까지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저녁은 진짜 두통약 먹으려고 조금 먹고 아이들 책 읽어주고 재웠다~~

나도 잠깐 잤다고 살아나서 운동하고 TV 보다가 잤다~

1. 피터린치의 이기는 투자 260~289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큰 아이가 9시 넘어서 깨운다~

작은 아이 PCR 검사 결과 "양성"이라고 얘기 하면서~~

어제 처럼 드라이브스루로 갈까 하다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보건소로 가기로 했다~~

일단 가려고 했던 시간이 11시가 넘어서 점심시간 끝나기 전에 집에서 출발하려고 한다~

점심 먹고 있다가 13시 좀 넘어서 출발~~

생각보다 줄이 길다고 생각 했는데 천막 안쪽은 그닥 사람이 별로 없다~~

또 PCR 검사랑 신속항원검사 줄이 따로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한줄로 기다린다~~ㅠㅠ

그래도 1시간 30분 정도 밖에 안 걸렸다~~ㅎㅎㅎ

집에 와서 아이들 만화 틀어주고 운동~~

끝나고 저녁 먹고 아이들이랑 같이 작은 아이 유치원에서 발표회 찍은 동영상 보고 나니 21시가 넘었다~~

씻고 책 읽고 재우니 22시가 넘었다~~ㅠㅠ

일찍 재우려고 하는데 이젠 기본이 22시가 넘는다~

1. 피터린치의 이기는 투자 246~259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와이프가 다급하게 깨운다~작은 아이 열 난다고~~기침도 하고 목도 아프단다~~ㅠㅠ

혹시나 해서 자가진단 해보니 양성!!

정신없이 챙기다 보니 아침도 안 먹은걸 몰랐다~~

큰 아이가 배고프다고 아침은 안 줘요??해서 알았다~~

아침 먹고 선학 드라이브스루에 가서 검시~~

10시30분에 집에서 출발해 검사받고 오니 15시~~ㅋㅋㅋ

먹을거 볼거 챙겨 갔더니 그나마 버틸만 했다~~다행이다~

그나마 다행인건 작은 아이 상태는 좋다~~

늦은 점심 먹고 놀다가 또 저녁~~

운동 삼아 동네 뒷 산이라도 갔다와야하는데 그것도 못 하고 그냥 집에서 뒹굴 뒹굴~~

그나마 큰 아이랑 같이 운동하고 씻고 책 읽어주고 재웠다~~

1. 피터린치의 이기는 투자 233~245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아침으로 라볶이, 참치 김밥 먹고~~주간 출근자가 휴가라 다른 근무자가 출근하여 인수인계하고 나니 9시가 넘었다~~

집에 오니 10시가 넘었다~~ㅠㅠ

그리고 잤다~~아주 많이~~ㅎㅎㅎ

16시에 일어나서 작은 아이 데리고 왔다~~

곧이어 와이프랑 큰 아이가 뒷 산에 갔다 왔다~

작은 아이 유치원에서 수료식 했다고 선물 달라고...선물 대신 저녁으로 피자 치킨~~

너무 많이 먹은거 같다~~ㅋㅋㅋ 적당히 먹으려고 했으나 그 적당히가 잘 안된다~~

마무리 운동 하고~~

소화 시키려고 계속 움직였다~~

아이들 씻기고 책 읽어 주고 재웠다~~

1. 피터린치의 이기는 투자 230~232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ㄴ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큰 아이가 늦게 자는 바람에 덕분에 나는 일찍 잤다~~ㅎㅎ

아침 7시에 일어나 아침으로 김치스팸 볶음밥 만들어서 먹었다~~

아이들은 피곤한지 8시가 넘어서 일어났다~

씻고 출근~~T맵 시간으로 37분만에 도착~~

금일 펌웨어 업그레이드 작업 때문에 작업자들이 와서 쉬지 못 하고~~

15시에 끝나서 점심 포장해서 점심 먹고~~

소화도 시킬겸 나가서 잠깐 걸었다~~ㅎㅎ

18시에 운동 잠깐하고~~작업이 없어서 쉬었다~~

1. 피터린치의 이기는 투자 209~229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9시쯤 일어나 사과 반쪽 먹고 아이들 한글 및 독서 수업 할 때 의자에 앉아서 잤다~

너무 피곤해서 아이들 TV 틀어주고 다시 잤다~~

아이들이 재미있는지 웃다보니 시끄러워서 몇번 깼다~~ㅠㅠ

13시쯤 점심 먹고 뒷 산에 올라갔다왔다~~

가볍게 입고 갔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꽤나 고생했다~~

특히나 비염 때문에 콧물, 재채기~~ㅠㅠ

내려와서 아이들은 목욕하고 나는 호떡 만들었다~

호떡 믹스 2개를 한번에 만드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ㅠㅠ

영화보는 중간에 간식으로 먹으니 더 좋아한다~~근데 너무 늦게 먹어서 호떡이 저녁이다~~ㅋㅋㅋ

난 호떡 만들어 먹이고 운동~~

약 30분~40분 정도이면 그날 운동은 끝!!

생각보다 시간이 일찍이라 게임~~

카트라이더 할 줄 알았는데 핸드폰 게임 한다고~~ㅋㅋ

정말 오랫만에 아이들 일찍 재웠는데~~

큰 아이가 안 자서 와이프랑 TV 보려다 그냥 잤다~~

1. 피터린치의 이기는 투자 196~208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하면서 김밥 한 줄 먹고 가는데~~사실 새벽 5시에 분식집에서 밥 먹는 사람이 없어서 식당에서 먹고 간다~~

금일은 손님들이 오셔서 빨리 먹고 나왔다~~김밥 한 줄에 5분도 안걸렸다~

심지어 첫 차가 아닌 다음 전철 타려고 했는데 빨리 먹어서 시간을 보니 첫 차 탈 수 있어 뛰어 갔다~~ㅋㅋㅋ

덕분에 집에 빨리왔다~~ㅎㅎㅎ

갑지가 외화RP보다 달러 ETF나 채권을 사는게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급 검색~~~

그러다보니 7시 넘어서 잠들었다~~

13시 넘어서 일어나 씻고 떡볶이랑 김밥 사다 먹었다~~

아이들끼리 놀다가 너무 집에만 있어서 뒷 산 가기로 했는데 밍기적 거리다 뒷 산은 가지도 못 하고 동네 한 바퀴 돌고 왔다~

다행히 작은 아이 오감 수업 시간에 맞춰서 잘 왔다~~

큰 아이랑 삼겹살이랑 아이스크림 사오고 둘이 식탁에 앉아서 환율이랑 환전에 관한 얘기했다~~ㅋㅋㅋ아무래도 잘 이해는 못 하는데 그래도 계속 이야기 한다~~

저녁 먹고 아이들이 선생님 되어 집에서 방과후 수업한다고....

댄스 수업이랑 태권도 수업~~하기 싫은데 무조건 해야한다고..

그렇게 놀다가 씻고 아이들 게임 10분하고 재웠다~~

와이프랑 드라마 보려고 하는데 작은 아이가 나와서 와이프가 재우러 갔다~~

23시 40분도 넘어서 나와 그냥 TV보다 드라마 본다~ㅎㅎ

1. 피터린치의 이기는 투자 162~195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와이프랑 드라마 보고 웹툰 보느라 새벽 5시에 잤다~

9시 넘어서 일어나 간단하게 아침 먹고 큰 아이 방과후 데려다 주고 데리고 왔다~~

그리고 와이프랑 얘기하다가 다시 잤다~ㅋㅋㅋ

14시30분에 일어나서 씻고 출근~~

결재준비하고 저녁 포장해서 먹었다~~ㅎㅎㅎ

큰 아이가 전화와서 부탁이 있다고~~

갑자기 내일 학교에 데려다 달라고 한다~~

몇시에 데려다 주냐고 물어보니 아침 9시에 데려달라고!!!

약 2시간 자고 일어나야 하는데 점심 먹고 데려다 주면 안되냐고 하니~~다음에 간다고!!!ㅠㅠ

처음해본 부탁인데.....

교대자 와서 운동~~

생각처럼 운동 시간이 많지 않고 또 독서도 딱 10페이지 정도만 읽고 끝!!!

시간 관리를 잘 생각해서 해야겠다!!!

1. 피터린치의 이기는 투자 147~161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하면서 김밥 한 줄 먹고 전철 타러 갔는데 첫 전철을 놓쳤다~~ㅋㅋ

시간을 착각했다~다음 전철에는 사람이 별로 없다~~또 구로역에서 동인천 급행열차도 금방 오고~~

생각보다 많이 늦지 않았다~~오히려 사람이 없어서 더 좋다~~

7시 전에 도착해서 잤다~~

13시에 일어나서 아이들이랑 같이 점심 먹었다~~

조금있으니 와이프 와서 와이프도 점심 먹고 좀 얘기하고 큰 아이 문제집 같이 푸니 17시~~ㅋㅋ

아이들 이발하고 집에 와서 짜장면 & 탕수육으로 저녁~~

아이들이랑 같이 뒹굴뒹굴 하다가 동계 올림픽 경기 보다보니 22시30분~~ㅋㅋ

아이들이 금방 잠들었다~~

와이프랑 같이 TV보다 잤다

1. 피터린치의 이기는 투자 132~146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