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7시30분에 일어나 아침 먹고 큰 아이 학교 데려다 주고 집에 왔다~~

와이프랑 같이 뒷산에 같이 갔다 오자고 했는데 화장실 세면대 수압이 너무 약해서 관리 사무실에 문의 했더니 직원이 직접 오셨다~~

수압 조절 할 줄 알았는데 수도꼭지 토수구 빼서 드라이버로 조절하니 잘 나온다~~ㅋㅋㅋ진작 물어볼걸~~~

금방 끝나서 와이프랑 산에 올라갔다 왔다~~

짝꿍이 몸이 너무 안 좋아서 휴가냈다고~~그래서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

어저 저녁에 벨킨 usb a to 라이트닝 케이블 2개를 1.3만원에 내놨는데 22시40분에 톡 왔는데 너무 늦게봐서 금일 거래하기로 했다~

산에서 내려와서 밥 먹고 설거지 하고 당근 거래~~

큰 아이 핸드폰 케이스 얻어오고~~운동~~

샤워하고 출근~~역시나 급행타고 가니 너무 좋다~~

내일 퇴근하면서 시계 약 넣고 날짜 안 맞는거 고쳐야겠다~~

워치도 생각 했었는데 난 이 시계가 좋다!!

1.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336~357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간만에 짝꿍이랑 근무해서 새벽 5시에 퇴근~~

가는 길에 김밥 한 줄 먹고~~

바로 자려고 했으나 좀 있으면 아이들 일어날 시간이라 깨우고 유치윤/학교 갈 준비 도와주고 잤다~~ㅋㅋㅋ

12시/ 14시에 각가 큰 아이가 전화 했다~~

내용은 12시 "아빠 수업 끝났어~끊어!!"

14시 "아빠 방과후 끝났어~끊어!!" 였다~~ㅋㅋ

잘 자고 있었는데 계속 전화 와서 깨고 자고 깨고 자고~~

16시 넘어서 일어나 큰 아이랑 모래네 시장에 가서 떡볶이, 꼬마김밥, 순대, 고기만두, 새우만두, 서브웨이, 팥 도넛 사왔다~

와이프 실습 끝난 기념~~파티~~

와우~~차린게 너무 많다~~그리고 거이다 먹었다~ㅎㅎㅎ

너무 많이 먹은게 아닌가 싶다~~~

그래도 아이들 한글 및 수학 문제 풀때 잠깐 운동하고 본격적으로 아이들이랑 운동~

아이들 게임 할 때 독서~~ㅋㅋㅋ 시간 배분 잘했다 싶다~~ㅋ

책 읽어주고 재웠다~~간만에 와이프랑 드라마 본방~~

많이 자서 그런지 잠이 안와서 웹툰~~

1.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323~335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어제 일찍 자서 7시30분에 일어나 아침 먹고 큰 아이 학교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 집 정리하고 청소 했다~~

운동 조금 하고 유튜브 봤다~~

점심 간단히 먹고 어머니 오셔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출근~~

덥다고 생각해서 웃옷 안 입고 갔는데 바람이~~그리고 전철에서는 에어컨을~~ㅋㅋㅋ

출근해서 결재준비하고 저녁 포장~~

간만에 긴장하며 소고기 짬뽕~~생각보다 덜 매워서 좋았다~~속도 괜찮고 말이다~~ㅋㅋㅋ

오랫만에 둘이 근무해서 교대자 와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운동~~

많이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잘 안된다~~ㅋㅋ

런닝머신 좀 하고 씻고~~그러니 하루가 갔다~~ㅋㅋㅋ

1.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311~322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200개
- 플랭크 240초
- 버피 테스트 6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9시 넘어서 일어났더니 와이프랑 아이들이 신났다~와이프 9시부터 18시까지 온라인 수업이 없단다~~그래서 신났다~~

아침 먹고 교회 갔다와서 만두 라면 끓여서 먹고~

가고 싶어도 평일엔 못 가는 서점에 갔다~~

에그박사 책 한권 사고 아이들은 만들기 샀다~~ㅋㅋ분명히 책 사러 갔는데 말이다~~

페이펄에서 아이들 연필이랑 초콜릿 만드는거랑 달고나 샀다~

중고서점 알라딘에서 책 사고 집에 오니 17시~~

와이프가 교보문고 대신에 알라딘에 가야 책 산다고 알라딘에만 가자고~~ㅋㅋ

아이들은 열심히 만들고 나는 운동하면서 아이들 만드는거 도와줬다~~

저녁 먹고 운동하고~~~아이들은 게임~~ㅋㅋ

실력이 가면 갈 수록 좋아진다~~ㅋ

아이들 씻기고 책 읽어주고 재우고 나도 잤다~~ㅋㅋ

내 책도 사고싶었는데 막 땡기는 책이 없다~~ㅠㅠ

1.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305~310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9시 넘어서 일어나 아침 먹고 아이들 독서 및 한글 수업하고 TV 보고 놀다보니 점심 먹을 시간~~

점심도 간단히 먹고 작은 아이랑 와이프는 대공원에서 숲 체험 하러 갔다~~

나도 좀 있다가 고등학교 선생님 딸 결혼식에 큰 아이랑 같이 갔다~~

그나마 멀지 않아서 전철 타고 갔다~~

코시국인데도 생각보다 사람들이 엄청 많다~식당에도 마찬가지~~

ATM기에서 축의금 찾는데 수수료가 나와서 급 당황~~ㅠㅠ

어찌나 아깝던지!!!!

오는 길에 갑자기 큰 아이가 엄마 꽃 사준다고 꽃집에서 꽃을 고른다~~

나도 몇번 안사줬는데 말이다~~ㅋㅋㅋ와이프가 꽃 보더니 완전 좋아한다~~

예식장에서 밥 먹었는데도 저녁 또 먹었다~~

좀 있다가 운동하고~씻고~~아이들 재웠다~~

와이프 실습일지 마무리 하고 TV 살짝 보고 잤다~~

1.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291~304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오는길에 다이소에서 건전지 사고 우체국에 들려서 사무실로 등기 보내고 집에 와서 자려고 하다가 이발 하고 왔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12시~~

그냥 잤다~~

16시50분에 일어나서 바나나 한 개 먹고 아이들 데릴러 갔다~~

거이 동시에 아이들 와서 잠깐 집에서 야쿠르트 한개씩 마시고 이발 하러갔다~

조금 기다리다 아이들 이발하는데 와이프도 와서 같이 기다리다 거이 끝나갈 때 김밥 포장하고 아파트 입구에 금요일 마다오는 탕수육 사고~~

김밥에 떡볶이에 탕수육까지~~

먹다가 탕수육이랑 일반 김밥 한 줄 남기고 다 먹었다~~

좀 쉬다가 운동하고~~

새벽에 회사에서 운동 좀 해서 무리없이 운동 했다~~

아이들 재우고 와이프 실습일지 작정하다가 너무 졸려서 잤다~~ㅠㅠ

새벽에 잠 못 자고 계속 움직이다 3시간 잤으니 힘들었나보다~~

1.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274~290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 1시에 잤다~~평소보다 일찍 잤다~~ㅋㅋ

07시30분에 일어나서 아침 먹었다~

작은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해서 딜을 했다~~ㅋㅋ

아침에 잘 일어나고 유치원 갈 준비를 완벽하게 하고 8시에 TV 보면 저녁에 게임 5분 늘리기로~~

그랬더니 잘 일어나고 밥도 잘 먹고 잘 씻고 잘 입고 8시 전에 TV 본다~~얼마나 신기하던지~~

큰 아이 학교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 운동~~확실히 집중해서 하면 좋은데 유튜브나 드라마보면서 하니 시간이 늘어난다~ㅠㅠ

점심 먹으려는데 큰 아이한테서 전화왔다~~

점심 먹다가 흘려서 옷 갈아입고 싶다고~

그래서 데리고 와서 씻기고 태권도 학원에 데려다 줬다~

어머니 오셔서 이런저런 얘기하고~씻고 출근~~

결재준비하고 저녁 포장해서 먹고~~

아직도 혼자 근무해서 회사에서 운동 못 하는게 아쉽다~~

그럼 집에서 운동 안하고 잤겠다 싶다~

집에서도 출근해서도 운동 해야겠다!!!

1.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260~274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간만에 휴일이다~

어제부터 뭐할까 고민~~ㅎㅎㅎ근데 할게 없다~~똑같다~~일상이!!!

7시30분에 일어나서 아침 먹고 큰 아이 학교 데려다 주고 와서 운동~~

유튜브 보면서 하다가 금일은 WAVVE보면서~~뭐~거기서 거기다~~ㅋㅋ

집중이 잘 안된다는거~~그나마 드라마보면 1시간이니 볼거 찾지 않아서 좋긴하다~~

점심 먹고 책도 좀 보다 빈둥거리고~~그러다 큰 아이 오기 30분에 잤다~ㅋ

곧이어 작은 아이도 왔다~

와이프 허리 아프다고 병원 갔다온다고 해서 밥 하지말고 시켜먹던지 하자고 했는데 감탄 떡볶이 사왔다~ㅎㅎㅎ

잠깐 쉬고 아이들이랑 같이 운동~ㅋㅋ그리고 게임~

난 약국에 가서 작은 아이 약 사왔다~~그리고 씻고 책 읽어주고 재웠다~~

실습일지를 절반만 써와서 작성해고 온라인 쪽지 시험 및 중간고사~~~

화이띵!

1.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244~259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아침 먹고 퇴근~~

집에 바로 오지 않고 다이소에서 공책이랑 커피 거름 종이 사고 오면서 핸드폰 매장에 들려서 케이블 받고 필름 교체~~

11시쯤에 뒹굴 뒹굴하다가 잠들었다~

15시30분에 일어나 큰 아이 문 열어주고 다시 잤다~~

17시에 다시 일어나 작은 아이 피아노 학원에서 왔다~~

곧이어 와이프도 왔다~~

큰 아이는 짜장면, 작은 아이는 치킨~나는 밥 먹고 싶었다~

아이들이 각각 먹고 싶은게 달라서 그냥 치킨 시켜 먹었다~~ㅎㅎ

잠깐 쉬고 운동 하고 아이들은 게임~~난 마무리 운동~

새벽에 사무실에서 운동 살짝 하고 왔지만 말이다~~ㅋㅋㅋ

씻기고 아이들 재웠다~~

와이프 실습일지 작성하니 벌써 00시가 넘었다~~ㅠㅠ

1.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27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일찍 자고 일어났는데도 피곤하다~~ㅠㅠ

7시 조금 넘어서 일어나 아침 먹고 큰 아이 학교 등교~~

집에 와서 운동하면서 유튜브로 영화 소개 봤다~

대부분이 넷플릭스 드라마 뿐이지만~~

점심 먹고 설거지 하고 씻고 출근~~

오랫만에 구로역에서 급행타고 가니 좋다~ㅎㅎㅎ

결재준비하고 저녁 먹고 급 단게 땡겨서 마트에 가서 초콜릿이랑 과자 사왔다~~

빅사이즈 초콜릿~지금 할인해서 개당 3천원이 안된다~~

2개 사서 한개는 그자리에서 꿀꺽!!

그리고 운동을 해야하는데 그냥 빈둥빈둥~~~

이렇게 하루가 지나갔다~

1.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212~225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